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여자..2008.01.15
조회213

어린나이에 아픔을 겪었습니다.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상처만 받았지요...

평생 용서 할수도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배신을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다시는 남자라는 존재를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못 할줄 알았는데...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마음의 문도 열리고 호감가는 분이 생겼습니다..그러나 다가갈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의사에요.. 격이 안맞는다고나 할까!!!  저는 그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전 지방에 있는 전문대 다니는데..

의사랑 어울리겠어여??? 그래도 그분이 좋아지고 있어여..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분이 계속 보고싶고... 말이라도 해볼까요???

만약에 거절을 당하면 같이 병원에서 근무를 하려면 불편할텐데... 나이차이도 약간 나는데 두자리수는 아니니까 괜찮은데... ㅠ.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주변에도 그렇고 끼리끼리 만나지 않습니까???

휴~~~!!!! 내색도 못하고 하루하루가 미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