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소름끼치는 변태아저씨

우유2008.01.17
조회475

안녕하세요 20살건강한 남자입니다

와나 살다살다 이렇게 황당해한적 처음입니다

지하철 1호선 정말 더럽더군요...

조심하세요 소름돋는 아저씨들 많아요

제가 8시쯤에 신도림에서 전철을 탔습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그시간에 전철 만원이지요

무튼 그렇게 잘가고있는데 뭔가 뒤에서 자꾸 부디치더라구요

그래서 아 사람들많으니까 뭐 가방같은거라생각하고 그냥 서잇는데

자꾸 일부러 가따 대는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얼굴살짝돌려서 보니 어떤아저씨한분 한 30중반 40대 초반 쯤되보이는

그런 아저씨가 손등으로 살짝살짝 댓다가땟다가 아 정말 순간 몸이 서늘해지더군요...

그래도 뭐 수원지나치면 사람 많이빠지니 그때까지만 참자... 하고

계속 참으면서 가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손이아닌 다른곳(?)으로 쿡쿡찔러대더니 아예 슬슬 비벼대기 시작하는군요 정말이지 한대 후려쌔리고싶었습니다 근데 서로 쪽팔려질까봐 제가 앞으로 살짝 이동하면서 피했죠... 근데 이자식이 대뜸 따라붙더니 골반쪽에 손을 턱 올려놓는게 아니겠습니까

안되겠다싶어서 확돌아서서 한마디할라는데 이 미chin자식이 땀까지 흘리고있더군요 ㅡㅡ

정말 불결하고 소름끼치고 역겨웠습니다

여성분들 성추행당할때 느낌을 조금이나마 체험했습니다

뭐 무튼 그래서 막상 돌아섰는데 너무 보기 흉한모습이고 나자신또한 당황해서 그냥 계속 그 더러운면상 꼬라봤지요...

그랬더니 더 가관인게 살짝 웃더니 다른칸으로 가버리더군요.......... 아나 그날 빡돌아서... 다음날 아침까지도 불결하고 재수없더군요...

정말 지하철 1호선 더럽다 더럽다 얘기는 들어봤지만 정말 몸소 느낀날이였습니다..

앞으로 저런짓꺼리하는 베이비들보면 가만있지는 못할것같습니다.

지하철에서 그짓거리하는 베이비들 제발 다른사람생각해주시고 늬들자식이 그런짓당한다고 생각한번해봐요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