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헤어진 후..

까비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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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하는 오빠와 헤어진지 5일이 지났습니다...

그 오빠와 저는  처음에 너무 서로를 잘 배려해주고 생각해주고 챙겨 주었습니다..

거리가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꼭 만났습니다..

그리고..12월31일일 저는 오빠를 만나러 갔습니다..

오빠는 해돋이를 보러 가자구 하였습니다..저는 멀어서 가기 좀 그랬지만..

그래두 오빠와 함께 해돋이를 보는거라 일단 출발하였습니다...

가다가 문막휴게소에 들려 우동을 함께 먹고...거기서 장소를 정하고

 추암으로 향했고 생각보다 차가 막히지 않았습니다...

추암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벌써 마니 도착해 있었습니다..

날씨는 너무 추웠고..그래두 오빠와 함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해돋이를 보고 올라오는데 차가 넘 마니 막혀서 국도로 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고...오빠는 내가 회사생활 하면서 회식자리가 넘 많다는 이유로

날 만나지 않겠다고 도저히 내가 감당히 되질 않는다고..

 

나를 놓아버렸습니다...저두 최대한 줄이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나의 노력은 오빠한테 하나두 보이질 않았나 봅니다...그래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오빠는 나한테 다시는 전화를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한테 한번의 기회를 더 달라고 하였는데..오빠는 기회는 마니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담날 문자가 왔습니다..술안먹을수 있겠냐고... 그래서 저는 꼭 참석해야하는 회식자리

만 간다구 했고 다시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를 하였는데...그 오빠는 그때부터 나한테 말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말할때마다 대꾸를 하면 "시키면 시키는데루 하는거지 무슨 말이 많냐구.."

너무 황당했습니다...하지만 괜찮아 지겠지..했지만..계속 명령조적인 말투에 저는 상처를 받았고

더이상 맞춰줄 힘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오빠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 말데루 우린 코드가 맞지 않는것 같다고 오빠 기분 맞추는거 이젠 못하겠다고"

문자를 보내니.. 오빠왈"하지마 누가너한테 그렇게 하라고 했냐?".....

난 오빠를 사랑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않고 자기 기분대로 하는 사람은 어쩔수가 없네요..

상처받고 사랑했던 맘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너무 힘이 드네요...

잠을 자도 자는것 같지가 않고...생활두 엉망이네요...

너무 힘이 들고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