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 저희 커플 2주일만에 만나는 날이었어요ㅜ 온다고 했으면서 그날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고.. 9시나 되서야 연락 되더라구요 뭐하냐니까 밥먹고있대요ㅡㅡ 며칠전에 온다고 할때 저보고 저녁사줄테니까 뭐 먹고싶은지 생각하고 있으라고.. 그날 가면 심야영화 보자고 그랬으면서.. 밥이나 먹고 있다니까 기가막히더라구요.. 뭐먹냐니까 만두먹고있다길래 배고파서 간단하게 먹는구나.... 금방 출발 하겠구나 ..... 생각했져. 그럼 먹고 저희 동네로 온답니다. 와서 전화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나갈준비를 마무리 하고 있었어요.. 아 근데 안오길래 그냥 만나지 말자 그러고 핸드폰 꺼버렸어요 그러다가 또 살짝 궁금해지더라구요.. 켜보니까 아.......... 누나 만났다고..... 누나랑 같이 아구찜 집에 들어갔으니 글로 오라고..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기가막혔지요. 누나 만나려면 저 먼저 만나고 가도 되거든여 그리고 그게 정상이지않나요?? 누나 만나는데 따로따로 가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아참. 핸드폰 켰을때 누나 핸드폰으로도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럼 제가 화난거란걸 알텐데.. 안보내준 누나도 이상하지 않나요...) 남친 출발장소와 우리동네와 누나 만난장소를 보면 저희동네를 거쳐서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여기 거쳐서 가나... 그쪽으로 바로가나 거리는 똑같아요.. 그리고 약속을 했으면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지가 만나자고 했으면서.. 제가 안간다고 하니까 그럼 밥만 먹고 바로 오겠대요 12시에 문자 와서는 지금갈께 이래요 .. 씹고 냅뒀다가 누워있으니까 졸리길래 담에 보자고 하려고 전화 하니까 전화 받자마자 "잠깐만"이러더니 "누나 맥주 두병만 살까 안주는 오징어 사자" 이러는겁니다.......... 내용상 누나집에 가서 한잔 더 하는 그런건데... 더 듣지도 않고 그냥 끊어버렸어요.. 그러니 더 연락 오지도 않더라구요.. 저 한창 자는데 새벽 2시 20분쯤이었을거에요. 문자로 .. '미안 못가겠다 아침일찍 전화할께' 이러고있어요.. 남친이 이렇게 해도 제가 크게 화를 내거나 서운하다고 말도 안하니까 .... 제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줄 아나봐요.. 다... 제가 뭐라고 하면 이해를 못하네.. 어리네.. 이런말만 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런말 못하게 된건데... 헤어지는게 옳을까요..... 헤어지는거라면 .. 지가 잘못한걸 알게 하고 헤어지고싶어요. 워낙에 정도 없고 무덤덤한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친과 누나가 좋아하는사이고 그런건 아니에요-
너무너무 서운하게 하는남친..
저번 일요일.. 저희 커플 2주일만에 만나는 날이었어요ㅜ
온다고 했으면서 그날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고..
9시나 되서야 연락 되더라구요
뭐하냐니까 밥먹고있대요ㅡㅡ
며칠전에 온다고 할때 저보고 저녁사줄테니까 뭐 먹고싶은지
생각하고 있으라고..
그날 가면 심야영화 보자고 그랬으면서..
밥이나 먹고 있다니까 기가막히더라구요..
뭐먹냐니까 만두먹고있다길래
배고파서 간단하게 먹는구나.... 금방 출발 하겠구나 .....
생각했져.
그럼 먹고 저희 동네로 온답니다.
와서 전화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나갈준비를 마무리 하고 있었어요..
아 근데 안오길래 그냥 만나지 말자 그러고 핸드폰 꺼버렸어요
그러다가 또 살짝 궁금해지더라구요..
켜보니까 아..........
누나 만났다고..... 누나랑 같이 아구찜 집에 들어갔으니 글로 오라고..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기가막혔지요.
누나 만나려면 저 먼저 만나고 가도 되거든여
그리고 그게 정상이지않나요??
누나 만나는데 따로따로 가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아참. 핸드폰 켰을때 누나 핸드폰으로도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럼 제가 화난거란걸 알텐데..
안보내준 누나도 이상하지 않나요...)
남친 출발장소와 우리동네와 누나 만난장소를 보면
저희동네를 거쳐서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여기 거쳐서 가나... 그쪽으로 바로가나 거리는 똑같아요..
그리고 약속을 했으면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지가 만나자고 했으면서..
제가 안간다고 하니까 그럼 밥만 먹고 바로 오겠대요
12시에 문자 와서는 지금갈께 이래요 ..
씹고 냅뒀다가 누워있으니까 졸리길래
담에 보자고 하려고 전화 하니까
전화 받자마자 "잠깐만"이러더니
"누나 맥주 두병만 살까 안주는 오징어 사자"
이러는겁니다..........
내용상 누나집에 가서 한잔 더 하는 그런건데...
더 듣지도 않고 그냥 끊어버렸어요..
그러니 더 연락 오지도 않더라구요..
저 한창 자는데 새벽 2시 20분쯤이었을거에요.
문자로 ..
'미안 못가겠다 아침일찍 전화할께'
이러고있어요..
남친이 이렇게 해도 제가 크게 화를 내거나
서운하다고 말도 안하니까 ....
제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줄 아나봐요..
다... 제가 뭐라고 하면
이해를 못하네..
어리네..
이런말만 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런말 못하게 된건데...
헤어지는게 옳을까요.....
헤어지는거라면 ..
지가 잘못한걸 알게 하고 헤어지고싶어요.
워낙에 정도 없고 무덤덤한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친과 누나가 좋아하는사이고 그런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