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고 완벽을 향해 노력하는 삶을 추구하는 33살의 직장인 이면서 취미 음악인입니다 직장을 따라 먼 지방으로 내려온지 3년6개월 ... 문화라고는 없는 동네 시 라고는 하는데 조그만 읍정도 수준의 남쪽 마을입니다 이곳에 적응 못하고 도시를 꿈꾸며 방황하고 있을때 ... 어느곳을 지나다가 음악소리를 듣고 차를 멈춰섰습니다 음악이 들리는 곳은 초라한 조립식 건물 한편에 위치한 작은 연습실... 그것을 시작으로 내안에 잠재되있던 음악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철모르고 발을 들여놓은 음악 그때는 세상의 험한 풍파와 맞장떠도 기죽지 않았고 뭘하든 패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의 행복했던 시절 ... 그리고 너무나 많은 아픔을 격어야 했기에 타의반 자의반 91년 음악을 접게 됩니다 같은팀의 멤버이며 내 전부였던 꼬추친구의 죽음...그리고 타락~~~ 그리고 시간이흘러 한아이의 아빠 한여자의 남편이 되어있을때 모든것이 잊혀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행복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 30개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악기를 잡게됩니다 그룹사운드 ... 사람사는 세상의 축소판인듯 .... 열정없이..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는 ... 10년이 넘은 그시절 ....음악에 열정이 묻어있을 무렵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 제곁에 있던 친구들을 잃었고 제곁엔 가족외엔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며 이작은 세상을 사랑하기에 ... 사비를 털어가며 오늘도 음악을 합니다 매주토요일 이어지는 멀티콘서트 ..무대없이 이곳저곳 악기만 세팅되면 문화가 없는 이작은 도시의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했습니다 어느 한곳 지원원 없어도 누구하나 알아 주는 사람이 없어도 저는... 제가 이땅에 발붙이고 있는한 음악을 할겁니다 예고없는 번개 콘이지만 매번 300~500명의 사람들이 저희를 보며 환호하고 경청해주시기에 행복합니다 하지만 힘없는 한사람이 기획하고 진행하기엔 너무힘들고 너무 어렵기에 잠정적인 휴식에 들어간지 2주째.... 제머리속에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시던 그분들의 눈빛이 선합니다 한없이 슬퍼집니다 제곁에 이렇게 힘들때 힘을줄 친구하나 없다는것에 ... 그리고 열심히 내 분신인냥 가르키고 애정을 가지고 지켜봤던 그녀석들이 취업을 앞두고 음악을 접으려합니다 지금은 6개의 그룹팀 ... 하나하나 애정은 똑같다고 말하지만... 삶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이땅에 회의를 느끼고 떠나려할무렵 제가 이땅에 있어야 할 이유를 가르켜줬던... 그리고 음악의 행복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녀석들이기에... 붙잡고 싶고 많은 무대를 함께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다는것에 오늘은 방황을 해봅니다 이럴때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가슴을 빌려줄 친구가 너무 그립습니다 남앞에선 강해보이지만 혼자있을때는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 그리고 내가 힘든이 사실을 나누기엔 가족과는 별개라는 사실에.... 친구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친구가 이성이건 동생이건 단지 그냥... 따뜻한 가슴을 빌려줄 친구가 필요할뿐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며 ... 음악을 사랑하며... 가슴에 생채기를 내면서 까지 오늘도 방황을 합니다 ....
음악을 사랑하며 ... 세상을 사랑하며 ...
세상은 살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고 완벽을 향해 노력하는 삶을 추구하는 33살의 직장인 이면서 취미 음악인입니다
직장을 따라 먼 지방으로 내려온지 3년6개월 ...
문화라고는 없는 동네 시 라고는 하는데 조그만 읍정도 수준의 남쪽 마을입니다
이곳에 적응 못하고 도시를 꿈꾸며 방황하고 있을때 ...
어느곳을 지나다가 음악소리를 듣고 차를 멈춰섰습니다
음악이 들리는 곳은 초라한 조립식 건물 한편에 위치한 작은 연습실...
그것을 시작으로 내안에 잠재되있던 음악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철모르고 발을 들여놓은 음악
그때는 세상의 험한 풍파와 맞장떠도 기죽지 않았고 뭘하든 패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의 행복했던 시절 ...
그리고 너무나 많은 아픔을 격어야 했기에 타의반 자의반 91년 음악을 접게 됩니다
같은팀의 멤버이며 내 전부였던 꼬추친구의 죽음...그리고 타락~~~
그리고 시간이흘러 한아이의 아빠 한여자의 남편이 되어있을때 모든것이 잊혀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행복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
30개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악기를 잡게됩니다
그룹사운드 ... 사람사는 세상의 축소판인듯 ....
열정없이..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는 ...
10년이 넘은 그시절 ....음악에 열정이 묻어있을 무렵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 제곁에 있던 친구들을 잃었고 제곁엔 가족외엔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며 이작은 세상을 사랑하기에 ...
사비를 털어가며 오늘도 음악을 합니다
매주토요일 이어지는 멀티콘서트 ..무대없이 이곳저곳 악기만 세팅되면
문화가 없는 이작은 도시의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했습니다
어느 한곳 지원원 없어도 누구하나 알아 주는 사람이 없어도 저는...
제가 이땅에 발붙이고 있는한 음악을 할겁니다
예고없는 번개 콘이지만 매번 300~500명의 사람들이 저희를 보며 환호하고
경청해주시기에 행복합니다
하지만 힘없는 한사람이 기획하고 진행하기엔 너무힘들고 너무 어렵기에
잠정적인 휴식에 들어간지 2주째....
제머리속에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시던 그분들의 눈빛이 선합니다
한없이 슬퍼집니다
제곁에 이렇게 힘들때 힘을줄 친구하나 없다는것에 ...
그리고 열심히 내 분신인냥 가르키고 애정을 가지고 지켜봤던 그녀석들이
취업을 앞두고 음악을 접으려합니다
지금은 6개의 그룹팀 ... 하나하나 애정은 똑같다고 말하지만...
삶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이땅에 회의를 느끼고 떠나려할무렵 제가 이땅에 있어야 할 이유를 가르켜줬던...
그리고 음악의 행복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녀석들이기에...
붙잡고 싶고 많은 무대를 함께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다는것에 오늘은 방황을 해봅니다
이럴때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가슴을 빌려줄 친구가 너무 그립습니다
남앞에선 강해보이지만 혼자있을때는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
그리고 내가 힘든이 사실을 나누기엔 가족과는 별개라는 사실에....
친구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친구가 이성이건 동생이건 단지 그냥... 따뜻한 가슴을 빌려줄 친구가 필요할뿐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며 ... 음악을 사랑하며...
가슴에 생채기를 내면서 까지 오늘도 방황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