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고 미혼입니다. 지금까지 생리가 말썽부린적은 한번도 없었고 근래 몇달동안 성관계도 전혀 없었어요. 지난달 1일 생리할때 양이 너무 적어진거같아(이틀정도) 병원가볼까 하다가 유난떠는거같아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생리를 아예안하네요. 오늘 낮에 회사근처 병원가서 상담하니 (산부인과가 멀어서 가정의학과로) 호르몬제를 복용해보겠냐고 하면서 아직 미혼이니 몸에 안좋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찜찜하기도 하고 생리유도하는 약을 달라고했어요. 제가 그런종류의 약을, 피임약도 그렇고 한번도 복용해본적 없다고하니 모르는 약을 하나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약국에서 받아가는데 좀 느낌이 이상해서;;;약사의 시선도 그렇고 회사에서 앉아 약포장 뒤를 보니 쎄스콘원앤원 사후피임약 이렇게 되어있더라고요???;;;;; 황당해서 잘못받은건가싶어 전화해서 물었더니 이거 먹으면 3일이내 생리나온다고 부작용 전혀 없다고 걱정말라하시네요. 사후피임약에 대해 검색해봐도 효능은 사후피임약일뿐 다른 역할은 전혀 없네요. 일단 먹긴 먹었는데 이거 왜이리 사기당한 기분일까요. 혹시 사후피임약이 이런경우 쓰이는거 보신분 좀 알려주세요(__)
생리불순에 사후피임약을??
30살이고 미혼입니다.
지금까지 생리가 말썽부린적은 한번도 없었고
근래 몇달동안 성관계도 전혀 없었어요.
지난달 1일 생리할때 양이 너무 적어진거같아(이틀정도)
병원가볼까 하다가 유난떠는거같아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생리를 아예안하네요.
오늘 낮에 회사근처 병원가서 상담하니 (산부인과가 멀어서 가정의학과로)
호르몬제를 복용해보겠냐고 하면서
아직 미혼이니 몸에 안좋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찜찜하기도 하고 생리유도하는 약을 달라고했어요.
제가 그런종류의 약을, 피임약도 그렇고 한번도 복용해본적 없다고하니
모르는 약을 하나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약국에서 받아가는데 좀 느낌이 이상해서;;;약사의 시선도 그렇고
회사에서 앉아 약포장 뒤를 보니 쎄스콘원앤원 사후피임약
이렇게 되어있더라고요???;;;;;
황당해서 잘못받은건가싶어 전화해서 물었더니
이거 먹으면 3일이내 생리나온다고 부작용 전혀 없다고
걱정말라하시네요.
사후피임약에 대해 검색해봐도
효능은 사후피임약일뿐 다른 역할은 전혀 없네요.
일단 먹긴 먹었는데 이거 왜이리 사기당한 기분일까요.
혹시 사후피임약이 이런경우 쓰이는거 보신분 좀 알려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