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이야기3.

다흰2003.08.14
조회486

ㅎㅎㅎ 이글을 마지막으루  일주일동안 휴가가네여^^

 

그람 일주일 후에 봐여 ~ 날씨가 놀기 딱좋앜ㅋㅋㅋㅋ

 

민경이와 정훈이 세번째 이야기.

 

창밖으루 스멀스멀 햇볕이 찾아들고 있었어...  다리쪽이 뜨겁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얼굴까지 스멀거리는 빛을 느끼기 시작했지..... 민경은 부시싱 눈을 떴어.

 

으~~ 불행하게도 그녀는 어제일이 마구 떠올라버렸어. 술을 너무 많이 마셨지.

 

그런 민경의 모습을 과선배들두 분명 첨 봤을거야.( 머? 본지 오래안됐다구? - -;;;;;응...)

 

암튼  민경은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어.... 그런데 핸폰이 울렸지.. 띠랄로롱 띠로아롱~~

 

별루 받구 싶은 맘은 없었찌만.... 눈을 제대루 뜨지도 못한상태로 핸폰을 받았엉.

 

크앜~ 그놈이었어. 세주.  아침부터 머가 그리 좋은지 연신 벙글거리며 그눔은 말을 꺼냈어.

 

"민경아~ 울애기~ 일났쪄?  일찍 일찎 인나야지잉~  애기야 오늘 이오빠보지 않으련?

 

오빠가 맛난거 사줄라하는뎀 희희희"  "그래. 나갈게 .... 할이야기 있어"

 

(아 이노무 자식은 머가 좋아서 벙글이얏. 난 짐 열받어 죽겠는뎃. 정훈오빠랑은

 

말한마디두 못하구 ㅜㅠ 내신세얏. 넌 오늘 주거떵~ 내 오늘 네 피를 만땅 빨아주리~--+

 

그리구 뻥 차는거짓 뽀햘햘햘햘~  언제 사귄적 있냐공? - -++ 태클걸지맛 !!!! )

 

민경은 치마입구 곱게 차려입구 그눔을 만나러 갔어. 어디선가 빵빵 거리는  소리가 들려찡

 

"머징? " " 야~ 울애기 글케 차려 입으니 뽀샤시 한게 진짜 이뿐뎃?"

 

(헉. 이놈이 차두 있었나? 음~ 낵아 쩜 이뿌긴 하짓. 그니깐 넘보지 말란 말얏 뽀햘햘;;;;)

 

민경을 태운 세주는 어디론가 달리기 시작했어. 그리곤 도착한곳이 놀이공원.

 

사실 민경은 놀이공원을 정말 좋아해써. 그녀는 무써운 것을 즐기거덩.  물론 매우 연약한척;;

 

"이걸 어케 타 ㅜㅠ 넘 무셔~ " (아띠 근데 왜 내가 이놈한테까지 이래야 하는거지?

 

아참참. 울 정훈오빠귀에두 들어갈수 있지 ㅋㅋㅋ 난 역띠 천재얏 움하하하핫:::;;;)

 

(크흘흘흘. 그녀는 무서워서 곧 내게 안길거얏. 이것만큼 편하게 스킨쉽 할 기회가 있겠어.

 

그리고 스킨쉽은 사람을 친해지게 하징 ^------------^)

 

허나, 그것은 그의 매우 심한 착각이었어. 민경은 어떤 놀이기구를타든  매우 신나해 했고

 

세주는 ........ 그눔은 고소공포증이었던 거지.  근데 자신 도 그걸 모르구 있었으니

 

왕 바보아니겠어 -.,- .  결국 매우 창백해진 세주.  민경의 복수는 멋졌지.

 

그녀는 잠시 쉴틈두 주지 않았어.  "아잉~ 나 무서웠는데 니가 같이 타주니까 괜찮은거 있지^^"

 

결국. 하루종일 끌려다닌 세주.  그녀를 곱게 모셔다주고 집에 갈수밖에 없었어.ㅜㅠ

 

"민경아 오늘은 내가 피곤해서... 술한잔 할라했는데 담에 하쟙~^^;;;;;;"

 

"어머 그래? 아쉽다 홍홍. 그럼 담에 봐앙~"  (아새끼. 것두 못견딜꺼믄서 어딜 가자하넝.

 

ㅋㅋㅋㅋ) (으~ 속안좋아 그누무 가수나 그거 못타는거 맞너? 오늘두 작업은 물건너갔다.ㅜㅠ)

 

집에 들어온 민경은 씻구 잠자리에 누웠지~  땡또로롱~ 문쟈 소리여찌;;;;; 세주였어.

 

<집에 잘들어갔엉? 오늘 잼있었어 덕분에 ^^ 담에 또 보쟈~내꿈꼬~잉>켁;;

 

왕닭살이라구 생각했지만 왠지 싫지 않은 문자였어. 침대에 누워선 그녀가 좋아하는

 

박효신 곡을 들으며~ 잠이 들려하는데.....  왠지 잠이 안오던 그녀였어.

 

" 아 그눔 생각이 왤케 많이 나는거지? 하긴......  치마 입었다구 안쪽에만 타라구 하구.

 

다리 아푸니 자기가 아수크림 사오겠다며 뛰어다니고.... 놀이기구도 못타는거 같았는데

 

나랑 타줬찌.......  정말.... 날 좋아하나...  나쁜 녀석은 아닌거 같네 오바는 심해두..."

 

헉;;;;;이게 왠일.  새벽내내 그놈 생각하느라민경은  잠을 이루지 못한거얏.

 

"(-.-) 이게 아냐. 난......정훈오빨 좋아한다구.  그런 어린놈은 시럿. 얼릉 자쟈~"

 

이리 뒤척 저리 뒤척 (-.-   )(   -.-)(-.-  )(  -.-)  ........

 

 

엌.....아침부터 글을 쓰다가 화장실 가는걸 깜빡^^;;;;; 머 이쁜 다흰이능 화장실두

 

안갈것 같다구? 천만의 말씀 만만의 컹떡~ !!!! 난 사람 아닌가유? 호호홋. 제가공쥬과긴 하죠

 

민경이가 괜히 제 친하스무리한 (번역:친한) 후배겠어용 ㅋㄷㅋㄷ. 그럼 난 화장실루 슈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