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향기에 그 여자 맞아요?

노팬티200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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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omm.i7777.co.kr/photo_file/200308/20030812/20030812114053.JPG">

최근 탤런트겸 영화배우 A씨의 치마가 올라간 사진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A씨가 몇개월전 모 영화제에 참석할 당시의 뒷 모습으로 보이는데, 짧은 치마가 위로 올라가 하체부분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이한건 치마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것처럼 엉덩이 부분이 노출되어 있는 것.

그리고 마치 A씨가 노팬티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과거 '시상식 직전에 도착한 A가 경호원들을 따라 계단을 뛰어올라갔는데, 짧은 치마가 휘말려 올라갔다. 마치 속옷을 전혀 입지 않은 듯 섹시한 허벅지와 엉덩이가 드러났다. 이때 계단 밑에 포진해있던 사진기자들의 플래시가 사정없이 터졌으며, 현장에 있던 팬들은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다"며 수근댔다.'라는 언론기사까지 함께 게재되어 있는데, 정작 언론기사에는 문제의 사진 대신 A씨의 정면 모습이 찍힌 사진만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또 언론에서 나타난 "초미니 속옷(T팬티)을 착용했을 뿐"이라고 밝힌 A씨 측근의 해명은 빠져있어 앞뒤사정을 전혀 모르는 네티즌들에게 마치 A씨가 속옷을 안입은것 처럼 보이게 만들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현재 이 문제의 사진은 각 유면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형국.

어디에서 유출된 사진인지는 모르나, 몇개월이나 지나서 갑작스레 확산되고 있는 문제의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반신반의 하면서도 '민망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합성이라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