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휴가를 보내구 오늘에야 출근했다. 갈때두 없는 휴가 뭐가 그리 바쁜지 시친결방에 제목만 드려다보구 갔다. 길지두않은 달랑 4박5일짜리 휴가.... 첫날은 몇년만에 영화를 봤다. 메가박스에서 나쁜녀석들2 간만에 너무 재밌었다. 웃긴건 메가박스 첨가봤다... 요샌 극장이 너무 좋타... 마치 시골에서 상경한 시골처녀같았다. 둘찌날은 신랑친구 집들이 벌써 집을 샀단다..부러버라.. 세째날은 시댁 가족회의하러 갔었다. 가족회의 얘기는 맨 마지막에 할련다. 네째날은 친정부모님이랑 친정조카들 댈구 개울루 놀러갔다. 외가집 근처엔 개울이 많타... 가까운 곳이지만 바람쐐니 너무 좋았다. 출발할때 아빠차 트렁크에 유모차랑 아기가방을 실었는데 출발하구 30분 정도 후에 알았다 아기가방이 안실린걸.... 범인은 아빠.. 다시 집으로 향했다. 별기대없이 당연히 없으리라 생각하며 그러나... 가방은 그자리 고대루 있엇고 지갑도 고대루 아기짐도 고대루였다. 면목동주민여러분 고마워요!!!! 마지막날은 하루종일 청소만했다. 이게 노랑나비의 휴가 전부다 너무 재미없는 휴가를 보냈다. 휴가기를 쓰자고 올리는건 아니구 가족회의 얘기를 하고싶어 올린다. 쓸까 말까 망설이다 속이 너무 상해서... 속찍히말하면 털어놓을때가 필요했다. 친정에 말할려두 걱정하실까, 남편한테 뭐라할까 못하겠구 친구들한텐 챙피해서 못하겠다. 가족회의.......말이 좋아 회의지 사실 노랑나비 혼내기다. 그전까지 올린 글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시부모님을 모시는 문제로 좀 시끄러웠다. 모시는 문제는 도련님의 대출로 일단락됐다. 근데 문제는 나였다... 섭섭하시단다. 부모모시기가 글케 싫으냐, 근데 왜 장남한테 시집왔냐, 친정부모가 글케 갈쳤냐, 누구집 며느리는 시부모한테 이렇케 저렇케 얼마나 잘하는데....,난 복이 없어 너같은 며늘봤다... 한도 긑도 없는 원망과 잔소리,통곡과 하소연.... 3시간은 넘게 들었다... 가만히 들어보니 내가 정말 세상에 둘도없이 나쁜년이였다 나름대루 변명이라두 해본다. 그게 아니다, 아직 젊은 시부모님 지금은 형편이 안되니 나중에 모시겠다, 어케 아이는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시부모님 모시고사냐, 아이라두 봐달라, 제발 친정은 들먹이지말아달라.... 역시 그저 나의 못되먹은 말대답이며 변명이였다. 울 어머니 말씀데로 내가 글케 나쁜 며느리인지 배워먹지 못한년인지 이젠 나두 엣갈린다. 다른 며느리들은 정말 60도 안되 시어머니 모시고 생활비 다 대드려가며 맞벌이하구 시어머니는 아이보기 힘드니 친정엄마한테 아이마맡겨가며 글케 사는걸까 싶다. 가두가두 끝없는 평행선을 보는것 같다 어머니랑 나랑은... 세월이 좀더 지나면 만나지려나..... 좀 답답하다.
내가 글케 나쁜년인가?
며칠 휴가를 보내구 오늘에야 출근했다.
갈때두 없는 휴가 뭐가 그리 바쁜지 시친결방에 제목만 드려다보구 갔다.
길지두않은 달랑 4박5일짜리 휴가....
첫날은 몇년만에 영화를 봤다.
메가박스에서 나쁜녀석들2 간만에 너무 재밌었다.
웃긴건 메가박스 첨가봤다... 요샌 극장이 너무 좋타... 마치 시골에서 상경한 시골처녀같았다.
둘찌날은 신랑친구 집들이 벌써 집을 샀단다..부러버라..
세째날은 시댁 가족회의하러 갔었다.
가족회의 얘기는 맨 마지막에 할련다.
네째날은 친정부모님이랑 친정조카들 댈구 개울루 놀러갔다.
외가집 근처엔 개울이 많타... 가까운 곳이지만 바람쐐니 너무 좋았다.
출발할때 아빠차 트렁크에 유모차랑 아기가방을 실었는데
출발하구 30분 정도 후에 알았다 아기가방이 안실린걸....
범인은 아빠.. 다시 집으로 향했다. 별기대없이 당연히 없으리라 생각하며
그러나... 가방은 그자리 고대루 있엇고 지갑도 고대루 아기짐도 고대루였다.
면목동주민여러분 고마워요!!!!
마지막날은 하루종일 청소만했다.
이게 노랑나비의 휴가 전부다 너무 재미없는 휴가를 보냈다.
휴가기를 쓰자고 올리는건 아니구 가족회의 얘기를 하고싶어 올린다.
쓸까 말까 망설이다 속이 너무 상해서... 속찍히말하면 털어놓을때가 필요했다.
친정에 말할려두 걱정하실까, 남편한테 뭐라할까 못하겠구 친구들한텐
챙피해서 못하겠다.
가족회의.......말이 좋아 회의지 사실 노랑나비 혼내기다.
그전까지 올린 글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시부모님을 모시는 문제로
좀 시끄러웠다.
모시는 문제는 도련님의 대출로 일단락됐다.
근데 문제는 나였다... 섭섭하시단다.
부모모시기가 글케 싫으냐, 근데 왜 장남한테 시집왔냐, 친정부모가 글케 갈쳤냐,
누구집 며느리는 시부모한테 이렇케 저렇케 얼마나 잘하는데....,난 복이 없어 너같은 며늘봤다...
한도 긑도 없는 원망과 잔소리,통곡과 하소연....
3시간은 넘게 들었다...
가만히 들어보니 내가 정말 세상에 둘도없이 나쁜년이였다
나름대루 변명이라두 해본다.
그게 아니다, 아직 젊은 시부모님 지금은 형편이 안되니 나중에 모시겠다,
어케 아이는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시부모님 모시고사냐, 아이라두 봐달라,
제발 친정은 들먹이지말아달라....
역시 그저 나의 못되먹은 말대답이며 변명이였다.
울 어머니 말씀데로 내가 글케 나쁜 며느리인지 배워먹지 못한년인지
이젠 나두 엣갈린다.
다른 며느리들은 정말 60도 안되 시어머니 모시고 생활비 다 대드려가며
맞벌이하구 시어머니는 아이보기 힘드니 친정엄마한테 아이마맡겨가며 글케
사는걸까 싶다.
가두가두 끝없는 평행선을 보는것 같다 어머니랑 나랑은...
세월이 좀더 지나면 만나지려나..... 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