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솔로 데뷔앨범 ‘스타일리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이효리의 앨범재킷 사진이 아무로의 것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일면서 팬들의 논란이 시작됐다. 공방의 핵심은 이효리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서 있는 사진이다. 아무로가 똑같은 디자인의 색깔만 다른 옷을 입고 비슷한 자세로 찍은 사진이 비교되면서 ‘표절이다’ ‘컨셉트만 비슷하다’로 갈려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12일 오전 일본 패션화보집에 있는 아무로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바로 표절 시비와 함께 누구의 미모가 더 나은가를 두고 논란이 불붙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의상은 세계적인 명품인 D&G(돌체앤드가바나) 제품으로, 제니퍼 로페스, 할 베리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즐겨입는 대표적인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여성의 몸매를 그대로 살리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고, 자사의 의상 컨셉트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협찬도 잘 하지 않는 까다로운 브랜드라 우리나라에서는 이효리 등 극히 일부의 톱 연예인만 특별한 무대에서 애용하고 있다.
아무로의 팬들은 이전부터 이효리가 아무로의 패션 컨셉트를 따라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핑클에서 활동할 때도 아무로 언니의 의상을 즐겨 입었다. 물론 세계적인 추세의 옷이라 서로 공유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일 같다”고 밝혔다. 반면 이효리 팬들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정서상으로 볼 때 어차피 비슷한 컨셉트의 옷을 좋아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같은 옷이라도 효리 언니가 훨씬 소화를 잘했으니 효리가 아무로 나미에보다 한수 위 아닌가’ 등의 의견을 올리며 반박하고 있다. 표절 의혹으로 시작된 공방이 미모 대결로 바뀌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이에 대해 이효리의 소속사 DSP 측은 “앨범재킷 사진은 여자가수라면 거의 비슷한 컨셉트로 찍는다”라며 “같은 의상 하나에도 민감하게 대응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음반발표 이전부터 갖가지 이슈를 낳고 있는 이효리. 이제는 그가 일본 최고의 스타와 비교되며 다시금 화제를 흩뿌리고 있다.
아무로 나미에 & 이효리 솔로컨셉 !!
이효리(24)와 일본 최고 인기가수 아무로 나미에(26) 팬들이 격돌했다.
14일 솔로 데뷔앨범 ‘스타일리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이효리의 앨범재킷 사진이 아무로의 것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일면서 팬들의 논란이 시작됐다. 공방의 핵심은 이효리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서 있는 사진이다. 아무로가 똑같은 디자인의 색깔만 다른 옷을 입고 비슷한 자세로 찍은 사진이 비교되면서 ‘표절이다’ ‘컨셉트만 비슷하다’로 갈려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12일 오전 일본 패션화보집에 있는 아무로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바로 표절 시비와 함께 누구의 미모가 더 나은가를 두고 논란이 불붙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의상은 세계적인 명품인 D&G(돌체앤드가바나) 제품으로, 제니퍼 로페스, 할 베리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즐겨입는 대표적인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여성의 몸매를 그대로 살리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고, 자사의 의상 컨셉트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협찬도 잘 하지 않는 까다로운 브랜드라 우리나라에서는 이효리 등 극히 일부의 톱 연예인만 특별한 무대에서 애용하고 있다.
아무로의 팬들은 이전부터 이효리가 아무로의 패션 컨셉트를 따라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핑클에서 활동할 때도 아무로 언니의 의상을 즐겨 입었다. 물론 세계적인 추세의 옷이라 서로 공유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일 같다”고 밝혔다. 반면 이효리 팬들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정서상으로 볼 때 어차피 비슷한 컨셉트의 옷을 좋아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같은 옷이라도 효리 언니가 훨씬 소화를 잘했으니 효리가 아무로 나미에보다 한수 위 아닌가’ 등의 의견을 올리며 반박하고 있다. 표절 의혹으로 시작된 공방이 미모 대결로 바뀌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이에 대해 이효리의 소속사 DSP 측은 “앨범재킷 사진은 여자가수라면 거의 비슷한 컨셉트로 찍는다”라며 “같은 의상 하나에도 민감하게 대응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음반발표 이전부터 갖가지 이슈를 낳고 있는 이효리. 이제는 그가 일본 최고의 스타와 비교되며 다시금 화제를 흩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