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들을 만났을땐, 둘다 24살 때였어.... 그리고 너희와 헤어질 땐, 너희들의 나이가 25었었지.... 너희들과는 분명 우리가 살고있는 곳과는 다른 지역의 대학교에서 보았는데.... 그리고, 너희들은 내가 살고있는 곳이 어디였는지도 몰랐을텐데... 왜 우리들은 모두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던 걸까 왜 너희들은 나에게 먼저 접근하여 관심을 표현하였던 걸까... 너희들은 생일이 같은 달이지....날짜만 3일 차이가 나는.... 너희들은 모두 외동아들이야...그것도 너희들이 그렇게나 자랑스러워 하던 너희가문의 장손으로....그래서 그렇게 형제자매 없이 태어나 이기적이었니? 너희들 그거아니? 너희들은 분명 서로를 모르겠지만, 너희들 핸드폰번호의 가운데 번호가 앞뒤 두글자씩 순서만 바뀌어 있다는것.... 낯익은 숫자를 찍을 때마다 난 참....난감하더라 그리고 너희들의 나에게 했던 가장 지긋지긋한 공통점이 뭔줄 알아?? 바로 나를 만나기 전의 여자친구.... 난 그 전여자친구라는 단어가 이젠 정말 소름이 돋아... 그렇게 많은 공통점을 가진 너희들이 나를 가장 아프게 했던 마지막 공통점... 그 덕에 이젠 남자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그렇게 씹어댔던 전 여자친구와 나와 헤어진후 다시 만나고 있는 한사람이나... 나와 만나면서도 전 여자친구와 연락하던걸 들켜 배신감에 헤어진 다른 한사람이나... 너희 두사람의 지긋지긋한 공통점... 생각할수록 너무 웃기고 신기한거 아니?? 그래도 다행이야... 그게 바로 너희 둘다 나의 인연이 아니었다는 명확한 근거가 되어줄 테니까... ---------------------------------------------------------------------------- 저에겐 1년을 사귄 남자와, 6개월을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23살에 24살 이었던 첫남자, 제가 25살이 되어 만나게된 24살의 두번째 남자... 그 두남자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컸나 봅니다. 생각을 해보니 그 두사람에게 참 많은 공통점이 있었네요... 죄송해요...그다지 결론이 없는 글인데...그냥 마땅히 쓸데가 없어 익명을 방패 삼아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내가 사귄 두 남자의 공통점.
내가 너희들을 만났을땐, 둘다 24살 때였어....
그리고 너희와 헤어질 땐, 너희들의 나이가 25었었지....
너희들과는 분명 우리가 살고있는 곳과는 다른 지역의 대학교에서 보았는데....
그리고, 너희들은 내가 살고있는 곳이 어디였는지도 몰랐을텐데...
왜 우리들은 모두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던 걸까
왜 너희들은 나에게 먼저 접근하여 관심을 표현하였던 걸까...
너희들은 생일이 같은 달이지....날짜만 3일 차이가 나는....
너희들은 모두 외동아들이야...그것도 너희들이 그렇게나 자랑스러워 하던
너희가문의 장손으로....그래서 그렇게 형제자매 없이 태어나 이기적이었니?
너희들 그거아니?
너희들은 분명 서로를 모르겠지만,
너희들 핸드폰번호의 가운데 번호가 앞뒤 두글자씩 순서만 바뀌어 있다는것....
낯익은 숫자를 찍을 때마다 난 참....난감하더라
그리고 너희들의 나에게 했던 가장 지긋지긋한 공통점이 뭔줄 알아??
바로 나를 만나기 전의 여자친구....
난 그 전여자친구라는 단어가 이젠 정말 소름이 돋아...
그렇게 많은 공통점을 가진 너희들이 나를 가장 아프게 했던 마지막 공통점...
그 덕에 이젠 남자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그렇게 씹어댔던 전 여자친구와 나와 헤어진후 다시 만나고 있는 한사람이나...
나와 만나면서도 전 여자친구와 연락하던걸 들켜 배신감에 헤어진 다른 한사람이나...
너희 두사람의 지긋지긋한 공통점...
생각할수록 너무 웃기고 신기한거 아니??
그래도 다행이야...
그게 바로 너희 둘다 나의 인연이 아니었다는 명확한 근거가 되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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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1년을 사귄 남자와, 6개월을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23살에 24살 이었던 첫남자,
제가 25살이 되어 만나게된 24살의 두번째 남자...
그 두남자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컸나 봅니다.
생각을 해보니 그 두사람에게 참 많은 공통점이 있었네요...
죄송해요...그다지 결론이 없는 글인데...그냥 마땅히 쓸데가 없어
익명을 방패 삼아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