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첨이네요 계속 글이 지워지고 지워지고해서 다시 3번째로 글을 다시 써서 올립니다 우선 참고로 지금 그남자분 나이가 32살 전 24살입니다 2004년때 첫만남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 그때 대학교를 다니고 있엇지요 중요한건 저희과는 특이하게 일주일에 한번씩 학과 제복을 입고 다녀야 했습니다 좀 불편하긴햇지만 안입으면 학점에 좀 치명적이라는거..ㅋ 어쩔수없이 입고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수업마치고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어떤 남자분께서 저에게 오더라구요 " 혹시 0000과 학생입니까?" 그래서 전 황당한 표정으로 그렇습니다 "무슨일이라도???" 그남자하는왈" 저두 0000과 출신이고 지금 000대기업에서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라고 말씀을하시는겁니다 저두 졸업하고 거기 가고싶었는데 거기 있다니깐 혹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짜기 그사람 가방에서 주섬주섬 뭐를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싶어서보니깐 우리과 뺏지를 저에게 선물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 하고 받아서 제 가방에 챙겼지요 그래도 제가 가고싶었던 곳에 취직도하고했으니깐 그사람에 대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랑 이름을 물어보니깐 그남자가 하는왈 " 제가 신비 주의라서 말씀드릴수가 없어요" 이러는 겁니다 좀 황당하기도 했지만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그다음날 부터 선배들한테 수소문을 했습니다 대기업에 있는 선배중에 남자선배인데 아냐구하니깐 딱 답은 나오더라구요ㅋㅋㅋ 역시 세상은 좁구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두 어느덧 졸업하고 1년동안 사회생활하다가 우연찮게 제가가고싶어했던 대기업에서 사람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좋게 한번에 붙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그선배가 있겠구나하고 룰루랄라 첫출근을 했는데 이게 왠일 그선배는 소방공무원이 되서 여기서 퇴사를 하셨더라구요! 속으로 그때 그분만나면 고마웠다고 인사라도할려구했었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계시던 선배님께서 우리부서 카페있다고 가입해라고 하니깐 뭐 할일도없고해서 가입해서 이곳 저곳 게시판을 뒤적뒤적 거리면서 보고있었습니다 어라!! 이게 왠일 그때 버스에서 뺏지를 준 선배 사진이랑 글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싶어서 쪽지로 글을 보냈지요 " 혹시 몇년전에 버스에서 뺏지 준거 기억나세요?? 지금 졸업해서 오빠 일하시던 곳에 제가 근무하고있습니다" 라고 대충 적어서보내니깐 그담날에 확인해보니깐 쪽지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쪽지 주고받고 하다가 전화로 연락까지 하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오빠는 부산에 있고 전 다른지방에 있으니 시간이 안맞아서 보진 못했지만 서로 좋은감정이 있다보니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오빠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편안하고 비록 전화상이었지만 잘해주고 너무나 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좋은조언많이해주고 전화상으로 챙겨주고 그렇게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속 전화하고 문자도하고 인터넷으로 쪽지도 보내고 그랬는데 카페 쪽지로 저에게 글을 하나 보냈더라군요 " 뭐 난 여자를 마뉘 못만나봐서 사랑할 자격이 없다는둥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둥 그러니깐 이제 연락하지말자고"젠쟝!! 황당했지요 저 이렇게 한번은 차였습니다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만나보질 못했지만 이렇게 보지도않고 연락하기 싫다고하니깐 기분은 나뻤습니다 하지만 저두 그오빠를 너무좋아하고있었는지라..... 몇일이 지났습니다 여기 같이 일하는 반장님께서 좋은사람있는데 너에게 소개시켜주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ㅇ ㅏ 뭐 믿져야 본전인데 우선 반장님 말씀대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어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소개해줄사람이 알고보니깐 저랑 잠깐 연락하고 헤어진 오빠인거였습니다 전 반장님한테 이렇게 되서 헤어졌다고 말씀드릴수도없었고 참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반장님께서 저에게 오시더니 " 어쭈 그렇게 안봤는데 미정(가명)이 내숭쟁이네! 너 강민(그오빠)이랑 연락하고있었던거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솔직히 말씀드렸지요 이렇게 되서 연락이 끊겼다고 하니깐 반장님께서 그래그래 내만믿어봐 다시 서로 연락시켜줄꾸마 이러라구요 그래서 뭐나야 그오빠를 좋아했으니깐 연락다시되면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몇일을 조신하게 잘보내구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밤에 휴대폰으로 어디서 많이 본 번호가 보이는거아닙니까? 그오빠더라구요 그래서 받았지요 받자마자 하는소리가 " 그동안 잘지냈어?? 미안했다! 그동안 너무 혼란스러웠어" "지금부터 솔직히 말할께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가 날 이렇게 좋아해준사람이 없었는데 갑짜기 니가 날 너무 좋아해주니깐 머리가 혼란스러웠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날 4시간동안 통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동안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내서 만나기까지 했습니다 만나서 둘이서 이런저런 데이트도하고 즐겁게 하루를 잘보냈습니다 그런데 만나고 나서 얼마안되서 또 갑짜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어뿌고 답답해서 그때처럼 또 이런씩으로 전화안받고 문자를 안받더군요 그리고 나서 몇시간후에 문자가왔더군요 "미안하다 어제 밤에 전화한건 너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듣고싶어서 전화했었고 너랑 더가까워지면 너에게 상처를 줄까봐 더이상은 못만나겠다고 나이차이가많이나고.. 등등등 말을 하더라구요 " 만났을때 내가 만날떄도 나이는 신경 안써도된다고 정말 이사람이랑 가까워지면 결혼생각도 조금은 있긴있었지만 그렇게 저를 차버리더라구 여러가지 완전 모노 드라마를 찍어도될정도로 문자로 헤어져야겠다는 말들을 문자로 보냈더라구요" 그게 불과 어제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32살 아저씨한테 2번 차이고 완전 어제 술만 어구야꾸 먹었습니다 내가 뭐가 부족해서 2번이나 차여야 되냐구 ㅠ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남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전 이남자 무지하게 좋아했는데 그사람은 제가 싫어서 차버렸을까요? 아님 뭐때문에???ㅠㅠ 힘드네요 아직도 그사람 생각납니다 ㅠㅠ 좋은 좋언해주세요 악플은 갠적으로 사양합니다
전24살이고 32살 남자때문에 힘들어요 조언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첨이네요
계속 글이 지워지고 지워지고해서
다시 3번째로 글을 다시 써서 올립니다
우선 참고로 지금 그남자분 나이가 32살 전 24살입니다
2004년때 첫만남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 그때 대학교를 다니고 있엇지요
중요한건 저희과는 특이하게 일주일에 한번씩 학과 제복을 입고 다녀야 했습니다
좀 불편하긴햇지만 안입으면 학점에 좀 치명적이라는거..ㅋ
어쩔수없이 입고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수업마치고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어떤 남자분께서 저에게 오더라구요
" 혹시 0000과 학생입니까?" 그래서 전 황당한 표정으로
그렇습니다 "무슨일이라도???" 그남자하는왈" 저두 0000과 출신이고 지금 000대기업에서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라고 말씀을하시는겁니다
저두 졸업하고 거기 가고싶었는데 거기 있다니깐 혹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짜기 그사람 가방에서 주섬주섬 뭐를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싶어서보니깐 우리과 뺏지를 저에게 선물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 하고 받아서 제 가방에 챙겼지요
그래도 제가 가고싶었던 곳에 취직도하고했으니깐 그사람에 대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랑 이름을 물어보니깐 그남자가 하는왈 " 제가 신비 주의라서 말씀드릴수가 없어요"
이러는 겁니다 좀 황당하기도 했지만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그다음날 부터 선배들한테 수소문을 했습니다
대기업에 있는 선배중에 남자선배인데 아냐구하니깐
딱 답은 나오더라구요ㅋㅋㅋ 역시 세상은 좁구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두 어느덧 졸업하고 1년동안 사회생활하다가
우연찮게 제가가고싶어했던 대기업에서 사람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좋게 한번에 붙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그선배가 있겠구나하고
룰루랄라 첫출근을 했는데 이게 왠일 그선배는 소방공무원이 되서
여기서 퇴사를 하셨더라구요! 속으로 그때 그분만나면 고마웠다고 인사라도할려구했었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계시던 선배님께서 우리부서 카페있다고
가입해라고 하니깐 뭐 할일도없고해서 가입해서 이곳 저곳 게시판을 뒤적뒤적 거리면서
보고있었습니다 어라!! 이게 왠일 그때 버스에서 뺏지를 준 선배 사진이랑
글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싶어서
쪽지로 글을 보냈지요 " 혹시 몇년전에 버스에서 뺏지 준거 기억나세요??
지금 졸업해서 오빠 일하시던 곳에 제가 근무하고있습니다" 라고 대충 적어서보내니깐
그담날에 확인해보니깐 쪽지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쪽지 주고받고 하다가 전화로 연락까지 하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오빠는 부산에 있고 전 다른지방에 있으니
시간이 안맞아서 보진 못했지만 서로 좋은감정이 있다보니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오빠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편안하고 비록 전화상이었지만
잘해주고 너무나 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좋은조언많이해주고
전화상으로 챙겨주고 그렇게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속 전화하고
문자도하고 인터넷으로 쪽지도 보내고 그랬는데
카페 쪽지로 저에게 글을 하나 보냈더라군요
" 뭐 난 여자를 마뉘 못만나봐서 사랑할 자격이 없다는둥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둥
그러니깐 이제 연락하지말자고"젠쟝!!
황당했지요 저 이렇게 한번은 차였습니다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만나보질 못했지만 이렇게 보지도않고
연락하기 싫다고하니깐 기분은 나뻤습니다
하지만 저두 그오빠를 너무좋아하고있었는지라.....
몇일이 지났습니다 여기 같이 일하는 반장님께서 좋은사람있는데
너에게 소개시켜주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ㅇ ㅏ 뭐 믿져야 본전인데 우선 반장님 말씀대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어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소개해줄사람이 알고보니깐
저랑 잠깐 연락하고 헤어진 오빠인거였습니다 전 반장님한테 이렇게 되서
헤어졌다고 말씀드릴수도없었고 참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반장님께서 저에게 오시더니
" 어쭈 그렇게 안봤는데 미정(가명)이 내숭쟁이네! 너 강민(그오빠)이랑 연락하고있었던거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솔직히 말씀드렸지요 이렇게 되서 연락이 끊겼다고
하니깐 반장님께서 그래그래 내만믿어봐 다시 서로 연락시켜줄꾸마
이러라구요 그래서 뭐나야 그오빠를 좋아했으니깐
연락다시되면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몇일을 조신하게 잘보내구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밤에 휴대폰으로 어디서 많이 본 번호가 보이는거아닙니까?
그오빠더라구요 그래서 받았지요
받자마자 하는소리가 " 그동안 잘지냈어?? 미안했다! 그동안 너무 혼란스러웠어"
"지금부터 솔직히 말할께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가 날 이렇게
좋아해준사람이 없었는데 갑짜기 니가 날 너무 좋아해주니깐 머리가 혼란스러웠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날 4시간동안 통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동안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내서 만나기까지 했습니다
만나서 둘이서 이런저런 데이트도하고 즐겁게 하루를 잘보냈습니다
그런데 만나고 나서 얼마안되서 또 갑짜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어뿌고 답답해서 그때처럼 또 이런씩으로 전화안받고
문자를 안받더군요 그리고 나서 몇시간후에 문자가왔더군요
"미안하다 어제 밤에 전화한건 너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듣고싶어서 전화했었고
너랑 더가까워지면 너에게 상처를 줄까봐 더이상은 못만나겠다고 나이차이가많이나고..
등등등 말을 하더라구요 " 만났을때
내가 만날떄도 나이는 신경 안써도된다고 정말 이사람이랑 가까워지면 결혼생각도 조금은
있긴있었지만 그렇게 저를 차버리더라구
여러가지 완전 모노 드라마를 찍어도될정도로 문자로 헤어져야겠다는 말들을
문자로 보냈더라구요" 그게 불과 어제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32살 아저씨한테 2번 차이고 완전 어제 술만 어구야꾸 먹었습니다
내가 뭐가 부족해서 2번이나 차여야 되냐구 ㅠ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남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전 이남자 무지하게 좋아했는데 그사람은 제가 싫어서 차버렸을까요?
아님 뭐때문에???ㅠㅠ 힘드네요
아직도 그사람 생각납니다 ㅠㅠ 좋은 좋언해주세요
악플은 갠적으로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