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좀..찌게 해주세요..........ㅠㅠ

동네모델2008.01.15
조회263

악플 다실 분들은 미리 ◀ 뒤로 가기 부탁 (__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는 더이상 안될것같아...또 더이상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제 간략한 스펙을 소개하자면...178cm에..몸무게 57~8kg...허리사이즈 26~28이정도 됩니다..

 

20대 초반때는 괜찮았는데...아 살이 안찌는게 복이구나 하고 엄청 먹어댓죠...-_-...

키와 몸무게의 변화가 거의 없다 싶이 한지가 벌써 10년입니다..

군대있을때 딱 2kg찐거 빼곤...(응가를 3주동안 못봤거든요..-_-그거때문인듯;;)

몸무게와 허리 싸이즈 변화가 하나도 없네요...

 

음식요???갈비 3인분 거뜬히 혼자 먹구요, 그러고 집에가서 빵먹구 과자먹구..

심지어 단백질, 칼슘...등등........무참히 먹어댑니다.

혼자살지만, 혼자서 해먹을거 다해먹구요, 냉장고 항상 빵빵하고...

출출할때 통닭한마리 시켜서 혼자서 다먹구...쫌있다가 또 군것질하고...........

여튼 먹는거에 대해서는 여타 식신들 부럽지 않게 매우 많이 먹고 있습니다...

술도 자주 먹는편이고여...

보통 대게 사람들이 보면 밥먹은 바루 직후에는 똥배가 살짝 나오자나요???

전 먹기전이랑 후가 별 차이가 없답니다............하늘에 맹세코!!!

배도 안나오고......글타고 회충이 잇는거도 아니고....

종합검진 받아보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고...........

 

 

사람들이 그래요 멀 먹길래 살이 그렇게 안찌냐고...........근데 전..그런사람들이

제일 밉고 짜증이 나요...

웃을때 얼굴에 살이 없어서 막 주름생기고...아주 미치겠습니다.

 

글서 이번참에 잘생겨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평범해 보이기 위해,

얼굴에 지방이식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답니다.......

 

저보고 욕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와 비슷한 경우분들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전요............정말 소원이 10kg만 찌는것입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