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알바를 마치고.. 회식하자~~!!라는 사장님 말 한마디에 기운이 쫙 빠지면서 살찌는데..라는 생각이 휙 하고 눈앞을 지나갔죠...ㅠㅠ 뭐 비싼 회 사주신다는데 거절.............할 리는 없고..ㅋㅋ 어찌어찌 마니마니 뱃속에 넣어주시고(완전 배터지게 먹었음-_-;;) 새벽 2시쯤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드랬죠 으스스한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끼잉...낑 하는 소리가.................ㅠㅠ 무서웠습니다.. 어느 집 대문앞에 시커먼게 꿈틀대고 있었죠..........헉!! 삐죽대면서 핸펀 조명을 비추며...가까이 다가간 저는... 말로만 듣던.... ...........비닐봉지에 싸여있는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아주 작정을 하고 버리셨더군요.. 모가지만 댕~내놓고 꽈악 묶어놓으셨더라고요 아주!!!! 우유 작은거 하나 까지 들어있데요... 참.....할말이 없었습니다.. 오늘 참 많이 추웠는데... 이대로 놔두고 가면 백프로 디지겠지...하며 벌벌 떠는 강아지를 데리구 왔죠.. 우유를 데워 주니까 아주 그냥 주둥이 쳐박고 먹더니 잠들었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잠이 안오네요.. 이렇게 세상이 각박할 수가... 버릴려면 좀 따신날에 버리지...나뿐 새끼 벌써 울집엔 개가 있어서 키우진 못할꺼 같구 따스한 가족을 구해줘야 겠습니다.....다시는 버림받지 않도록 말이에요...
이런젝일 이런세상살기싫다..
밤 11시!!!
알바를 마치고..
회식하자~~!!라는 사장님 말 한마디에
기운이 쫙 빠지면서 살찌는데..라는 생각이 휙 하고 눈앞을 지나갔죠...ㅠㅠ
뭐 비싼 회 사주신다는데 거절.............할 리는 없고..ㅋㅋ
어찌어찌 마니마니 뱃속에 넣어주시고(완전 배터지게 먹었음-_-;;)
새벽 2시쯤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드랬죠
으스스한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끼잉...낑
하는 소리가.................ㅠㅠ 무서웠습니다..
어느 집 대문앞에 시커먼게 꿈틀대고 있었죠..........헉!!
삐죽대면서 핸펀 조명을 비추며...가까이 다가간 저는...
말로만 듣던....
...........비닐봉지에 싸여있는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아주 작정을 하고 버리셨더군요.. 모가지만 댕~내놓고 꽈악 묶어놓으셨더라고요
아주!!!! 우유 작은거 하나 까지 들어있데요...
참.....할말이 없었습니다..
오늘 참 많이 추웠는데... 이대로 놔두고 가면 백프로 디지겠지...하며
벌벌 떠는 강아지를 데리구 왔죠..
우유를 데워 주니까 아주 그냥 주둥이 쳐박고 먹더니 잠들었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잠이 안오네요..
이렇게 세상이 각박할 수가... 버릴려면 좀 따신날에 버리지...나뿐 새끼
벌써 울집엔 개가 있어서 키우진 못할꺼 같구
따스한 가족을 구해줘야 겠습니다.....다시는 버림받지 않도록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