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왜헤어지자는지 모르겠어요..

학생2008.01.17
조회278

제가 한살어린동생이랑 두달전쯤에 우연히 알아서 서로 문자하고 전화하고 하다가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저에게 전화로 자기보고 고백하라는 형식으로 말을건네길래 제가

 

사귀자고하니깐 처음엔 빼는척하다가 웃으면서 "한번쯤은 팅겨줘야돼" 이런말로 농담도주고받으면서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귀고 노래방도가고 영화도보고 거리도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먹고 했는데 그돈을 제가 다내고 인형도사주고 장난으로 속옷사준다고하다가 결국속옷도사줬습니다.

 

헤어지기 5일전쯤? 노래방에서 둘이서 술을먹다가 서로 너무취했는지 서로 만치고 놀고 거기서 솔직히 잘려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또 여자친구를어떻게 그것도 사귄지 한달좀넘엇는데 잘수있겠습니까.. 그래서 부축이고 안된다하며 여자친구가 자자는걸 타이르고 타이르고 해서 그냥 서로 만치고 놀고 기분좋게 노래부르고 뭐 키스나 이것저것하고 밥먹고 해어졌습니다 그것도 제가 돈을다냈구요.한달 반정도만에 25만원정도 썼습니다.

 

그러고 4일정도있으니깐 애가 친구랑놀러간다면서 시내나가더니 오후쯤되니깐 폰을꺼두고 다음날 점심까지 폰을꺼두고있는거에요 제가 밤새도록전화했는데..그래도 설마..하고 생각했습니다.

담날 점심때쯤.. 제가 전화해서 왜이렇게 폰을꺼두냐!! 하면서 약간 성질좀냈습니다..근데 갑자기 짜증내면서 뭐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참고 타이르고 집에 보냈습니다.

근데 저녁때쯤에 문자로 "미안헤..우리그만헤"이러는거에요..그래서 처음엔 왜이러지하고 계속물어보니깐 안가르쳐주는거에요 그냥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미안한짓만이 햇다면서...결국 꼬치꼬치 하루종일 캐물으니깐 전화안받은날에 남자가 자기번호를 따갓는데 나중에 연락와서 놀자고 해서 놀았다는겁니다 친구랑..그리고 남자가 폰을뺏어가서 꺼두엇다는겁니다.

 

그리고 놀다보니 너무늦어서 갈려고하니깐 남자가붙잡으면서 계쏙 꼬시고꼬시고 남자친구잇다고해도 꼬시고해서 결국 여관까지 갔는데 잘때가없어서 남자가 덮쳤다는겁니다..

 

그리고 술깨고나니깐 그남자가 제 여자친구보고 사랑은쟁취하는거라면서 사귀자고해서 저랑 헤어지고 사귀는거라는데 아직은 저를 좋아한다고 매일그래요..

 

근데 그오빠가 너무무서워서 말도제대로 못꺼내겟다면서..헤어지자고할때까지 기다린다고하네요.

 

.그래서 제가 다용서해준다고 1년안에오라고하니깐 전화로는 응응..거리면서 애써 말하는거같던데 네이트온에서는 그남자랑 완전 잘놀고 그러고 제가쪽을보내면 한참뒤에오거나 답을안하고 그래요..전화로는 좋아한다하면서 깨지면 다시 정리하고 온다고하는데..어떻해야되요??.....정말 이거가지고 일주일동안고민이에요..깨진지 일주일정도됬는데..

 

정말 이거 심각헤요...진짜 욕은하지마시고..좀 해결방안좀..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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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민되서 저번에 올렸는데 더많은 리플을보고싶어서요.. 이런상황이면 어떻게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