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이야 참고만 해야 해.. 내가 나이가 마흔을 훌쩍 넘겻으니까. 미안하지만 글의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반말로 이 글을 쓸께... 예전에 거의 매일 맞고 사는 어떤 여자를 알게 됬는데. 그 여자가 맞고 살게된 계기가 지금 글쓴이와 아주 비슷해. 부부싸움을 하다가 얼떨껼에 욕이 튀어 나왔는데. 황급히 그것을 사과 하더라는 거지. 그 다음엔 그것보다 좀 더 심한 욕이 튀어나오더라는 거야. 그렇게 욕에 익숙해져갈 무렵, 싸우면 뭘하나, 저 인간에게 말해봐야 씨가리도 안 먹히고, 괞히 내 입만 아프고, 얼굴 처다봐봐야 오바이트나 나올 것 같고, 에이 씨~ 그냥 모르는 척 남남인척 살자 하고 그냥 버텼데. 그러다가 또 심하게 부부싸움이 일어났는데. 이건 정말 실수로, 거실 탁자에 있던 재털이를 화가나서 첬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여자에게 가서 눈 옆에 맞은 거지. 불이 낳게 달려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그 것을 마누라가 넘어가 주니까. 이젠 부부싸움 할때마다, 재털이 집어던지는게 하나의 메뉴가 되버리더니, 점점 심해저서, 귀빵망이 때리는 것은 기본이요, 혁대를 클러서 때리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주먹질에 발길질까지 나오도록 변해가더라는 거지. 그 꼴을 보고 사냐고? 당장 때려 치웠을 꺼라고? 저 꼴까지 가면서 은근히 폭언, 폭력, 폭행에 중독이 되어간거야. 내가 참고 말지.. 내가 참고 살고 말지.. 이런 생각들이 결국 자신을 매 맞는 아내로 만든 거지.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알겠지?????????????????????????????????????????? 여자의 가장 큰 약점이 뭔지 알아? 여기 이 집, 내 집이니까 아이도 놓고, 몸만 나가... 라고 할때,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 두고는 몸이 안떨어진다는 걸 남자들은 아주 잘 알고 있어. 지금 글쓴이 조차도, 아이를 자기 손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 저 아이 두고는 절대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지? 그러니 그 모진 욕을 들으면서도, 그 인간 이하의 대우를 당하면서도 앉아 있는 거지? 그런데 말야.... 순서가 틀렸어.. 제일 첫번째로 생각해야 할 일은, 내가 혼자 살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있느냐야... 혼자 살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아이 데리고 와서 같이 굶어 죽으려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안살기로 작정 한거야? 확실하게 작정 한거면, 아이 두고 집에서 나와..... 그리고 친정식구들 도움 받을 수 있을 때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 친정부모가 살아계시면 그나마 마음의 기둥이라도 되어 주거든. 친정집으로 가서, 당장 다닐만한 일자리를 알아봐. 그리고 일 시작해. ( 애 생각에 눈물나겠지만 ) 어차피 키우지도 못할 경제적 능력에 애만 고생시키는 꼴 만들지 말고, 그냥 혼자 나와... 그리곤, 가만히 남편 하는 꼴을 봐봐.... 결국 미안하다, 잘못했다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당장 안들어오면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 꺼라는 이야기까지 핸드폰의 음성녹음, 문자메시지로 수도 없이 올꺼야. 얼르고 뺨치고 한다는 거지. 그런 시기가 다 지나고 나서야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어줄 위인이야.......... 이혼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엔 아이를 볼 수 있어.. 가끔이지만, 면접교섭권이라는게 있거든... 그러니 그때가지만 참고, 일단 나와서 경제적으로 홀로 일어설 준비를 해. 아 한가지... 집에서 나올땐 말야.. 아주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잘 해놓고, 편지에 '우리 이혼하자' 이 말정도만 써 놓고 나와 명심해야 할 것은, 이혼을 하던 안하던 일단 집을 나오면, 신세한탄할 시간이 없다는 거야. 당장 경제활동을 시작해서 홀로 일어서야 하는게 우선이거든...
그래 이 것두 이야길 해 줄께...
이건 말이야 참고만 해야 해..
내가 나이가 마흔을 훌쩍 넘겻으니까. 미안하지만 글의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반말로 이 글을 쓸께...
예전에 거의 매일 맞고 사는 어떤 여자를 알게 됬는데.
그 여자가 맞고 살게된 계기가 지금 글쓴이와 아주 비슷해.
부부싸움을 하다가 얼떨껼에 욕이 튀어 나왔는데. 황급히 그것을 사과 하더라는 거지.
그 다음엔 그것보다 좀 더 심한 욕이 튀어나오더라는 거야.
그렇게 욕에 익숙해져갈 무렵,
싸우면 뭘하나, 저 인간에게 말해봐야 씨가리도 안 먹히고,
괞히 내 입만 아프고, 얼굴 처다봐봐야 오바이트나 나올 것 같고,
에이 씨~ 그냥 모르는 척 남남인척 살자 하고 그냥 버텼데.
그러다가 또 심하게 부부싸움이 일어났는데.
이건 정말 실수로, 거실 탁자에 있던 재털이를 화가나서 첬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여자에게 가서 눈 옆에 맞은 거지.
불이 낳게 달려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그 것을 마누라가 넘어가 주니까.
이젠 부부싸움 할때마다, 재털이 집어던지는게 하나의 메뉴가 되버리더니,
점점 심해저서, 귀빵망이 때리는 것은 기본이요,
혁대를 클러서 때리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주먹질에 발길질까지
나오도록 변해가더라는 거지.
그 꼴을 보고 사냐고? 당장 때려 치웠을 꺼라고?
저 꼴까지 가면서 은근히 폭언, 폭력, 폭행에 중독이 되어간거야.
내가 참고 말지..
내가 참고 살고 말지..
이런 생각들이 결국 자신을 매 맞는 아내로 만든 거지.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알겠지??????????????????????????????????????????
여자의 가장 큰 약점이 뭔지 알아?
여기 이 집, 내 집이니까 아이도 놓고, 몸만 나가...
라고 할때,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 두고는 몸이 안떨어진다는 걸
남자들은 아주 잘 알고 있어.
지금 글쓴이 조차도,
아이를 자기 손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
저 아이 두고는 절대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지?
그러니 그 모진 욕을 들으면서도,
그 인간 이하의 대우를 당하면서도 앉아 있는 거지?
그런데 말야.... 순서가 틀렸어..
제일 첫번째로 생각해야 할 일은,
내가 혼자 살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있느냐야...
혼자 살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아이 데리고 와서 같이 굶어 죽으려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안살기로 작정 한거야? 확실하게 작정 한거면,
아이 두고 집에서 나와.....
그리고 친정식구들 도움 받을 수 있을 때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
친정부모가 살아계시면 그나마 마음의 기둥이라도 되어 주거든.
친정집으로 가서, 당장 다닐만한 일자리를 알아봐.
그리고 일 시작해. ( 애 생각에 눈물나겠지만 )
어차피 키우지도 못할 경제적 능력에 애만 고생시키는 꼴 만들지 말고,
그냥 혼자 나와...
그리곤, 가만히 남편 하는 꼴을 봐봐....
결국 미안하다, 잘못했다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당장 안들어오면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 꺼라는 이야기까지
핸드폰의 음성녹음, 문자메시지로 수도 없이 올꺼야.
얼르고 뺨치고 한다는 거지.
그런 시기가 다 지나고 나서야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어줄 위인이야..........
이혼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엔 아이를 볼 수 있어..
가끔이지만, 면접교섭권이라는게 있거든...
그러니 그때가지만 참고,
일단 나와서 경제적으로 홀로 일어설 준비를 해.
아 한가지...
집에서 나올땐 말야..
아주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잘 해놓고,
편지에 '우리 이혼하자' 이 말정도만 써 놓고 나와
명심해야 할 것은,
이혼을 하던 안하던
일단 집을 나오면, 신세한탄할 시간이 없다는 거야.
당장 경제활동을 시작해서
홀로 일어서야 하는게 우선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