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커플로 열애 중인 이병헌과 송혜교를 일반인들은 어떤 눈길로 바라볼까. 두 사람의 교제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는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 등을 통해 이병헌-송혜교 커플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이병헌-송혜교 커플이 결혼할 경우 손해를 보는 쪽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43.9%가 ‘송혜교가 손해다’라고 답했다. ‘이병헌이 손해’라는 쪽은 16.2%에 불과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손해볼 것 없다’고 답한 응답자도 36.2%나 됐다. ‘둘 다 밑지는 장사’라고 답한 경우는 3.7%.
재미있는 사실은 ‘송혜교가 아깝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여자의 비율이 높았다는 점. 전체 여성 중 47.4%가 ‘이병헌과 결혼하면 송혜교가 손해다’라고 답한 반면 남성은 40.5%만이 ‘송혜교가 손해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회사원 김민영씨(32)는 “송혜교가 나이도 훨씬 어리고, 외모도 한국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아까운 것 같다”고 답했다.
‘서로 상대방의 어떤 점에 끌려 사귀게 되었을까’라는 물음에 30.5%의 남성은 ‘이병헌이 송혜교의 외모에 반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28.7%의 여성은 ‘이병헌의 경제력과 연기력이 교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낙 잘 알려진 스타커플이다보니 대중의 시선에 대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터. 일반인들은 ‘두 사람은 과연 교제 중 상대의 어떤 점에 가장 신경이 쓰일까’라는 문항(남성은 이병헌, 여성은 송혜교의 처지에서 응답)에서 남성 응답자 24.4%는 ‘이병헌은 송혜교에 대한 외부의 유혹을 가장 크게 걱정할 것’이라고 답했고, 여성 응답자 29.9%는 ‘송혜교의 경우 이병헌이 혹시 다른 이성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을지를 가장 크게 근심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설문조사를 주관한 비에나래 측은 “결혼을 앞둔 2030 미혼남녀들이 이병헌-송혜교 커플에게 놀랄 만큼 관심이 많았다”며 “이 커플은 외모와 경제력을 남녀가 동시에 갖춘, 최근 미혼남녀들이 희망하는 배우자감에 가장 일치되는 이상적인 커플”이라고 설명했다.
공인커플 송혜교-이병현 "혜교가 좀 아깝다!"
혜교가 좀 아깝지요!
공인커플로 열애 중인 이병헌과 송혜교를 일반인들은 어떤 눈길로 바라볼까. 두 사람의 교제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는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 등을 통해 이병헌-송혜교 커플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이병헌-송혜교 커플이 결혼할 경우 손해를 보는 쪽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43.9%가 ‘송혜교가 손해다’라고 답했다. ‘이병헌이 손해’라는 쪽은 16.2%에 불과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손해볼 것 없다’고 답한 응답자도 36.2%나 됐다. ‘둘 다 밑지는 장사’라고 답한 경우는 3.7%.
재미있는 사실은 ‘송혜교가 아깝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여자의 비율이 높았다는 점. 전체 여성 중 47.4%가 ‘이병헌과 결혼하면 송혜교가 손해다’라고 답한 반면 남성은 40.5%만이 ‘송혜교가 손해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회사원 김민영씨(32)는 “송혜교가 나이도 훨씬 어리고, 외모도 한국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아까운 것 같다”고 답했다.
‘서로 상대방의 어떤 점에 끌려 사귀게 되었을까’라는 물음에 30.5%의 남성은 ‘이병헌이 송혜교의 외모에 반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28.7%의 여성은 ‘이병헌의 경제력과 연기력이 교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낙 잘 알려진 스타커플이다보니 대중의 시선에 대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터. 일반인들은 ‘두 사람은 과연 교제 중 상대의 어떤 점에 가장 신경이 쓰일까’라는 문항(남성은 이병헌, 여성은 송혜교의 처지에서 응답)에서 남성 응답자 24.4%는 ‘이병헌은 송혜교에 대한 외부의 유혹을 가장 크게 걱정할 것’이라고 답했고, 여성 응답자 29.9%는 ‘송혜교의 경우 이병헌이 혹시 다른 이성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을지를 가장 크게 근심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설문조사를 주관한 비에나래 측은 “결혼을 앞둔 2030 미혼남녀들이 이병헌-송혜교 커플에게 놀랄 만큼 관심이 많았다”며 “이 커플은 외모와 경제력을 남녀가 동시에 갖춘, 최근 미혼남녀들이 희망하는 배우자감에 가장 일치되는 이상적인 커플”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