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에

올가미2008.01.15
조회167
참 궁금한게 많아
니가 그 사람과 헤어진 이유도 궁금하고
왜 내가 흔들리는지도 말이야


참 말할게 많아
그냥 나랑 다시 시작할래?
나는 너한테 상처 안주잖아
이젠 안주잖아





사랑 안해
라는 말은 거짓말이야
나랑 하자










너무 할말이 많아
싸이에 , 니가 볼 수 있도록 쓸 용기가 없어
내 글을 보면 니가 무슨 생각을 할지
얼마나 아파할지
아니면 우스워할지






사실 난 지금 '널' 고민할 때가 아니야
내 앞길은 깜깜히 막혀있고
난 정말
아직도 너무나 나약한 존재라서

내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모두를 놓치고있지









난 정말 이대로 가면 ........ 끝이야
난 달라져야해





아직 그만한 의지와 각오와 실천이 없는 나는











어쩌면 좋을까




널 진짜로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는 내가
어쩌면 좋을까






그냥 난 정말 진정으로 사랑하고
가슴 두근 거리고 그런거 없이








지금 당장 니가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니 곁에 있을수 있음 좋겠어








경민아
난 생각보다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아무도 모르지만,







물론 너도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해










나는 나약한 존재이니까 , 어쩌면 쓰레기니까














니가 날 좀 지켜줄래?
내가 좀 의지하면 안될까?










제발 내 마음을 들어줘












그리고 너 , 김대윤



정신차려
이제 너도 '세월'을 느끼게될꺼야
아니 '시간' 이 더 맞는 표현이겠지
넌 어른이야










책임져
니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것에 대해
니가 사랑받고 있다는것에 대해




































진짜 쓰레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