23살 동갑과 연애중인데요..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이 아이와 사귄지 언 260일쯤됐어요, 학교 CC로 시작해서 반년 좀 넘게 사겼죠.. 이 아이가 집이 학교에서 좀 많이 멀어서(2시간반정두..경기도쪽..) 학교 다닐 땐 특별히 멀리 데이트 한 적 없어요.. 집이 많이 머니깐 매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시간에 쫓겨서 집에 가곤 했죠.. 제대로 된 데이트도 한 학기에.. 한번...주말에.. 제 생일이여서 서울 오기 싫어하는 거 굳이 오지 말라는거, 괜시리 싸워서 생일날 새벽에 울고, 퉁퉁 부운 눈으로 그래두 개강후 첫데이트여서 좋긴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이번 겨울방학... 학교가 다른 학교보다 시험을 미뤄서 봐서 이룾일 늦게 방학한지라.. 그래두 크리스마스 이브날을 마지막으로 그뒤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네요.. 그 아이두 그 근처서 일하고 저도 일하고 해서 평일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그래두 안만난지 20일 넘어가니까 보고싶긴 한데, 보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뒤로도 주말에 그 아이가 약속있다고 하니까 못보게 되는 날이 30일이 넘어가는 거잖아요,, 남들은 방학이라 더 잘 만나고 하는데, 저흰 그 아이 친구만난다고 금욜부터 오늘까지 거의 연락두절이고.. 하다보니까 싸우게 됐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참,,,, 심한 말 하더라구요.. 학교서 형들이 너보고 모라하는지 아냐, 개념없다, 너 참 힘들겠다..고생한다.. 그런 소릴 들었대요... 주위사람이랑 친하게 지낼려고 들이대다 보니까 좀 그게 과해서 그렇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성적 같은거때문에 저 혼자 낙담하면서 그아이한테 얘기한것도 별로 듣기 싫었었나봐요... 그것도 같이 합해서 얘기하더군요.... 그걸 좋아하는 상대방입으로 직접 들으니까... 참.... 말문이 막히면서..눈물밖에 안나더군요.. 그렇다고 그 아이 한테 평소에 막말한것도 없고.. 오히려 그아이가 장난이 과해서 그것때문에 하지 말라고 싸운적은 있어도... 그것도.. 한달에 한번.. 평소엔 그아이장난이 과해서 싸우는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요.. 그동안 그아이 집멀다고 열차같이 기다려주고.. 저녁에 배고플까봐 뭐라도 사서 먹여서 보내고.. 그아인 열차시간땜에 학교 일찍 오니까 저도 일찍와서 같이 수업시간전까지 기다려주고.. 수업프린트물 꼬박꼬박 인쇄도 해주고... 했는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나이값 하라네요... 칭구한테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거냐고.. 정말.. 잘못했으면 고쳐야 겠따고... 해서 얘기했는데.. 아무리 제가 그래보여도 그렇게 비꼬면서 얘기하는건 심했따고 하더군요.. 제 말이 제 입장에선 이렇게 보여도 그 아이 입장에선 다를수도 있겠죠... 그래서 고칠건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무엇을 고쳐야 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사랑하면... 막말할수 있는건가요?,,
23살 동갑과 연애중인데요..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이 아이와 사귄지 언 260일쯤됐어요,
학교 CC로 시작해서 반년 좀 넘게 사겼죠..
이 아이가 집이 학교에서 좀 많이 멀어서(2시간반정두..경기도쪽..)
학교 다닐 땐 특별히 멀리 데이트 한 적 없어요..
집이 많이 머니깐 매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시간에 쫓겨서
집에 가곤 했죠..
제대로 된 데이트도 한 학기에.. 한번...주말에..
제 생일이여서 서울 오기 싫어하는 거 굳이 오지 말라는거,
괜시리 싸워서 생일날 새벽에 울고,
퉁퉁 부운 눈으로 그래두 개강후 첫데이트여서 좋긴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이번 겨울방학...
학교가 다른 학교보다 시험을 미뤄서 봐서 이룾일 늦게 방학한지라..
그래두 크리스마스 이브날을 마지막으로
그뒤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네요..
그 아이두 그 근처서 일하고 저도 일하고 해서 평일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그래두 안만난지 20일 넘어가니까 보고싶긴 한데,
보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뒤로도 주말에 그 아이가 약속있다고 하니까
못보게 되는 날이 30일이 넘어가는 거잖아요,,
남들은 방학이라 더 잘 만나고 하는데,
저흰 그 아이 친구만난다고 금욜부터 오늘까지 거의 연락두절이고..
하다보니까 싸우게 됐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참,,,, 심한 말 하더라구요..
학교서 형들이 너보고 모라하는지 아냐, 개념없다, 너 참 힘들겠다..고생한다..
그런 소릴 들었대요...
주위사람이랑 친하게 지낼려고 들이대다 보니까
좀 그게 과해서 그렇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성적 같은거때문에 저 혼자 낙담하면서 그아이한테 얘기한것도
별로 듣기 싫었었나봐요... 그것도 같이 합해서 얘기하더군요....
그걸 좋아하는 상대방입으로 직접 들으니까...
참.... 말문이 막히면서..눈물밖에 안나더군요..
그렇다고 그 아이 한테 평소에 막말한것도 없고.. 오히려
그아이가 장난이 과해서 그것때문에 하지 말라고 싸운적은 있어도...
그것도.. 한달에 한번.. 평소엔 그아이장난이 과해서 싸우는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요..
그동안 그아이 집멀다고 열차같이 기다려주고..
저녁에 배고플까봐 뭐라도 사서 먹여서 보내고..
그아인 열차시간땜에 학교 일찍 오니까 저도 일찍와서 같이
수업시간전까지 기다려주고..
수업프린트물 꼬박꼬박 인쇄도 해주고...
했는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나이값 하라네요...
칭구한테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거냐고..
정말.. 잘못했으면 고쳐야 겠따고... 해서 얘기했는데..
아무리 제가 그래보여도 그렇게 비꼬면서 얘기하는건
심했따고 하더군요..
제 말이 제 입장에선 이렇게 보여도
그 아이 입장에선 다를수도 있겠죠...
그래서 고칠건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무엇을 고쳐야 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