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유민 'MC 떠난다'

이지원200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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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타-유민 'MC 떠난다' ] 강타-유민 'MC 떠난다' [굿데이] 허환 기자

인기 가수 강타와 일본인 탤런트 유민이 헤어진다.
 
강타와 유민은 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생방송 SBS 인기가요> MC직을 마친다.

당초 강타는 17일 방송까지 마치고 떠날 예정이었으나 제작진에서 후속 MC를 구하지 못함에 따라 1주일 연장해 유민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강타와 유민 콤비는 지난 2월9일부터 그룹 UN의 김정훈과 탤런트 김정화의 뒤를 이어 MC를 맡아 6개월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강타는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해 전문 MC 못지않은 능숙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유민 역시 청순한 이미지에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강타는 본업인 가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며, 유민은 이달 중순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좋은 사람>을 통해 연기자로 모습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