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1살되고, 남자친구는 23살되는 사람입니다. - ,- 저와 남자친구는 거의 빼놓지 않고 톡을 보는데요,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을 적으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랑 저랑은 서로 부모님하고 친하다면친하고, 편하다면 편한 사이라. 금요일엔 저희집에서 자고가기로 하고 저희집에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갑자기 저희 엄마 친구분이 저희집에서 자고가기로 하시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불편할거 같아서 근처 제일 큰 찜질방엘 갔습니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시 아주 어린아이부터 초딩들 중딩들, 고딩들까지 아주 연령별로 쫙 있더라구요 원래 21시?부터 퇴소라는데 부모랑같이 안온애들은 나가지도 않고 부모랑 같이온 애들은 이리저리 뛰다니고 ㅡㅡ 딱 보니까 중딩이나 고딩되보이는 남자애1,여자애1는 수면실 밖에 사람들 왔다 갔다하는데서 아주 그냥 둘이 남잔 여자 밑가슴에 손얹고, 다리얹고 얼굴 들이대고 아주 잘 놀더군요 ㅡㅡ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뭐하고 해서 찜질만 3번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란에 식혜좀 먹고 그러구선 자려고 하는데 여자수면실만 있고 남자수면실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불편하면 저라도 여자수면실 가서 자라고 하길래 '돈많은 아줌마가 잡아가면 어떡해 내가 지켜줘야지'하고 저도 옆에 걍 누워 잤습니다. 새벽 3시쯤 시끄러운 환경에서 겨우겨우 잠들었는데, 갑.자.기. 새벽 5시에 남자친구가 저를 막 깨우는 겁니다. 옆엘 보라길래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남자친구가 누워있던 자리에 발랑 누워서는 제 얼굴에 얼굴을 들이대고 주무시는거 아닙니까 . 순간 ㅡㅡ; 찜질방에서 아저씨들에게 희롱당한 아가씨(?) 들이 생각이나서 벌떡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이분은 아저씨가 아니라 아주머니 ㅡㅡ; 그래서 남자친구가 소변보러 간사이에 자리라도 뺐겼나 보구나 .. 했는데 자리를 옮기자 마자 남자친구가, 저런!$#%$%&*&%$^*&(*&(%$ 하면서 욕을 하는겁니다.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기가 열심히 자는데 옆에서 누가 다리를 톡톡 건드리더랍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전 줄 알고 잤는데 좀있다가 다리를 올리더랍니다. 그때 생각해보니까, 저는 오른쪽에서 잤는데, 다리는 왼쪽에서 올라오길래 눈떠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자기 다리에 다리를 올리더랍니다, 그래서 다리를 내리고 별 대수롭지않게 잤는데, 쫌있다가는 남자친구한테 오른쪽다리 올리고 그담엔 왼쪽 다리올리고 남자친구를 아주 올가미 시켰더군요 ㅡㅡ 그리곤 더듬더듬 ㅡㅡ........ 아오 그래서 신경질 나서 남자친구가 발로 저~쪽으로 아주머니 밀었는데, 그아줌마 일어나지도 않고 다시 스물스물 오더니 또 다리를 올리더랍니다. 아주머니입에선 술냄새가 폴폴 ㅡㅡ....... 결국 남자친구는 벽을향해 등돌리고 자던 ㅡㅡ;저를 깨우고 자리를 옮긴겁니다. 남자친구는 ㅡㅡ 돈많은 아줌마한테 잡혀가면 지켜준다더니 깨워도 안일어났다며 저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ㅜㅜ 저희가 자리를 옮기자마자 그 아주머니는, 팔이며 다리며 수영치든 헤집으시더니 (아마 옆에 남자친구가 없는걸 알고 주변에 있나 찾으신거 같습니다ㅡㅡ) 배를 까고 주무시는겁니다. 설마 그아줌마 슴가라도 보일까봐 어찌나 민망하던지 ........ 그 일이 있고나자마자, 저희는 이거 톡에 올리자고 저 아줌마 사진찍어다가 올릴까 하다가 왠지 쫌 ......그건 아닌거 같고 그래서 걍 말았습니다. 근데 쫌 짜증납니다. 그아줌마 ㅡㅡ 찜질방엔 변태아저씨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제 남자들도 조심해야됩니다 ㅡㅡ -------------------------------------------------------------------------- 제꺼: http://www.cyworld.com/01036957912 남자친구꺼: http://www.cyworld.com/hsm7778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일하느랴 기숙사들어가고, 저도 학교 실습때문에 타지 나와있는데 남자친구 전화받고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남친이 어찌나 더 좋아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습나와있는데 피씨방가서 확인해보라고 방방 뛰길래 ㅋㅋㅋㅋ 와서 확인해보니까 진짜 톡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 주소 올리라는것도 남자친구의견 ;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ㄷ ㅐ박터지세용 ~ ㅇ ㅕ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ㄷ ㅐ박터지세용^^ ㅋㅋㅋㅋㅋ
찜질방에서 남자친구 덥치려던 취객아주머니.
저는 올해 21살되고, 남자친구는 23살되는 사람입니다. - ,-
저와 남자친구는 거의 빼놓지 않고 톡을 보는데요,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을 적으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랑 저랑은 서로 부모님하고 친하다면친하고, 편하다면 편한 사이라.
금요일엔 저희집에서 자고가기로 하고 저희집에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갑자기 저희 엄마 친구분이 저희집에서 자고가기로 하시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불편할거 같아서 근처 제일 큰 찜질방엘 갔습니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시 아주 어린아이부터 초딩들 중딩들, 고딩들까지 아주
연령별로 쫙 있더라구요 원래 21시?부터 퇴소라는데 부모랑같이 안온애들은 나가지도 않고
부모랑 같이온 애들은 이리저리 뛰다니고 ㅡㅡ
딱 보니까 중딩이나 고딩되보이는 남자애1,여자애1는 수면실 밖에 사람들 왔다 갔다하는데서
아주 그냥 둘이 남잔 여자 밑가슴에 손얹고, 다리얹고 얼굴 들이대고 아주 잘 놀더군요 ㅡㅡ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뭐하고 해서 찜질만 3번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란에 식혜좀 먹고 그러구선 자려고 하는데
여자수면실만 있고 남자수면실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불편하면
저라도 여자수면실 가서 자라고 하길래
'돈많은 아줌마가 잡아가면 어떡해 내가 지켜줘야지'하고 저도 옆에 걍 누워 잤습니다.
새벽 3시쯤 시끄러운 환경에서 겨우겨우 잠들었는데, 갑.자.기.
새벽 5시에 남자친구가 저를 막 깨우는 겁니다. 옆엘 보라길래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남자친구가 누워있던 자리에 발랑 누워서는 제 얼굴에 얼굴을
들이대고 주무시는거 아닙니까 .
순간 ㅡㅡ; 찜질방에서 아저씨들에게 희롱당한 아가씨(?) 들이 생각이나서
벌떡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이분은 아저씨가 아니라 아주머니 ㅡㅡ;
그래서 남자친구가 소변보러 간사이에 자리라도 뺐겼나 보구나 .. 했는데
자리를 옮기자 마자 남자친구가,
저런!$#%$%&*&%$^*&(*&(%$ 하면서 욕을 하는겁니다.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기가 열심히 자는데 옆에서 누가 다리를 톡톡 건드리더랍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전 줄 알고 잤는데 좀있다가 다리를 올리더랍니다.
그때 생각해보니까, 저는 오른쪽에서 잤는데, 다리는 왼쪽에서 올라오길래 눈떠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자기 다리에 다리를 올리더랍니다, 그래서 다리를 내리고 별 대수롭지않게
잤는데, 쫌있다가는 남자친구한테 오른쪽다리 올리고 그담엔 왼쪽 다리올리고 남자친구를
아주 올가미 시켰더군요 ㅡㅡ 그리곤 더듬더듬 ㅡㅡ........ 아오
그래서 신경질 나서 남자친구가 발로 저~쪽으로 아주머니 밀었는데, 그아줌마 일어나지도 않고 다시 스물스물 오더니 또 다리를 올리더랍니다.
아주머니입에선 술냄새가 폴폴 ㅡㅡ.......
결국 남자친구는 벽을향해 등돌리고 자던 ㅡㅡ;저를 깨우고 자리를 옮긴겁니다.
남자친구는 ㅡㅡ 돈많은 아줌마한테 잡혀가면 지켜준다더니 깨워도 안일어났다며
저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ㅜㅜ
저희가 자리를 옮기자마자 그 아주머니는, 팔이며 다리며 수영치든 헤집으시더니
(아마 옆에 남자친구가 없는걸 알고 주변에 있나 찾으신거 같습니다ㅡㅡ)
배를 까고 주무시는겁니다. 설마 그아줌마 슴가라도 보일까봐 어찌나 민망하던지 ........
그 일이 있고나자마자, 저희는 이거 톡에 올리자고 저 아줌마 사진찍어다가 올릴까 하다가
왠지 쫌 ......그건 아닌거 같고 그래서 걍 말았습니다.
근데 쫌 짜증납니다. 그아줌마 ㅡㅡ
찜질방엔 변태아저씨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제 남자들도 조심해야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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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http://www.cyworld.com/01036957912
남자친구꺼:
http://www.cyworld.com/hsm7778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일하느랴 기숙사들어가고,
저도 학교 실습때문에 타지 나와있는데 남자친구 전화받고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남친이 어찌나 더 좋아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습나와있는데 피씨방가서 확인해보라고 방방 뛰길래 ㅋㅋㅋㅋ
와서 확인해보니까 진짜 톡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 주소 올리라는것도 남자친구의견 ;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ㄷ ㅐ박터지세용 ~
ㅇ ㅕ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ㄷ ㅐ박터지세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