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촌동생은 변태입니다

아놔진짜2008.01.15
조회16,353

저희 집은 옛날부터 사촌동생이고 뭐고 다 친하게 지내왔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애는 젤로 막낸데 이제 7살입니다. 

전 그 사촌동생이 제일 싫었어요 남자라서 더 그랬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였어요

설날 할머니집 큰방에서 다 잤는데 아침에, 제 10살짜리 여사촌동생이 그러더군요

언니 X가 중요부분을 만졌다고.휴....눈앞이캄캄했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때 되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고, 나이도 어린데 뭐 대수냐며 전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젠 아주 가관이더군요 참나

이제는 아주 자고있을때 더듬고 난리도 아닙니다

당한 저랑 저희 사촌동생들, 이젠 다 압니다 패턴도,

막 언제 잘꺼냐면서그러고 어젠 또 난리치고갔네요 저희집에서 저랑 잘꺼라고..

수치스럽고 민망해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무서웠습니다.

너무 미워서 저희 집 놀러올때마다 얼굴쪽 때리고 그랬어요.너무 미워서...

저 남자 무서워해요 이제. 고등학생 오빠들이 지나가도 고개 푹 숙이고 있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어떻게요 저이제..신고도못하고..어른들한테 말씀드렸어요. 저희엄마한테도요.

애라서 그렇대요 애라서.........ㅅㅂ..그럼 애라서 가슴만지고 그쪽 더듬고 그래요?

저도 가정시간에 배워서 압니다. 근데 진짜 징그러워요 사촌동생 아니였음 좋겠어요

그때 실수로...걔가제여사촌동생이당하는거봐버렸는데요...

진짜완전...s....x..아,아무튼그거요....자는애이끌고 진짜..갖고놀더군요...씨

그때 저 화나서 소리치면서 완전 밟았어요 근데 어른들 저만 혼내더군요 앤데 왜 이해못하냐고.

저도 당했어요 다행히 깊은 잠을 안자서 계속은 아니지만요....

저 어떻게해요..도와주세요 힘드네요 다시 안보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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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이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아니고요

전 이제 중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남의 고통가지고 그러시는거..아니잖아요

제가 이때까지 말이 심했다면 죄송하고, 낚시글 아니란거..꼭 알아주셨음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