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요..

고졸 경리2008.01.18
조회354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운송물류회사예요 (유제품 운송)

차주분들을 관리하는 회사인데 제가 혼자 관리만 103명분의 관리를 합니다

세금계산서, 법인장부, 개인장부, 운송료(차주)장부

저희 회사는 사장님과 차장님이 부자지간이시구요

대리님과 상무님이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시구요.

저희 차장님이 새로 뽑은 여직원이 있습니다

자밀라같이 애교도 많고 이쁘고 날씬하고

하지만 전 애교도 없고 이쁘지도 않고 통통하고 무뚝뚝하다는  ㅜㅜ

그런데 제가 하던일을 조금씩 뺏기고 있네요

저를 자를려고 하시는듯..

회사에서는 다른 취미생활도 못하게 해요

제가 장부쓸때 도움되려고 회계학원도 다니던곳도 그만두라고 해서 끊었구요

주말마다 투잡으로 알바 했었는데..

그것도 그만두구요

연봉 1400만원에 식대,피복 제외이구요

야근수당은 주지도 않네요..

연봉에 야근수당, 휴가비 이런게 다 껴있다는데 어이가..

1월달 내내 일요일빼고 월요일~토요일까지 야근을 계속하고 있는중입니다..

반강제적으로 야근해라 이러면 그냥 네네하면서 야근해야하구요..

월차는 절대안되구요 주6일제회사에, 차장이란 인간은 성격이 얼마나까칠한지

차장나이 30대 중분 상무님 60대 초반 이신데 차장이란 인간이 상무님한테 막 막말을 하시더라구요

차장이 사장님아들이라서 다들 아무말 안하고 참고있구요

직원들이 지각하면 난리 난리 치면서 (사유서쓰고)

그러면서 일하다가 살짝졸면 또 뭐라고 하고, 제가 이회사를 일한지 이제 1년이 됐어요..

차장이란 사람이 일하는걸 한번도 못봤어요

맨날 인터넷하거나 인터넷쇼핑,주식 이런거만 하고

제가 저번에 심부름으로 차장이란 인간 노트북켜봤는데 막 게임도 수두룩하게 깔려있구요

진짜 이런회사 드럽고 치사해서 다니지 못하겠습니다.

맨날 야근하라고 명령조로 말하고 일시키시는 것도 명령조로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