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제 나이 30대 초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자들한테 계속 뒤통수를 맞고 산 것 같습니다. 그럼 국민학교때부터 올라가보죠. 국민학교때 약간 눈여겨 보는 애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 기억으로는 우리 반에 두명의 여자가 주목을 받고 있었는데 하나는 공부는 반에서 5등 안팎 다른 한명은 반에서 1~ 2등 하는 애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드라마처럼 1~2등하는 애는 외모는 굳이 비교하자면 원더걸스 소희정도 (그렇다고 닮았다는 것이 아니고 상대적 비교를 위해서 저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임의적으로 생각했습니다. 5등 안팎하는 애는 성유리(딱히 떠오르는 연예인이 없군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5등안팎하는 애가 이쁘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괜히 연예인 이야기 꺼냈나?? 그런데 이상하게 학교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걔는 반에서 10등정도 안팎하는 애(제가 굳이 등수를 말하는 이유는 저희 때만해도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학생이 특히 주목을 받았거든요. 왜냐하면 요즘처럼 공부말고 각자의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죠. 그래서 특출한 외모아니면 인기는 공부순 ㅡㅡ;;)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애였고 다른 애들 보기에는 외모가 별로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 기억으로 제눈에 안경인지 다른 애들과 비교해봤을때 김희선급이었습니다. 어쨌든 말을 못 붙여보고 서로 다른 중학교를 갔고 저는 국민학교때 반에서 30등안팎했는데 중학교때 선발고사를 잘봐서 운좋게도 전국에서 10등안에 들고 도내 최고인 지역에서는 가장 좋은 고등학교를 갔습니다.(당시로는 흔히 지방명문고라고 하죠. 저희때만 해도 지방명문고라는 것이 확실히 입에 오르내려서 한 전국에서 10등안에는 드는 고등학교 는 서로 정보교류해서 잘 알거든요 ) 그런데 그 아이는 저희학교보다 훨씬 못하지만 도내 최고 여고라는 그 여고에 가지 못하고 다른 여고를 갔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3년만에 그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국민학교때 부모님들끼리 계모임해서 잘 알아서 몇몇 남자들하고 몇몇 여자들하고 같이 만났죠 그 때 같이 밥을 먹고 당시에 막 노래방 선풍이 일어날 시점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첨에는 어린 마음에 서먹서먹해서리. 사춘기때라 그렇게 말없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아이가 저한테 말을 거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들뜬 기분에 그날 이것저것 챙겨주고 잘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파격적으로 자기가 먼저 저한테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아싸라 비아 하면서 나도 내가 예전에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아이하고 잘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죠 (저희때만 해도 중학교때 여자친구 있으면 자랑이었거든요. --;;) 그런데 들뜬 마음으로 하루하루 를 보내고 있는데 제가 용기내어서 같이 밥이나 먹고 영화나보자고 할겸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걸때마다 그 아이가 그 아이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것 같은데 끊는 겁니다. ㅡㅡ;; 황당해서 몇번 더 해봤는데 계속 그러더군요...ㅡㅡ;;; 그래서 그 담부터 전화안했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워서 끊었다기 보다는 그거 있죠? 기분 나쁘다는 식의 말투와 확 끊어버리는 거 ㅡㅡ;;; 제가 먼저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했으면 이런 말도 안합니다. 그런데 설사 제가 먼저 전화번호 가르쳐달라고 해도 그건 너무 한 것 아닙니까??? ㅡㅡ;;;; 그렇게 상처를 입고 고등학교때로 올라갔습니다.. 전 아직 여친은 커녕 여자랑 또래 여자랑 한 번도 영화를 보거나 밥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여친 있는 애들이 마냥 부럽더군요..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때 이게 웬걸... 아까 언급했던 여고중 가장 좋은 여고애들하고 미팅(당시 미팅이 선풍적 인기를 끌때였죠. 무조건 셀레는 시기...)이 잡혔다는 말이 반장한테 날아왔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반팅인 거죠... 그런데 그 많은 학생들을 다 같이 모여서 반팅한다고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 공평하게 같은 반 같은 번호끼리 로또식으로 만나면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해서 서로 수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겔!!!!!!!!!!!! 저하고 같은 반 같은 번호인 여자애가 그 학교에서도 유명한 요즘 말로 말하면 최고 퀸카였던 겁니다. 속으로 애들한테 제 반 번호 숨기고 다녔죠 기밀이 세면 안되니까... ㅋㅋㅋㅋ 전 그 소식을 알고 뛸듯이 기뻐했습니다. 이제 나도 새 광명이 오는 구나... 당시 공평하게 하기 위해서 각자 여친 남친 있는 사람을 제외되었습니다. 뭐 대다수 없었었죠..ㅡㅡ;; 시간과 약속장소를 정하고 번호 맞는 사람끼리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32명중 2명이 만나지 못했는데 그 두 명 중에 한 명도 그 퀸카가 포함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아이 약속장소하고 시간을 정하고 나중에 안나왔습니다 전 몇시간을 기다렸지만 연락을 받지 못했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 아이가 안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 전날 밤늦게 자서 휴일이라 그냥 귀찮아서 나가기 싫었답니다. 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음... 난 지지리도 여복은 없는 것인가.. ㅡㅡ;;; 그렇게 한 많은 고딩시절과 중딩 시절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1.여자들은뒤통수후려치는것이전공이고특기?
^^
이제 제 나이 30대 초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자들한테 계속 뒤통수를 맞고 산 것 같습니다.
그럼 국민학교때부터 올라가보죠.
국민학교때 약간 눈여겨 보는 애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 기억으로는
우리 반에 두명의 여자가 주목을 받고 있었는데 하나는 공부는 반에서 5등 안팎
다른 한명은 반에서 1~ 2등 하는 애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드라마처럼 1~2등하는 애는 외모는 굳이 비교하자면
원더걸스 소희정도 (그렇다고 닮았다는 것이 아니고 상대적 비교를 위해서 저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임의적으로 생각했습니다.
5등 안팎하는 애는 성유리(딱히 떠오르는 연예인이 없군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5등안팎하는 애가 이쁘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괜히
연예인 이야기 꺼냈나??
그런데 이상하게 학교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걔는 반에서
10등정도 안팎하는 애(제가 굳이 등수를 말하는 이유는 저희 때만해도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학생이 특히 주목을 받았거든요. 왜냐하면 요즘처럼
공부말고 각자의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죠.
그래서 특출한 외모아니면 인기는 공부순 ㅡㅡ;;)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애였고 다른 애들 보기에는 외모가
별로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 기억으로 제눈에 안경인지 다른 애들과 비교해봤을때 김희선급이었습니다.
어쨌든 말을 못 붙여보고 서로 다른 중학교를 갔고 저는 국민학교때 반에서 30등안팎했는데
중학교때 선발고사를 잘봐서 운좋게도 전국에서 10등안에 들고 도내 최고인
지역에서는 가장 좋은 고등학교를 갔습니다.(당시로는 흔히 지방명문고라고 하죠. 저희때만 해도
지방명문고라는 것이 확실히 입에 오르내려서 한 전국에서 10등안에는 드는 고등학교
는 서로 정보교류해서 잘 알거든요 )
그런데 그 아이는 저희학교보다 훨씬 못하지만 도내 최고 여고라는 그 여고에 가지 못하고
다른 여고를 갔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3년만에 그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국민학교때 부모님들끼리 계모임해서 잘 알아서 몇몇 남자들하고 몇몇 여자들하고 같이 만났죠
그 때 같이 밥을 먹고 당시에 막 노래방 선풍이 일어날 시점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첨에는 어린 마음에 서먹서먹해서리. 사춘기때라 그렇게 말없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아이가
저한테 말을 거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들뜬 기분에 그날 이것저것 챙겨주고 잘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파격적으로 자기가 먼저 저한테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아싸라
비아 하면서 나도 내가 예전에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아이하고 잘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죠
(저희때만 해도 중학교때 여자친구 있으면 자랑이었거든요. --;;) 그런데 들뜬 마음으로 하루하루
를 보내고 있는데 제가 용기내어서 같이 밥이나 먹고 영화나보자고 할겸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걸때마다 그 아이가 그 아이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것 같은데 끊는 겁니다. ㅡㅡ;;
황당해서 몇번 더 해봤는데 계속 그러더군요...ㅡㅡ;;; 그래서 그 담부터 전화안했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워서 끊었다기 보다는 그거 있죠? 기분 나쁘다는 식의 말투와 확 끊어버리는 거
ㅡㅡ;;; 제가 먼저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했으면 이런 말도 안합니다. 그런데 설사 제가
먼저 전화번호 가르쳐달라고 해도 그건 너무 한 것 아닙니까???
ㅡㅡ;;;;
그렇게 상처를 입고 고등학교때로 올라갔습니다..
전 아직 여친은 커녕 여자랑 또래 여자랑 한 번도 영화를 보거나 밥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여친 있는 애들이 마냥 부럽더군요..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때 이게 웬걸... 아까 언급했던 여고중 가장 좋은 여고애들하고
미팅(당시 미팅이 선풍적 인기를 끌때였죠. 무조건 셀레는 시기...)이 잡혔다는 말이
반장한테 날아왔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반팅인 거죠...
그런데 그 많은 학생들을 다 같이 모여서 반팅한다고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 공평하게
같은 반 같은 번호끼리 로또식으로 만나면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해서 서로 수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겔!!!!!!!!!!!! 저하고 같은 반 같은 번호인 여자애가 그 학교에서도 유명한
요즘 말로 말하면 최고 퀸카였던 겁니다. 속으로 애들한테 제 반 번호 숨기고 다녔죠
기밀이 세면 안되니까... ㅋㅋㅋㅋ
전 그 소식을 알고 뛸듯이 기뻐했습니다. 이제 나도 새 광명이 오는 구나...
당시 공평하게 하기 위해서 각자 여친 남친 있는 사람을 제외되었습니다.
뭐 대다수 없었었죠..ㅡㅡ;;
시간과 약속장소를 정하고 번호 맞는 사람끼리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32명중 2명이 만나지 못했는데 그 두 명 중에 한 명도 그 퀸카가 포함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아이 약속장소하고 시간을 정하고
나중에 안나왔습니다 전 몇시간을 기다렸지만 연락을 받지 못했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 아이가 안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 전날 밤늦게 자서
휴일이라 그냥 귀찮아서 나가기 싫었답니다.
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음... 난 지지리도 여복은 없는 것인가..
ㅡㅡ;;;
그렇게 한 많은 고딩시절과 중딩 시절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