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에서 바라는게 많은 남직원..

어쩌라구2008.01.18
조회44,571

글쓴자 입니다.

 

78년생 남자직원분이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월차 없습니다.

대신에 글에도 썼지만 연, 월차수당 돈으로 지급 하죠.

전무님이 이분한테 면접날도 그렇고 초반에 다 설명 해준부분인데 이분이 기억이 안나서 그런지 질문 한거구요.

전무가 이분한테 이 회사에 왔으면 이 회사에 규정에 따르라고 하더군요.

이 분도 포기 했는지 조용 합니다.

저요, 직장인들 점심시간 12시에서 1시.

한시간 꽉꽉 채우고 사무실 들어갔다가 한소리 들어서 점심 30분만에 먹고 사무실들로 들어가서 자리 지킵니다.

78년생 남자분처럼 월차, 이런거 요구하는거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요구 했다가 효과가 있으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치 않으면 기분만 상하죠.

이분 요구 했다가 사무실만 시끄워지고 과장은 이분 나가더니 (전무님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어쩌고 하더니) 미친놈이라고 한마디 하지 않나.

78년생 남자직원분 노동법 언급 했더니 전무 그쪽에 알아보라고 하지 않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과장은 전무편 들어주기 바쁘고..

(과장넘 어찌나 성질 부리던지)

저는 월차 이런거 없다는 거 이미 알고 있은 상태에서 받아들이고 다니고 있는 거구요.

78년생 남자분한테도 이 회사 그런거 없다고 제가 알려드리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런 고지식한 회사 오래 다닐 때가 못 되서 차마 제 입으로 나가겠다는 말은 못 하겠고 회사에서 그만나오라는 말 하기말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이런저런 행동으로 눈 밖에 나서 시말서 두번 쓰면 아웃인데 한번 쓰고야 말았습니다.

저처럼 작은 회사에 근무하고 계신분들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중에 그나마 연, 월차 수당이라도 받으시는지 궁굼하군요.
5일 근무는 아니지만 이 회사는 격주 토요일과 월차 쉴수는 없지만 월차수당으로 챙겨주기라도 하죠.
작은 회사 다니시고 계신분들 격주휴무와 월차수당 챙겨 받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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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에 첫 출근한 전기실에 남자직원(78년생)이 한명 있습니다.

이 회사에 직원이래봐야 사장, 전무, 과장, 이사, 나, 78년생 남직원이 전부죠.

이 회사는 수습기간 별도 없습니다.

 

12월달인가가 상여금 지급 되는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78년생 남자직원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넘이 상여금 지급이 왜 안되는지 불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님과 과장한테 얘기를 했었던 모양 입니다.

 

실제적으로 급여담당관리는 과장이구 총 책임자는 전무죠. 그리고 전기실에는 이사님 계시구요.

 

과장은 전무님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결국 얼마전에 전무한테 불만이었던 상여금은 물론 월차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더군요.

급여 관련해서 이런저런..

 

평소 저한테 한두번정도 이 회사에 월차 같은거 없냐고 물어었습니다.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웬만큼 큰 중소기업 아니구서야, 월차 주는 회사 몇 없잖아요. 그리고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이 상여금 왜 지급이 안되냐고 말 꺼내는 사람 이 분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 회사는 6개월후에 약간에 상여금 지급이 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이 분은 저하고 약간 급여 책정된게 달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별 다른 경력도 없이 들어와서 급여 1,600만원 주기로 해놓고 지난달에 급여 받은거 보고 그런 돈에 못 미쳐서 그런지 전무한테 말을 꺼내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죠.

 

말주변도 없는 놈이 노동부법에 따르면 근로자한테 월차 주기로 되있다고 노동부법 자꾸 언급하고.

회사에서는 다음달부터 비록 얼마안되지만 연,월차수당 지급 해주려고 그러고 있는데..

저는 그 꼬라서니 보기 싫어서 얘기 끝날때까지 사무실밖에 나가서 엿들었죠.

(궁굼하기도 하고)

 

그것도 그거지만 전무, 과장 제가 사무실에거 겪어보니 어떻게 나올지 예상도 되고 이꼴저꼴 보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그런 얘기 오가고 하는 와중에 언성 당연히 높아지고 전, 그런거 보기 싫어서 사무실에 앉아 있는게 괴롭더군요.

 

암튼 78년생 남직원 나가는거 보고 사무실 들어갔는데 과장이 밑에 내려가서 이사, 이 남자직원한테 다시 얘기를 했는 모양이더군요.

이사님이 들어와서 전무한테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이사님도 78년생 남직원한테 너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상여금이 없는거라고 말은 해줬다고 하는데.

다시 이 남직원 들어와서 제가 잘 몰라었다고 죄송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전무가 선택권을 주더군요.

쉴건지, 돈으로 챙겨갈건지.

이 남직원 자기가 나이가 있으니까 돈으로 달라더군요.

사무실에 좀 있다가 나갔는데 이 분 때문에 사무실 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그리고 오늘 아침 저에게 하는 말이 월차 없는 회사 이 회사밖에 없다고 노동법에 근로자한테 월차 주겠끔 되 있다고 돈으로 줘봤자 얼마 안된다고 나한테 말을 하고 나가는데 사람 점점 싫어지는데 더 싫어 지더군요.

 

여러분들은 이런 남자직원에 행동 이해 되세요?

이런 직원분 겪어 보셨나요?

아무레도 이 분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