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의 한 대학에서 일하는 평범한 조교 입니다. 제가 졸업학 대학의 조교로 일한지 어느덧 2년이 다되어가는 이 겨울.. 그것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있었던 일이 저에게 너무 충격적이라 혼자 마음에 담아두면 안될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고 출근하면서 총무처 앞에있는 출근리더기에 출근카드를 찍고 총무처 안에 들어가 우편함에 우편물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복도를 쭉 지나 화장실 앞정도 갔습니다. (조금만 더가면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누가 뒤에서 "김선생~ 김선생~" 하고 부르는 겁니다. 뒤돌아 봤더니 총무처 홍** 주임님이셨습니다. " 아,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는데.. " 김선생 요즘 소화가 잘 안돼?" 그러시는 겁니다... 제가 며칠전 총무처 어느분과 메신저에서 요즘 소화가 잘 안된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혹시 그 메신저를 보셨나? 하고 저는 약간 긴장된 어조로 " 네???"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더 능청스럽게 " 배에 가스찼지?"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또 영문도 모른채 '내가 총무처 들어갔다 나올때 구린내가 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말 할 겨를도 없이 저에게 방구를 뀌시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버리셨습니다.. 헉 ㅠㅠ 평소에도 저에게 장난을 잘 치시는 편이셨지만.. 가족도 아니고, 집안도 아니고 회사에서 이런일을!!! 그 때 그 주변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저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그저 당황스러워하며 " 아니 뭐하신는 거예요!!" 그러고 밖으로 막 뛰어나왔습니다. 여러분도 회사에서 이런일 겪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리는거 같아요
출근길에 당한 테러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의 한 대학에서 일하는 평범한 조교 입니다.
제가 졸업학 대학의 조교로 일한지 어느덧 2년이 다되어가는 이 겨울.. 그것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있었던 일이 저에게 너무 충격적이라 혼자 마음에 담아두면 안될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고 출근하면서 총무처 앞에있는 출근리더기에 출근카드를 찍고 총무처 안에 들어가 우편함에 우편물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복도를 쭉 지나 화장실 앞정도 갔습니다.
(조금만 더가면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누가 뒤에서 "김선생~ 김선생~" 하고 부르는 겁니다. 뒤돌아 봤더니 총무처 홍** 주임님이셨습니다. " 아,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는데..
" 김선생 요즘 소화가 잘 안돼?" 그러시는 겁니다... 제가 며칠전 총무처 어느분과 메신저에서 요즘 소화가 잘 안된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혹시 그 메신저를 보셨나? 하고 저는 약간 긴장된 어조로 " 네???"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더 능청스럽게 " 배에 가스찼지?"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또 영문도 모른채 '내가 총무처 들어갔다 나올때 구린내가 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말 할 겨를도 없이 저에게 방구를 뀌시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버리셨습니다..
헉 ㅠㅠ
평소에도 저에게 장난을 잘 치시는 편이셨지만..
가족도 아니고, 집안도 아니고 회사에서 이런일을!!!
그 때 그 주변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저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그저 당황스러워하며 " 아니 뭐하신는 거예요!!" 그러고 밖으로 막 뛰어나왔습니다.
여러분도 회사에서 이런일 겪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