붜림.

2008.01.16
조회127

헤어졌다 다시 만나

또 헤어졌다 다시 만나.

5년을 반복 또 반복.

결국 또 헤어짐.

그사람을 사랑한건지

같이 지내온 추억을 사랑하는건지.

마음을 돌리고 되돌아갔는데

받아주지 말지... 그랬니

여자가 있는걸 속이고 날 다시 만나 사랑하고

결국 들켰다.

어쩔수 없었겠지.. 분하고 억울했는데

뒤돌아서서 생각하니 이해가되더라. 용서가 되더라

그래서 다시 돌아오라고 붙잡았을때

이미 니맘은 떠났다고 하더라.

근데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한번 붙잡았을뿐인데

한번 거절당했을 뿐인데

아직 내마음은 너뿐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려나 픕

2년?

2년기다린다고 했던 니말을 믿은 댓가가 결국 이거니..?

이제 내가 2년을 기다려야 하는입장인가?ㅋㅋㅋ

그렇게 변해버린이유가 나때문이 아닐까 하는마음이 커서

미안한맘이 드는건 뭐니 개이 ㅅ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