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두달간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도 하면 좀 나아질것도 같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 제가 이렇게 좀 억울한것이 잘못된것인지 제가 더 잘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그러니 꼭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제 애기 아니 제 신부되실 사람은 열살 차이납니다.
그애는 대학교 졸업반이고 전 현재 평범한 대기업에서 연봉 4천5백정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집부터 예물 심지어 한복까지 계속 불협화음이 나서 조금 힘드네요..
그쪽에서 이야기하는거 참고 저희 어머니는 검소하게 하라고 하시고 또 너무 많이 하실려고 하지는 않으시고 전 양쪽이야기를 들으며 참고 또 저희가 어느정도 하는데도 불만을 갖는 상황을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모한테 잘보이고 싶고 색시한테 잘보이고 싶어 제돈을 써가고 있거든요..
그럼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지금이 겨울이라 집이 많이 안나와서 결혼 40일전인데도 집이 안나왔네요..서울에 사는지라 저희는 1억5천에서 전세를 찾고있는데 그쪽집에서는 20평중반대 아파트를 얻었으면하는 눈치더라구요.. 서초나 동작구에서는 좀 구하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맞는 집을 찾으려고 아직도 찾고있습니다..
1억5천이 큰돈은 아니지만 작은돈은 아닌데 그돈가지고 뭘구할려 하냐는 말은 제 맘에 상처가 됐습니다..
두번째로 예물입니다..
제가 받은 예물은 다이아 반지(3부2리/88만원) + 시계(166만원)
그쪽이 받은 예물은 다이아세트 (7부5리 /3부3리 - 400만원) 루비세트(150만원) 금세트(105만원)
시계(70만원)입니다.
근데 캐럿 다이아가 아니라고 서운하다고 하네요.. 저도 사실 시계는 200만원짜리 받고싶었는데.. 아무말 못햇어요.. 또 요즘엔 딸 보내줘서 고맙다고 친정어머니한테 시어머니가 먼저 예물로 한세트를 보낸답니다.. 그러면 친정에서 시어머니한테 감사의 답례로 한세트 선물해준다고 안받아서 서운타 하네요..
다음으로 옷인데 옷은 제가 조금 더 받았어요..
제가 받은 것은 양복 2벌(66만원/52만원) , 코트 (66만원), 구두(27만원) ,벨트(15만원) 한복(45만원)입니다.
이렇게까지 결혼을 해야하는건가요? 예단,예물,혼수,집..너무 힘듭니다..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자기얼굴에 침뱉기인줄 알지만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결혼두달간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도 하면 좀 나아질것도 같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 제가 이렇게 좀 억울한것이 잘못된것인지 제가 더 잘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그러니 꼭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제 애기 아니 제 신부되실 사람은 열살 차이납니다.
그애는 대학교 졸업반이고 전 현재 평범한 대기업에서 연봉 4천5백정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집부터 예물 심지어 한복까지 계속 불협화음이 나서 조금 힘드네요..
그쪽에서 이야기하는거 참고 저희 어머니는 검소하게 하라고 하시고 또 너무 많이 하실려고 하지는 않으시고 전 양쪽이야기를 들으며 참고 또 저희가 어느정도 하는데도 불만을 갖는 상황을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모한테 잘보이고 싶고 색시한테 잘보이고 싶어 제돈을 써가고 있거든요..
그럼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지금이 겨울이라 집이 많이 안나와서 결혼 40일전인데도 집이 안나왔네요..서울에 사는지라 저희는 1억5천에서 전세를 찾고있는데 그쪽집에서는 20평중반대 아파트를 얻었으면하는 눈치더라구요.. 서초나 동작구에서는 좀 구하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맞는 집을 찾으려고 아직도 찾고있습니다..
1억5천이 큰돈은 아니지만 작은돈은 아닌데 그돈가지고 뭘구할려 하냐는 말은 제 맘에 상처가 됐습니다..
두번째로 예물입니다..
제가 받은 예물은 다이아 반지(3부2리/88만원) + 시계(166만원)
그쪽이 받은 예물은 다이아세트 (7부5리 /3부3리 - 400만원) 루비세트(150만원) 금세트(105만원)
시계(70만원)입니다.
근데 캐럿 다이아가 아니라고 서운하다고 하네요.. 저도 사실 시계는 200만원짜리 받고싶었는데.. 아무말 못햇어요.. 또 요즘엔 딸 보내줘서 고맙다고 친정어머니한테 시어머니가 먼저 예물로 한세트를 보낸답니다.. 그러면 친정에서 시어머니한테 감사의 답례로 한세트 선물해준다고 안받아서 서운타 하네요..
다음으로 옷인데 옷은 제가 조금 더 받았어요..
제가 받은 것은 양복 2벌(66만원/52만원) , 코트 (66만원), 구두(27만원) ,벨트(15만원) 한복(45만원)입니다.
그쪽이 받은것은 옷 (50만원) / 구두 (20만원) / 가방(61만원) / 화장품(60만원) / 한복 (68만원) 이구요
근데 여자한복 100만원도 안넘게 하는집이 어딧냐고, 너무 서운하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신혼여행비용은 500만원인데(경비제외) 제가 다 부담하기로 햇고요..
그쪽에서 천만원 예단보내고 저희쪽에서 오백만원 돌려보냈네요.. 4백만원 돌려보내자고 어머니가 그러셨는데.. 그쪽집에서는 5백이하보내면 경우없는집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결혼식도 메이크업 신부드레스 비용도 포함한 결혼식 비용을 반반 부담하기로 했구요..
아 집에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혼수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겠군요..
집은 1억5천으로 잡았지만 1억5천 아래일수도 있겠죠..
TV(179만원) / 냉장고(130만원) / 김치냉장고 (70만원) / 밥솥(26만원) / 가스렌지(29만원) / 세탁기(52만원) 나머진 청소기 전자렌지 (30만원)
가구는 제가 정확히 못들었지만 저 정도에서 준비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구까지 준비했는데 왜 집을 안구하냐고 어떻게 할꺼냐고 불안하다고 맨날 말하고있어요..
저희집이 정말 못해주는 건가요.. 제가 계속 이렇게 뭐라듣는게 못해줘서 당연한건데 제가 혼자 억울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
뭐 하나 할때마다 서운하다 여자가 어리니 완전 싸서 갈줄 알앗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에 친정에서 서운하다는거 제가 색시에게 반박하니 결혼 하지말자고 조금의 막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쪽에서 들은이야기 의견도 이야기 못하고 어머니한테 상의할수는 없고.. 저희어머닌 검소하게 하라고하고 전 제나름대로 억울하고..
여러분들이 판단을 내려주시면 제가 잘못했다하시면 좀더 넓게 속을 쓰도록하겠고 그쪽이 잘못했다하시면 일반적인 생각은 이렇다며 제 색시한테 너무 억울해하지말고 서운해 하지마라 라고 잘타일러 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