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ㅠ

살려주세요2008.01.18
조회165

지식인에도 올렸지만 아직 조언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미혼여성입니다.

 

현재 15가구정도의 다세대주택에서 3500만원 전세금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7년 12월부터 전에 살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경매신청을 하는겁니다.

 

제가 지방 출장이 잦은터라 집을 자꾸 비우게 되는데요.

 

얼마전..그러니까 2007년 12월에는 출장 후 집에오니 경매6계...이렇게 현관문에 붙어있더라구요.

 

가슴이 철렁했는데요...

 

그 사람은 여기 살진 않은데 아마 전세금을 못받아서 경매 신청(3300만원)을 했는데

 

그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집주인과 해결이 됐는지 취하됐더라구요.

 

그런데 또 몇일 후 2008년 1월 초에 다른 사람이 1500만원에 대한 경매신청을 했어요.ㅠ

 

자꾸 이렇게 경매신청이 되니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또 계약서에는 없던 하수구 악취가 심하다는 얘기도 없었고,

 

얼마동안은 수압이 낮아져서 보일러가 감지를 못해 뜨거운 물은 끓여썼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 수도마저 얼어버렸어요.

 

주인은 고쳐준다고 한지가 2달이 넘어가네요...

 

저는 집 계약이 2009년 5월에 끝나는데 그 안에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이런일은 생전 처음이라서...전세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우연찮게 내년 여름쯤 어학연수를 떠나는데,,그 때 방을 빼려고 했지만 마음이 편하질 않아서 부모님사시는

 

집으로 그냥 들어가려구요ㅠㅠㅠ

 

자세한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