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못입었다는 죄로 뺨맞은남자친구..

2008.01.16
조회889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되는  여자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제남자친구는 얼굴은 못생긴편은아닙니다 그런데 ㅜㅜ 옷스타일이 정말..

같이다니기에 쪽팔린다고해야하나....정말 동네에서도 만나기쪽팔릴정도로

옷을못입습니다..

학생때는 교복을입고 만나기때문에 그나마 나았는데..

이제는 정말 못참겠습니다 그냥 차라리 교복을입고나와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저저번주에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러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버스정류장에 내리자마자  제남친이 보이더라구요..

근대 옷을..  겨울인데도 위에 노랑색후드에다가 연청바지에 짜가리 빈폴가방을매구왓더라구요.. 짜가리빈폴가방은 학교다닐때도 맷지만 너무쪽팔려죽는줄아랏습니다

특히 제남자친구는  ㅜㅜ유행지난거만골라서 사는거같아요..

저번에는 연청바지를 입고왓는데 엄청오래된거같더라구요..

알고보니깐 자기아빠가 20년전에 입었던걸 입고왓다더라구요

그거 듣고 ㅡㅡ정말미치는줄알았습니다. ㅜㅜ

머리도엄청길어요.. ..자르라고 부탁을해도 정말 자기가 얼짱인줄알고있습니다

저번에는 여름방학때 빨강색으로 염색해서 ;; ㅡ진짜황당했구요

짜가리도 엄청티나는거 사구요.. ..  너무쪽팔려서 사람들 눈치도 신경쓰이고

이런옷들은어떠냐고 추천해도 자기 스타일에만고집해요 ㅜㅜ

해골이랑 연청을 좋아하구요..이런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 욕하는건아니지만

제남자친구는 매치를 잘못해요 ㅜㅜ

깨지고싶은데 .... 협박을해서 ㅜㅜ깨지기가힘들어요..

영화를보고나온뒤 일이터졌어요..ㅜㅜ

 

남ㅈ ㅏ친구와 영화를보고 각자 화장실을 갔죠 저는 화장도고치고 쫌늦게나왔어요

근대 남자친구가 말싸움을하고있는거에요 ;;

저희보다 나이많아보이는 상대방남자가 갑자기뺨을치더라구요

전어이없어서 다가가서 남자친구한테왜그러냐고 물어봤죠

근대 갑자기 그상대방이 또때릴려고해서 결국 관계자직원들이와서

말려서 끝낫어요 ㅜ 그때 사람들도 많아서 남자친구 맞은거보다..

쪽팔려죽는줄알앗어요 왜 저런일을터뜨리나 싶었어요..

얘기를들어보니깐 그남자가 제남친보고 웃으면서 옷병신같다고 수근댔다고하더군요

그걸듣고 제남친이 나섯나봐요 ㅜㅜ 제남친이 자존심이쌔서 ..

아무튼 그날이후로 저희는 만난적이없어요..

이런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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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의 최후님 너무하네요..

전 제나름대로고민이라고썻는데 말이 심한거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한테 일부러 티내고 말하는것도아니고

옷잘입는남자도좋다는게아니고 평범하게만 입었으면 좋겠다는데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