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갑자기 잘 굴러가던 차가 퍽하니~ 티비에서 보든것 처럼 보닛에서 연기가 풀~풀 나드랍니다... 우리 신랑말에 의하면..... 일마치고 저 끝나기 한시간 전이라 삼실 들렀다가 저 데릴러 오는 길이었는데 그리 됐다더만요... 렉카 불러서 정비하러 갔는데... 뭔가가 깨졌드랍니다...
올해부턴 차 오일도 좀 더 타고 갈고... 차에 들어가는 돈좀 아껴보자 했는데.... 수리비 26만원..
문자로 띡~ 오더라구요..ㅠㅠ 덕분에 퇴근하고 택시타고 집에가느라 택시비 깨지고 ... ㅠㅠ
신랑 오드니.. 속상하다고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밥도 별로 안먹더라구요 ㅋㅋ
사실 전 차때문에 좀 속썩고 있답니다... 시댁에서 타던 차거든요... 그냥 시댁 식구들이.. 결혼전부터요 .. 아직 시아버지 시어머니 명의로 되 있구요... 짐 5년 정도 됐는데.. 사실 우리가 갖고와서 탄건 1년 6개월정도 밖에 안됐어요.... 근데... 얼마나 관리를 안했는지.. 작년에만 기본적인 관리비 말구요 수리비로만 100만원도 넘게 깨졌구요... 우리 갖고오기전에 범칙금 안냈든거 이번에 차로 차압들어간다고 통지 날라와서요... 눈물 머금고 36만원 냈거든요.... 근데 ..년초부터 또 수리비가 저래 들어가니....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그래도.. 저 암말도 안해요.... 그냥 괜히 시댁에 싫은소리로 들려서 신랑이랑 싸우기 싫어서요..... ㅠㅠ
여튼... 시댁에서 밥도 별로 안먹고 집에 가자마자 신랑 술 먹는다고 하드라구요.... 안주 만들어서 차려주고 설겆이하고 애기랑 과일좀 먹고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한 한시간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벌써 소주를 3병째 먹고 있드만요.. 딸래미랑 둘이.... 저도 술 많이 좋아하고 취할때까지 먹는 사람이지만... 저 신랑 술취한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이기지도 못하고 취하면 좀 사람 힘들게 해서리..글서 그만 먹었음 하는데 취할때까지 3병 다 마시드니... 진상짓 합니다..ㅠㅠ
애도 1시 다되서 잠들고.. 신랑도 어찌어찌해서 재우고... 또 집 치우고 애 젖병 삶아놓고 하니 1시가 넘드라구요...ㅠㅠ 잠도 안오고 2시 넘을때까지 멍하게 티비보다가 잠들었네요....
화나고 피곤하고.. 아침에 신랑한테 말도 잘 안하고 출근 하려고 하는데...
울 신랑 .. 내가 신던 신발을 버렸습니다... 주말에 말도 안하고.... ㅠㅠ
시어머니가 저 생일 선물이라고 미리 부츠를 하나 사주셨거든요... 근데 그게 굽도 좀 있고
배불러 신고 벗기는 좀 불편해서 올해는 외출할때나 신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거 신으라고 저 신던 굽 낮은 어그부츠를 버렸습니다... 좀 되긴 했는데 친구가 생일 선물이라고 보내준거거든요...ㅠㅠ 비싼건 아니지만 발목까지 따뜻하고 굽도낮고 편해서 임신해서 잘 신고 있었는데...화나더라구요...그래서 한바탕 하고 출귾했습니다....
오늘도 슬픕니다...(주절주절....)
엄마들~간밤에 평안 하셨는지요(__)
전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좋지 않아서요....
살~짝 스트레스 풀러왔습니다 ^^;;아침부터 죄송해용!!
어제 낮에 갑자기 잘 굴러가던 차가 퍽하니~ 티비에서 보든것 처럼 보닛에서 연기가 풀~풀 나드랍니다... 우리 신랑말에 의하면..... 일마치고 저 끝나기 한시간 전이라 삼실 들렀다가 저 데릴러 오는 길이었는데 그리 됐다더만요... 렉카 불러서 정비하러 갔는데... 뭔가가 깨졌드랍니다...
올해부턴 차 오일도 좀 더 타고 갈고... 차에 들어가는 돈좀 아껴보자 했는데.... 수리비 26만원..
문자로 띡~ 오더라구요..ㅠㅠ 덕분에 퇴근하고 택시타고 집에가느라 택시비 깨지고 ... ㅠㅠ
신랑 오드니.. 속상하다고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밥도 별로 안먹더라구요 ㅋㅋ
사실 전 차때문에 좀 속썩고 있답니다... 시댁에서 타던 차거든요... 그냥 시댁 식구들이.. 결혼전부터요 .. 아직 시아버지 시어머니 명의로 되 있구요... 짐 5년 정도 됐는데.. 사실 우리가 갖고와서 탄건 1년 6개월정도 밖에 안됐어요.... 근데... 얼마나 관리를 안했는지.. 작년에만 기본적인 관리비 말구요 수리비로만 100만원도 넘게 깨졌구요... 우리 갖고오기전에 범칙금 안냈든거 이번에 차로 차압들어간다고 통지 날라와서요... 눈물 머금고 36만원 냈거든요.... 근데 ..년초부터 또 수리비가 저래 들어가니....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그래도.. 저 암말도 안해요.... 그냥 괜히 시댁에 싫은소리로 들려서 신랑이랑 싸우기 싫어서요..... ㅠㅠ
여튼... 시댁에서 밥도 별로 안먹고 집에 가자마자 신랑 술 먹는다고 하드라구요.... 안주 만들어서 차려주고 설겆이하고 애기랑 과일좀 먹고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한 한시간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벌써 소주를 3병째 먹고 있드만요.. 딸래미랑 둘이.... 저도 술 많이 좋아하고 취할때까지 먹는 사람이지만... 저 신랑 술취한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이기지도 못하고 취하면 좀 사람 힘들게 해서리..글서 그만 먹었음 하는데 취할때까지 3병 다 마시드니... 진상짓 합니다..ㅠㅠ
애도 1시 다되서 잠들고.. 신랑도 어찌어찌해서 재우고... 또 집 치우고 애 젖병 삶아놓고 하니 1시가 넘드라구요...ㅠㅠ 잠도 안오고 2시 넘을때까지 멍하게 티비보다가 잠들었네요....
화나고 피곤하고.. 아침에 신랑한테 말도 잘 안하고 출근 하려고 하는데...
울 신랑 .. 내가 신던 신발을 버렸습니다... 주말에 말도 안하고.... ㅠㅠ
시어머니가 저 생일 선물이라고 미리 부츠를 하나 사주셨거든요... 근데 그게 굽도 좀 있고
배불러 신고 벗기는 좀 불편해서 올해는 외출할때나 신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거 신으라고 저 신던 굽 낮은 어그부츠를 버렸습니다... 좀 되긴 했는데 친구가 생일 선물이라고 보내준거거든요...ㅠㅠ 비싼건 아니지만 발목까지 따뜻하고 굽도낮고 편해서 임신해서 잘 신고 있었는데...화나더라구요...그래서 한바탕 하고 출귾했습니다....
울 신랑 그럴거면 뭐하러 부츠 사냐고 그딴소리나 해대고...배불러 불편하다고..무게중심 안그래도 앞으로 쏠려있는데.. 부츠신고 힘들다고 했드니... 그럼 왜 부츠 받았냐고 화냅디다.... 허~참...
신는다고 신는다고 소리지르고 출근해 앉아있는데... 힘도 없고 눈도 아프고.... 오늘 기분이 참... 뭐하네요 ^^;;;
어찌 화해해야 할지.. 사실 화해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귀찮아서... 생각하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고.....
너무 길어졌죠.... ㅎㅎ 아무도 안봐줘도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내속은 편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모쪼록 다른 맘들은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즐태 하시길 바랄께요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