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경험있으신분들 조언좀요!! 우선클릭ㅠㅠ

조언좀요♥2008.01.14
조회1,720

안녕하세요  글이좀 긴데 그래두 재미있으니깐 그냥읽어봐줘요 ㅠㅠㅋㅋ

 

부산사는 인문계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당

 

저는 남자구요..

 

이글을 쓰게된 동기.. 제여자친구.. 만난지 오늘로 86일이네요

여자친구는 이제까지 제여친포함 3명사겨봤습니당.

 

 

저희는 동아리모임에서 만났습니다..

 

XX부 모임이 있는데.. 그부에서 전 그녈보고 바로반했죠..;;

 

번호는 어떻게 알아알아내어서

 

인사겸 문자를했습니다..

 

그냥 별반응없이 답장해주더군요.

 

그래서전 친하게지내고싶다고.. 오늘 봤는데 이쁘셔서..

 

그런식으로하다가 동갑인거 알게되고 말두놓고..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나이스라고 외쳤죠 ㅋㅋ]

 

그뒤 한 5일정도 전화,문자만하다가

 

그녀가 먼저 보잡니다..

 

그녀는 절 못봤으니깐요 ㅎㅎ

 

그래서전 어쩔까하다가 남자가 용기없이 빼면 좀그러니깐

 

만나자구하고,장소정하고 시간정하고.

 

그날 사진도교환하구;;;ㅋㅋ

 

그렇게 서로안지 6일만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자세히봤는데 너무이쁘더군요

 

(제친구들은 별로라고;; ㅡ사진보여줬더니;;

사실 제눈이 좀이상합니다.  너무이쁜사람은 좀... 거부감이든다고나할까;;;ㅎㅎ)

 

그렇게 첫만남 대충 이야기..

 

제가 말이엄청많습니다.. 근데 여자앞에선 숙맥 -_-

 

그래도 어떻게 잘넘기고...

 

두번째만남에서 제가 고백했습니다

 

정말 멋없게...................... 그냥사귀자 -_-;

 

사실 노래도연습하고 선물도살까했는데..

 

노래를 너무못하고 ㅠㅠ 그날 사정이있어서 ;; 선물도준비못하구..

 

그녀가 너무갑작스럽다며.. 좀생각한답니다..ㅎㅎ

 

그리고 한시간뒤?

 

자기두 내문자를 기다리고.. 보고싶고 그런다고..

 

어떻게 사귀게되었습니다.

 

전 너무좋았죠..

 

그런데 제가 여잘너무모르다보니...;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 .... 거기다가 제가 추운걸 엄청싫어합니다 -_-

 

여기서 점점 저희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제여친은 밖을좋아하고.. 스킨쉽 싫어하는거같구?.. 그담.. 잘안먹구

 

저는 안을좋아하고.. 스킨쉽좋아하고.. 먹는거 좀좋아하고..ㅎㅎ

 

성격도 조금많이 차이납니다

 

전 엄청난 활동적.. 예를들어 전 오락실, 피씨방, 당구, 볼링 너무좋아합니다

 

반면 여친은 그냥 카페에서 이야기.. 그냥 손잡고돌아다니는..?정도

 

전 애교많은여자 진짜 좋아하는데

 

여친은 애교.... 찾아볼수가없구요 ㅠㅠ

 

글을쓰다보니 잡소리 허벌나게 많네요 -_- 아직 읽고계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의 고민을 본격적으로 적어보자면 ;;

 

여자친구가 살짝 권태기삘..?

 

저를 만나기 좀싫어하는거 같고...

 

방학인데도 어찌된게 평소보다 더못만납니다 ..-_-

 

전 학교 안나가고 여자친구는 보충수업합니당;

 

전 저만의 공부;;;ㅎㅎ 암튼..

 

전이게 너무싫습니다.. 전 너무보고싶은데 맨날맨날 보고싶은데..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싶은데..

 

여친은 그냥 뭐.. 넘어가는.... 뭐.... -_-

 

죽것습니다.. 밀고당기기인가...  -_- 밀고당기기하고있는건가...??

 

전 그런거 안합니다

 

전 무조건 퍼줍니다 ;;; 데이트비용도 제가 거의내는거 같구요

 

제가더 좋아하는거 같구요.... 사랑한다는말도 제가 훨씬 많이하구요 ㅠㅠ

 

 

요즘 톡에서 헤어진 이야기들을 많이보네요....ㅠㅠ

 

여친이 저한테 질린걸까요 ....

 

아니면 공부...?? 공부때문일까요

 

도대체무슨이유 ㅠㅠ 전 얼굴만봐도 좋은데..

 

저도 밀고당기기를 배워야할까요..?

 

여자분들..

 

남자친구 어떤면이좋고 어떤면이 싫은지

 

좀가르쳐주셨으면 .. 지적해주셨으면 ..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ㅠㅠ

 

못난 이동생한테 조언하나씩들만 해주세요 ♥ㅠㅠ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