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늘 하루도.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저는 웹마스터 4년차 회사원 입니다. 경력이 저래도 회사엔 나이 많은 사람들만 있어.. 사무실에선 아직도 막내입니다. 참고로 26 오늘도 어김없이 머리가 잔뜩 빠져버릴듯한. 이 스트레스 어쩌죠.. 저희 회사 는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본사 사무실 직원만 대략 30명 정도 되는군요.. 근데 저희부서는 알바 한명까지 합쳐서 총 4명.. 차장 님, 대리님, 저, 알바 언니 .. 이렇게 있습니다. 옆에 다른 부서랑 문 하나 사이에 두고 저흰 떨어져 있죠. 원래는 웹 쪽이 없어서 저 혼자 였으나 편집디자인 하는 대리님이랑 원고 교정보는 차장님이랑 이렇게 합쳐서 저희부서가 탄생이 되었죠.-_- 그게..약 1년이 되가네요. 1년동안 저 너무 스트레스가 만땅입니다.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스트레스 1 이 차장새끼가 매일 일은 안하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컴퓨터로 성경필사를 합니다. 전 성경필사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어느날 컴퓨터가 좀 느려진거 같다고 봐달라고해서 보는데 성경필사 화면을 밑으로 내려놨더군요. 키보드 소리 작살입니다. 예전에 키보드를 타자기로 배워서 습관이되서 그렇게 친다더군요 ㅅㅂ 성경필사같은건 집에 가서나 하지.. ㅅㅂ 회사에서 하루죙일 저거 처 하고 있습니다. 예전 다른 부서로 있을때 에도 했답니다. 전. ... 그닥 기독교 싫어하거나 하는건 아니었는데 이젠 기독교 치를 떱니다. 밥먹을때 기도 하고 먹는거 보면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전혀 안보이는데 .. ㅅㅂ 저 차장새끼는 아침에 성경필사로 시작해서 점심 먹고 식후땡 피고 또 성경필사 하다가 가끔씩 일 들어오는것만 합니다. 위에 사람들한테 일르구 싶은데 전 힘이 없습니다. 개념없는. ㅅㅂ 차장 . . 그런대도 아침에 회의할때 바쁘다고 하면 한대 처 버리고 싶습니다. 성경필사 하느라 바쁜가 봅니다. 홈페이지에 올릴 제품소개 원고 써서 달라니까 바쁘다며 나보고 원고 쓰고 올리라더만 자리에 앉아서 성경필사 하고 있더군요 스트레스 2 편집디자인 하는 이 개념안드로메다 대리는 오나전 머 이딴 생각 빈 노처녀가 세상에 존재하는지 몰랐습니다. 얼굴은 오크 처럼 생겼으면서 저번 선 봤을때는 남자가 못생겼다고 싫다고 안만난답니다.. 모아논 돈이나 있냐 물어봤습니다. 38살 처먹어서 모아논 돈 천만원 밖에 없답니다.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답니다. 그래요. 저런건 그냥 다 자기 사생활이니까 뭐라고 안해요.. 근데.. 요즘 남자가 하나 생겼나봅니다. 아침에 전화통화를 시작해서 퇴근전까지 계속 내리 통화질 해댑니다. 밖에 까지 들리나 봅니다. 다른 회사 언니가 네이트로 쪽지 보냅니다. 조용히좀 해달라고 ..전해달라고.. 남자가 싫어 하는거 같은데 계속 언제 만나자 언제 만나자 이지랄 하고 있습니다. 듣기 싫어서 이어폰 한쪽만 끼고 있습니다. 한쪽은 성경필사 해댄다고 키보드 타닥타닥 거리지 다른 한쪽에서 핸드폰 통화한다고 히히덕 거리지... 전 바뻐 죽겠는데.. 코딩하다가 하나라도 안맞으면 완전 정신 집중해서 모니터만 뚫어지게 보며 해야 하는데 .. 이건 머 양쪽에서 2중합창을 해대고 있습니다. 한번은 너무 완전 머리끝까지 차서 이사님한테 제발 대리님 사무실 안에서 전화통화좀 못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차장님한테 전달하라 말했나봅니다. 이사님이 이러셨으니까 사무실안에서는 되도록 사적인 전화통화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이제 이사님만 외근나간다 싶으면 안에서 전화질 하고있습니다. 짜증나는거 얘기 하기 시작하면. 손이 너무 떨려 못쓰겠습니다. 휴휴- 마음 가라 앉히고.. 짜증나는 사건들이 좀 많았습니다. 한번은 알바생 언니 컴퓨터가 아침에 켰더니 고장이 나있더라구요. 이 알바 언니.. 일주일에 2번내지 3번 정도 나오는데 그 사이 이 편집디자인 하는 노처녀 대리가 그 pc를 쓰더라구요. 하핫..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봤습니다. 그 대리는 맥킨토시를 쓰기 때문에 인터넷을 하려면 사무실 에 있는 pc 를 써야 하는데 눈치가 보였던지 그 알바 언니껄 쓰더라구요. 몇일후 알바언니가pc를 켰는데 고장나있더랍니다. 어쨋든 왜 고장이 났는지 원인을 알아야 고칠게 아닙니까. 그 대리테 물어봤습니다. 자긴 쓴적 없답니다. 너무나 해맑은(0_0) .. 자긴 마치. 무죄라는듯.. 하핫.. 그 몇일후 그언니 맥킨토시 하드를 갈 일이 생겼습니다. 나 조낸 바뻐 죽겠는데 인터넷으로 주문 해달랍니다. 종이에 적어서 주더군요. 주문해줬습니다. 자기 맥킨토시에 껴보니 안맞았나봅니다. 반품하고 다시 신청해달라더군요. 그래..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그날 경리과 언니가 그러더군요. 왜 주문 잘못해서 퀵비 두번 들어가게 했냐고.. 어안이 벙벙해진 저는 주문 잘못시킨거 대리님이라고 했더니 그 대리가 모든 잘못을 저에게 떠넘겨놨다더군요..ㄷㄷㄷ 자기가 잘못했으면 솔직하게 인정을 해야지.. 당황해서 저렇게 했다 하더라도 그 전에 전과가 너무 많았던 터라 이젠 짜증이.. 이번 회사 시무식때 녹차랑 커피 랑 과자랑 테이블위에다가 셋팅해놓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리저리 바빠 뛰어다니고 새로온 직원이 그 대리랑 같이 일했나봅니다. 그 대리가 새로온직원한테 이거 저기다가 올려놓고 이거 이렇게 저렇게 해 사탕은 테이블 위에 뿌려놓고 해 이랬답니다. 시키는 데로 한거죠. 몇분있다 다른 부서 대리님이 이거 사탕 행사할때 쓸껀데 누가 여기다가 이렇게 해놨냐고 물어보니 그 노처녀 대리가 그거 XX씨가 한걸껄~ 이랬답니다. 옆에 버젓이 서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쳔나 봅니다. 개념상실.-_- 문제 해결은 둘째치고.. 이렇게라도 나마 글로라도 풀어노니 조금은... ....괜찮네요.ㅠ 해결은... 제가 회사를 옮기는 거겠죠?? 휴....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더 쓰고 싶은데 ㄷㄷㄷ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 사실은 어제 퇴근하고 쓴글입니다. 몇몇분이 좋은글로 위로 해 주셨지만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다시 올립니다. 하앜
막장으로 가는 사무실
좀.. 오늘 하루도.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저는 웹마스터 4년차 회사원 입니다.
경력이 저래도 회사엔 나이 많은 사람들만 있어..
사무실에선 아직도 막내입니다. 참고로 26
오늘도 어김없이 머리가 잔뜩 빠져버릴듯한. 이 스트레스 어쩌죠..
저희 회사 는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본사 사무실 직원만
대략 30명 정도 되는군요..
근데 저희부서는 알바 한명까지 합쳐서 총 4명..
차장 님, 대리님, 저, 알바 언니 .. 이렇게 있습니다. 옆에 다른 부서랑 문 하나
사이에 두고 저흰 떨어져 있죠.
원래는 웹 쪽이 없어서 저 혼자 였으나 편집디자인 하는 대리님이랑
원고 교정보는 차장님이랑 이렇게 합쳐서 저희부서가 탄생이 되었죠.-_-
그게..약 1년이 되가네요.
1년동안 저 너무 스트레스가 만땅입니다.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스트레스 1
이 차장새끼가 매일 일은 안하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컴퓨터로 성경필사를 합니다.
전 성경필사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어느날 컴퓨터가 좀 느려진거 같다고 봐달라고해서
보는데 성경필사 화면을 밑으로 내려놨더군요.
키보드 소리 작살입니다. 예전에 키보드를 타자기로 배워서 습관이되서 그렇게 친다더군요
ㅅㅂ 성경필사같은건 집에 가서나 하지.. ㅅㅂ 회사에서 하루죙일 저거 처 하고 있습니다.
예전 다른 부서로 있을때 에도 했답니다. 전. ... 그닥 기독교 싫어하거나 하는건 아니었는데
이젠 기독교 치를 떱니다. 밥먹을때 기도 하고 먹는거 보면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전혀 안보이는데 .. ㅅㅂ 저 차장새끼는 아침에 성경필사로 시작해서
점심 먹고 식후땡 피고 또 성경필사 하다가 가끔씩 일 들어오는것만 합니다.
위에 사람들한테 일르구 싶은데 전 힘이 없습니다. 개념없는. ㅅㅂ 차장 . . 그런대도
아침에 회의할때 바쁘다고 하면 한대 처 버리고 싶습니다. 성경필사 하느라 바쁜가 봅니다.
홈페이지에 올릴 제품소개 원고 써서 달라니까 바쁘다며 나보고 원고 쓰고 올리라더만
자리에 앉아서 성경필사 하고 있더군요
스트레스 2
편집디자인 하는 이 개념안드로메다 대리는 오나전 머 이딴 생각 빈 노처녀가 세상에
존재하는지 몰랐습니다.
얼굴은 오크 처럼 생겼으면서 저번 선 봤을때는 남자가 못생겼다고 싫다고 안만난답니다..
모아논 돈이나 있냐 물어봤습니다. 38살 처먹어서 모아논 돈 천만원 밖에 없답니다.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답니다.
그래요. 저런건 그냥 다 자기 사생활이니까 뭐라고 안해요..
근데.. 요즘 남자가 하나 생겼나봅니다. 아침에 전화통화를 시작해서
퇴근전까지 계속 내리 통화질 해댑니다. 밖에 까지 들리나 봅니다.
다른 회사 언니가 네이트로 쪽지 보냅니다. 조용히좀 해달라고 ..전해달라고..
남자가 싫어 하는거 같은데 계속 언제 만나자 언제 만나자 이지랄 하고 있습니다.
듣기 싫어서 이어폰 한쪽만 끼고 있습니다.
한쪽은 성경필사 해댄다고 키보드 타닥타닥 거리지 다른 한쪽에서
핸드폰 통화한다고 히히덕 거리지...
전 바뻐 죽겠는데.. 코딩하다가 하나라도 안맞으면 완전 정신 집중해서
모니터만 뚫어지게 보며 해야 하는데 ..
이건 머 양쪽에서 2중합창을 해대고 있습니다.
한번은 너무 완전 머리끝까지 차서 이사님한테 제발 대리님 사무실 안에서
전화통화좀 못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차장님한테 전달하라 말했나봅니다.
이사님이 이러셨으니까 사무실안에서는 되도록 사적인 전화통화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이제 이사님만 외근나간다 싶으면 안에서 전화질 하고있습니다.
짜증나는거 얘기 하기 시작하면.
손이 너무 떨려 못쓰겠습니다.
휴휴-
마음 가라 앉히고..
짜증나는 사건들이 좀 많았습니다.
한번은 알바생 언니 컴퓨터가 아침에 켰더니 고장이 나있더라구요.
이 알바 언니.. 일주일에 2번내지 3번 정도 나오는데
그 사이 이 편집디자인 하는 노처녀 대리가 그 pc를 쓰더라구요.
하핫..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봤습니다. 그 대리는 맥킨토시를 쓰기 때문에
인터넷을 하려면 사무실 에 있는 pc 를 써야 하는데 눈치가 보였던지 그 알바
언니껄 쓰더라구요. 몇일후 알바언니가pc를 켰는데 고장나있더랍니다.
어쨋든 왜 고장이 났는지 원인을 알아야 고칠게 아닙니까.
그 대리테 물어봤습니다.
자긴 쓴적 없답니다. 너무나 해맑은(0_0) .. 자긴 마치. 무죄라는듯..
하핫..
그 몇일후 그언니 맥킨토시 하드를 갈 일이 생겼습니다.
나 조낸 바뻐 죽겠는데 인터넷으로 주문 해달랍니다.
종이에 적어서 주더군요.
주문해줬습니다. 자기 맥킨토시에 껴보니 안맞았나봅니다.
반품하고 다시 신청해달라더군요.
그래..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그날 경리과 언니가 그러더군요.
왜 주문 잘못해서 퀵비 두번 들어가게 했냐고..
어안이 벙벙해진 저는 주문 잘못시킨거 대리님이라고 했더니
그 대리가 모든 잘못을 저에게 떠넘겨놨다더군요..ㄷㄷㄷ
자기가 잘못했으면 솔직하게 인정을 해야지.. 당황해서 저렇게 했다 하더라도
그 전에 전과가 너무 많았던 터라 이젠 짜증이..
이번 회사 시무식때 녹차랑 커피 랑 과자랑 테이블위에다가 셋팅해놓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리저리 바빠 뛰어다니고 새로온 직원이 그 대리랑 같이 일했나봅니다.
그 대리가 새로온직원한테 이거 저기다가 올려놓고 이거 이렇게 저렇게 해
사탕은 테이블 위에 뿌려놓고 해
이랬답니다.
시키는 데로 한거죠. 몇분있다 다른 부서 대리님이 이거 사탕 행사할때 쓸껀데
누가 여기다가 이렇게 해놨냐고 물어보니
그 노처녀 대리가
그거 XX씨가 한걸껄~
이랬답니다. 옆에 버젓이 서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쳔나 봅니다. 개념상실.-_-
문제 해결은 둘째치고.. 이렇게라도 나마 글로라도 풀어노니 조금은... ....괜찮네요.ㅠ
해결은... 제가 회사를 옮기는 거겠죠?? 휴....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더 쓰고 싶은데 ㄷㄷㄷ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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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 퇴근하고 쓴글입니다.
몇몇분이 좋은글로 위로 해 주셨지만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다시 올립니다.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