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까페에도 올렸었는데 리플읽고 고민을 계속해봐도 어떻게 해결할지 답이 안나와요.. 길어도 읽고 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싸우는게 벌써 이게 몇번째인지 횟수도 기억안나네요.. 그냥 무조건 휴가든 외박이든 나왔다 하면 한번도 안싸운적이 없어요 원인은 같아요.. 연락하는 거.. 다른 군화들은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어떤가요? 제가 잘못한건지..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건지.. 휴가나 외박 나오면 연락이 뜸해요.. 제가 군화한테 자긴 왜 나와있으면 연락이 뜸하냐고 했더니 자긴 연락 하는데 왜 그러냐고 그래요.. 그래요.. 뭐 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낮이고 저녁이고 연락없다가 다음날 아침에 전화오고 그날 또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밤 12시 되기 좀 전에 전화하는 그 정도? 좀 나은 경우엔 저녁 한 7~8시쯤 전화? 제가 연락할 수 있다면 연락을 하죠.. 근데 우리 군화가 핸드폰이 없어서 아무튼 사정 상 제가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전 군화가 휴가나 외박을 나와도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뭐하고 있나 궁금하고 그러지도 않는걸까요.. 물론.. 연락하는 횟수가 사랑의 척도가 될 순 없겠죠.. 그래도 전 너무 섭섭한데.. 이 문제로 매번 싸우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도 또 반복이 되요 군화 말로는... 자기는 너무 시간이 부족하데요.. 나와있을 때 시계만 쳐다보고 있는것도 너무 지겹고.. 나랑 시간보내야하는건 당연하고 부모님, 가족들이랑도 시간보내야하고, 친구들이랑도 시간보내야하고.. 책도보고 게임도 하고싶고 티비도 누워서 실컷 보고싶고 하고 싶고 할 건 많은데 시간은 항상 부족하고.. 그렇겠죠.. 그건 알겠는데 그게 연락이 뜸할 이유가 되는지가 이해가 안되요.. 아무리 바빠도 말이죠.. 저한테 연락할 짬도 없는걸까요?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아무리 바빠도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연락한다던데.. 저는 무조건 저랑만 시간보내달라, 시시때때로 연락해라 이런 적 없어요.. 그러길 바란다는것도 아니구요.. 입장을 바꿔서도 생각해봤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요 "연락을 더 자주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니까 알겠데요 근데 저런식으로 결말이 난건 전에도 여러번 있었는데 계속 반복이 되니까 믿음이 안가요 제 자신을 바꿔볼까도 노력해봤어요 담담해지자.. 내 할일 하면서 지내고 쿨(?)해지자 그렇게 해서 싸우지 않고 넘겨본들 결국 가슴에 쌓여있어서인지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말이 나와서 싸우게되요 아........ 저는요.. 제가 군화에게 "연락을 더 자주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것 자체도 속상해요 제가 그런말을 하게 끔 하는 군화가 미워지기도 하고요.. 제가 저런 말을 하지 않아도.. 내가 보고싶은 맘에,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서.. 그래서 연락해줬으면 하는거에요.. 그게 생각보다 자주가 아니여서 전 섭섭하고요.. 달리 생각해봤을땐 "얘가 화낼테니까 연락해야겠다"는 식으로 의.무.적으로 하게 될까봐 이제 화내는것도 지치고 앞으론 그냥 포기하고 삭혀야 하는걸까 생각도 되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군화에게 내가 어떻게 했음 좋겠냐.. 맨날 화내는 나도 싫다.. 라고 했더니 자긴 저에게 바라는게 없다고 자기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만 말해요 그렇다고 제가 "이러케 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한들 그렇게 해주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싸우고 나면 군화가 미안하다 내가 잘할께 알았어 말하는것도.. 싸우기 싫고 그냥 넘어가기 위해서 말하는거 같아서 저렇게 말했더니 그럼 싸우고 싶은거냐더군요.. 그럼 싸울까? 이러는데.. 자기가 핸드폰을 들고다닐 수 있게되면 문자로 수시로 보고하겠다면서 농담을 하는데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비꼬는거 같아서 좋게 들리지도 않고.. 에휴.. 절 위해서 졸린거 참고 새벽 내 통화할 때도 있고 부대건 서로의 집이건 극과극인.. -_-장거리연애이지만 매번 나올때마다 서울까지 저 보러오고 정말 다 좋은데.. 같이 있지 않을 때면 항상 이렇게 연락하는 걸로 싸우게 되네요.. ㅠㅠ
제발..쫌!! 연락잘 안하는 남자분들아!!!
곰신까페에도 올렸었는데 리플읽고
고민을 계속해봐도 어떻게 해결할지 답이 안나와요..
길어도 읽고 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싸우는게 벌써 이게 몇번째인지 횟수도 기억안나네요..
그냥 무조건 휴가든 외박이든 나왔다 하면 한번도 안싸운적이 없어요
원인은 같아요.. 연락하는 거..
다른 군화들은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어떤가요?
제가 잘못한건지..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건지..
휴가나 외박 나오면 연락이 뜸해요..
제가 군화한테 자긴 왜 나와있으면 연락이 뜸하냐고 했더니
자긴 연락 하는데 왜 그러냐고 그래요..
그래요.. 뭐 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낮이고 저녁이고 연락없다가 다음날 아침에 전화오고
그날 또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밤 12시 되기 좀 전에 전화하는 그 정도?
좀 나은 경우엔 저녁 한 7~8시쯤 전화?
제가 연락할 수 있다면 연락을 하죠..
근데 우리 군화가 핸드폰이 없어서 아무튼 사정 상 제가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전 군화가 휴가나 외박을 나와도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뭐하고 있나 궁금하고 그러지도 않는걸까요..
물론.. 연락하는 횟수가 사랑의 척도가 될 순 없겠죠..
그래도 전 너무 섭섭한데..
이 문제로 매번 싸우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도 또 반복이 되요
군화 말로는...
자기는 너무 시간이 부족하데요.. 나와있을 때 시계만 쳐다보고 있는것도 너무 지겹고..
나랑 시간보내야하는건 당연하고
부모님, 가족들이랑도 시간보내야하고, 친구들이랑도 시간보내야하고..
책도보고 게임도 하고싶고 티비도 누워서 실컷 보고싶고
하고 싶고 할 건 많은데 시간은 항상 부족하고..
그렇겠죠.. 그건 알겠는데 그게 연락이 뜸할 이유가 되는지가 이해가 안되요..
아무리 바빠도 말이죠.. 저한테 연락할 짬도 없는걸까요?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아무리 바빠도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연락한다던데..
저는 무조건 저랑만 시간보내달라, 시시때때로 연락해라 이런 적 없어요..
그러길 바란다는것도 아니구요..
입장을 바꿔서도 생각해봤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요
"연락을 더 자주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니까 알겠데요
근데 저런식으로 결말이 난건 전에도 여러번 있었는데 계속 반복이 되니까 믿음이 안가요
제 자신을 바꿔볼까도 노력해봤어요
담담해지자.. 내 할일 하면서 지내고 쿨(?)해지자
그렇게 해서 싸우지 않고 넘겨본들 결국 가슴에 쌓여있어서인지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말이 나와서 싸우게되요
아........
저는요.. 제가 군화에게 "연락을 더 자주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것 자체도 속상해요
제가 그런말을 하게 끔 하는 군화가 미워지기도 하고요..
제가 저런 말을 하지 않아도..
내가 보고싶은 맘에,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서..
그래서 연락해줬으면 하는거에요..
그게 생각보다 자주가 아니여서 전 섭섭하고요..
달리 생각해봤을땐 "얘가 화낼테니까 연락해야겠다"는 식으로 의.무.적으로 하게 될까봐
이제 화내는것도 지치고 앞으론 그냥 포기하고 삭혀야 하는걸까 생각도 되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군화에게 내가 어떻게 했음 좋겠냐.. 맨날 화내는 나도 싫다.. 라고 했더니
자긴 저에게 바라는게 없다고 자기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만 말해요
그렇다고 제가 "이러케 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한들 그렇게 해주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싸우고 나면 군화가 미안하다 내가 잘할께 알았어 말하는것도..
싸우기 싫고 그냥 넘어가기 위해서 말하는거 같아서
저렇게 말했더니 그럼 싸우고 싶은거냐더군요..
그럼 싸울까? 이러는데..
자기가 핸드폰을 들고다닐 수 있게되면
문자로 수시로 보고하겠다면서 농담을 하는데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비꼬는거 같아서 좋게 들리지도 않고..
에휴.. 절 위해서 졸린거 참고 새벽 내 통화할 때도 있고
부대건 서로의 집이건 극과극인.. -_-
장거리연애이지만 매번 나올때마다 서울까지 저 보러오고
정말 다 좋은데.. 같이 있지 않을 때면 항상 이렇게 연락하는 걸로 싸우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