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한 마음으로 문/희/준씨에게 한글 씁니다

문희준 팬 아닙니다2003.08.13
조회45

요즘은 락이나 댄스나 발라드나..비쥬얼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락도

뮤직비디오를 그럴듯하게들 만들던데요..

문희준은 락을 위한 노력을 한게 아니고 댄스를 위한 노력만 했다...

댄스는 노래를 못해도 춤만 잘추면 되고 락은 무언가 다른, 대단히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가보죠?

단지 댄스에서 락으로 장르를 바꾸었다는 이유로...이렇게 큰 지탄과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물론 가난도 큰 고통이겠지만 자기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욕설, 창피, 모욕등을 보고 듣는 것은 정말 참기힘든, 죽고싶을만큼의 정신적인 고통일겁니다.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갑자기 락이 대단히(?) 어렵게 느껴지는군요...

전 문희준을 솔직히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요즘처럼  집중적으로

한 사람만 공격하는 모습...상당히 바람직하지 않은 사이버병폐라고 보여지는데요..

물론 문희준씨도 고소를 통해 일을 해결말고 겸손한, 배우는 자세로 방송을 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잘 알지 못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