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한테 욕하는 건방진 여동생(실화..도움좀)

십앍뇽2008.01.15
조회1,880

이상합니다.

여동생이 요즘에 갑작스래 변해가고있어여

아..제동생은 저보다 3살어립니다.. 전 21살이고

방학이 되더니 염색도하고.. 손톱도 기르고

재수없는 스키니진만 입던애가 이제 치마에 망사스타킹같은거도 입고다니네여

담배도 피우는거같고...

방학후로 외박이 잦아집니다.

맘속으론 속상해도  친구랑 놀앗겟지 친구랑 놀다 겜방이나 찜질방에서

날새고왔을거야...ㄹㅏ고 꾹꾹 참고있엇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아까전 일이었습니다.

간만에 일이 일찍끝나서 여친이랑 오랜만에 짜파게티 끓여먹고

떡치고있는데 동생이 확~ 문을 여는겁니다.

진짜 어이가없엇죠 말문이 딱~! 막혓습니다.

이사태를 어떻게수습할가 하다가 하던건 마저 해야겟어서 마저 끝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옷을입고 냅다 집으로 뛰어갓죠..

이거 어쩔까  생각하고잇다가... xx야 피자 시켜먹을래?

그랫습니다. 화장실에 있엇나봐여..  "응 배고프닌간 시켜봐 도민호피자로"

"야야 근데 너 변비냐? 왜이렇게 오래잇어?"

그랫더니

"머 병신새끼야 그런거가지고 지랄이야 병신이..변태새끼야 꺼져 아 씹새끼 짜증나"

이러는겁니다. 전 진짜 놀랫어여

장난이라고하기엔 진짜 심한욕아닙니까?

아까 그장면을 목격해서 그런건지.. 요즘 이상한짓에 성격이 변한건지...

"야..오빠한테 말버릇이그게머야 오빠한테 씹새가머니.."
"아 ㅆ ㅣ발... 피자나 혼자 시켜서 처먹어...."

그러더니 밖으로 나간지 3시간째입니다

오늘도 안들어올거같애여 어디서 멀하는지..걱정되네여

오늘 월급도 타서 같이 먹고싶엇을뿐인데

어디가서 먼짓을하는지 걱정이네요..

이 동생 어쩌죠 ? 하는짓보니 완전  일진애들이랑 노는거같애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하죠?  많이 놀던 형아 누나들 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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