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봐서.. 이걸루 마지막으로 할께요.. 정문에 근무였던 동기가 우측 (부사수) 선임병 좌측(사수) 양 사람간의 거리는 약 7~8m사수는 앉아서 mp3음악을 들으며 눈을감고서 있고 동기는 다른 근무지도 아니고 정문이기에 한눈팔다가는 영창감이거나 선임병의 갈굼에 시달리기에 정문 밖을 주시하면서 있었답니다.저희 부대는 영외 부대이기에 걸어서는 왠만하면 안오고 차로 오기에 불빛이 보입니다.또한 22시 이후에는 위병소를 닫아 놓구요.. 그 동기도 그렇게 주시한지 얼마나 흘렀을까.. 앞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그냥 느낌일테고, 확실한 것도 아니기에 사수에게 말을 하지는 못하고 계속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소리는 없지만 점점 다가오는 느낌에 사수를 불러 위병소 불좀 켜달라고 부탁을 했답니다.(정지-라이트꺼-시동꺼-하차,전등 같은것은 사수위치에만 있기에) 불을 켰지만 보이는건 없었답니다. (당연할지도..) 그렇게 2번을 했었답니다. 선임병은 짜증이 날대로 나서 엄청난 갈굼을 당하고서 사람이라면 욕먹고 똑같은 행동은 하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동기는 진짜 선임병에게 말하지 않으리.. 라고 혼자 단념한체 전방을 바라보고 있는데또다시 점점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참자..참자.. 하는 생각과 등뒤에 흐르는 식은땀.. 이마에도 주룩..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에 점점 세세하게 보고 있는 찰라에 눈앞에 철문 그 뒤에 희미한얼굴이 보이더랍니다. 이건 확실하다 생각하고서 사수를 불러 불을 켜달라고 말했답니다. 사수도 이젠 동기의 짓이 적응됐는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키더랍니다. 하지만 보이는건 역시.. 좌우에 산과 가운데 길뿐.. 복귀해서도 욕을 엄청 먹었다고 하더군요.. 동기들도 많은 애기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실제로 겪은 사람을 앞에두고 있으니 안무서운 척은 하지만 근무나갈것을 두려워 하더군요ㅋㅋ 동기들의 대화가 끝난것 같아서 제 경험?도 애기를 해 주었지요.. 행정부에 속해있는 동기가 한명 있기에 근무를 확인하자 해서 1개월 고참에게 부탁해 몇일전 근무를 확인해 본 결과 근무지가 각각 다르지만 같은시간대.. 그렇습니다. 동기인 저희는 각 근무지에서 재각각 경험을 한것입니다. 이것을 고참들도 알게 되었고 저희도 모르던 사건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부대가 만들어 지기 전에 6.25사건때 여기에 사람이 많이 죽었었다고.. 이 부대를 만들기 위해 땅을 파는데 파도파도 끝도없이 유골들이 많이 나왔다고.. 그래서 탄약고와, 포상초소 가는 길쪽 옆 고지쪽에 무덤을 하나 만들어 주었다고.. 그리고 정문에는 여러사람이 귀신을 보고서 기절하는 사람도 많고 경험도 많고 하다고.. 또한 사열대가 막사를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잘 생각 해 보시면 병사는 막사를 바라보고간부는 막사를 등지고 병사를 바라보고.. 하지만 저희 부대는 반대로 돼어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부대와 같이 돼어 있었는데막사 지붕에 어린아이 귀신이 공을 가지고 자꾸 논다고.. 하지만 공은 자세히 본사람들은 공이 아니라 사람 머리라고.. 지붕에서 떨어질 찰라에 사라진다고.. 등등 루머일지 모르지만 이것말고 제 경험도 몇가지 더 있기에 믿음 반 의심 반 합니다..처음써봐서.. 이걸루 마지막으로 할께요.. 정문에 근무였던 동기가 우측 (부사수) 선임병 좌측(사수) 양 사람간의 거리는 약 7~8m 사수는 앉아서 mp3음악을 들으며 눈을감고서 있고 동기는 다른 근무지도 아니고 정문이기에 한눈팔다가는 영창감이거나 선임병의 갈굼에 시달리기에 정문 밖을 주시하면서 있었답니다. 저희 부대는 영외 부대이기에 걸어서는 왠만하면 안오고 차로 오기에 불빛이 보입니다.또한 22시 이후에는 위병소를 닫아 놓구요.. 그 동기도 그렇게 주시한지 얼마나 흘렀을까.. 앞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그냥 느낌일테고, 확실한 것도 아니기에 사수에게 말을 하지는 못하고 계속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소리는 없지만 점점 다가오는 느낌에 사수를 불러 위병소 불좀 켜달라고 부탁을 했답니다.(정지-라이트꺼-시동꺼-하차,전등 같은것은 사수위치에만 있기에) 불을 켰지만 보이는건 없었답니다. (당연할지도..) 그렇게 2번을 했었답니다. 선임병은 짜증이 날대로 나서 엄청난 갈굼을 당하고서 사람이라면 욕먹고 똑같은 행동은 하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동기는 진짜 선임병에게 말하지 않으리.. 라고 혼자 단념한체 전방을 바라보고 있는데또다시 점점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참자..참자.. 하는 생각과 등뒤에 흐르는 식은땀.. 이마에도 주룩..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에 점점 세세하게 보고 있는 찰라에 눈앞에 철문 그 뒤에 희미한얼굴이 보이더랍니다. 이건 확실하다 생각하고서 사수를 불러 불을 켜달라고 말했답니다. 사수도 이젠 동기의 짓이 적응됐는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키더랍니다. 하지만 보이는건 역시.. 좌우에 산과 가운데 길뿐.. 복귀해서도 욕을 엄청 먹었다고 하더군요.. 동기들도 많은 애기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실제로 겪은 사람을 앞에두고 있으니 안무서운 척은 하지만 근무나갈것을 두려워 하더군요ㅋㅋ 동기들의 대화가 끝난것 같아서 제 경험?도 애기를 해 주었지요.. 행정부에 속해있는 동기가 한명 있기에 근무를 확인하자 해서 1개월 고참에게 부탁해 몇일전 근무를 확인해 본 결과 근무지가 각각 다르지만 같은시간대.. 그렇습니다. 동기인 저희는 각 근무지에서 재각각 경험을 한것입니다. 이것을 고참들도 알게 되었고 저희도 모르던 사건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부대가 만들어 지기 전에 6.25사건때 여기에 사람이 많이 죽었었다고.. 이 부대를 만들기 위해 땅을 파는데 파도파도 끝도없이 유골들이 많이 나왔다고.. 그래서 탄약고와, 포상초소 가는 길쪽 옆 고지쪽에 무덤을 하나 만들어 주었다고.. 그리고 정문에는 여러사람이 귀신을 보고서 기절하는 사람도 많고 경험도 많고 하다고.. 또한 사열대가 막사를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잘 생각 해 보시면 병사는 막사를 바라보고간부는 막사를 등지고 병사를 바라보고.. 하지만 저희 부대는 반대로 돼어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부대와 같이 돼어 있었는데막사 지붕에 어린아이 귀신이 공을 가지고 자꾸 논다고.. 하지만 공은 자세히 본사람들은 공이 아니라 사람 머리라고.. 지붕에서 떨어질 찰라에 사라진다고.. 등등 루머일지 모르지만 이것말고 제 경험도 몇가지 더 있지만 워낙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지금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우연치고는...(실제경험담)-end
처음써봐서.. 이걸루 마지막으로 할께요..
정문에 근무였던 동기가 우측 (부사수) 선임병 좌측(사수) 양 사람간의 거리는 약 7~8m
사수는 앉아서 mp3음악을 들으며 눈을감고서 있고 동기는 다른 근무지도 아니고 정문이기에
한눈팔다가는 영창감이거나 선임병의 갈굼에 시달리기에 정문 밖을 주시하면서 있었답니다.
저희 부대는 영외 부대이기에 걸어서는 왠만하면 안오고 차로 오기에 불빛이 보입니다.
또한 22시 이후에는 위병소를 닫아 놓구요..
그 동기도 그렇게 주시한지 얼마나 흘렀을까.. 앞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냥 느낌일테고, 확실한 것도 아니기에 사수에게 말을 하지는 못하고 계속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소리는 없지만 점점 다가오는 느낌에 사수를 불러 위병소 불좀 켜달라고 부탁을 했답니다.
(정지-라이트꺼-시동꺼-하차,전등 같은것은 사수위치에만 있기에)
불을 켰지만 보이는건 없었답니다. (당연할지도..)
그렇게 2번을 했었답니다. 선임병은 짜증이 날대로 나서 엄청난 갈굼을 당하고서
사람이라면 욕먹고 똑같은 행동은 하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동기는 진짜 선임병에게 말하지 않으리.. 라고 혼자 단념한체 전방을 바라보고 있는데
또다시 점점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참자..참자.. 하는 생각과 등뒤에 흐르는 식은땀.. 이마에도 주룩..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에 점점 세세하게 보고 있는 찰라에 눈앞에 철문 그 뒤에 희미한
얼굴이 보이더랍니다.
이건 확실하다 생각하고서 사수를 불러 불을 켜달라고 말했답니다.
사수도 이젠 동기의 짓이 적응됐는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키더랍니다.
하지만 보이는건 역시.. 좌우에 산과 가운데 길뿐..
복귀해서도 욕을 엄청 먹었다고 하더군요..
동기들도 많은 애기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실제로 겪은 사람을 앞에두고 있으니 안무서운 척은
하지만 근무나갈것을 두려워 하더군요ㅋㅋ
동기들의 대화가 끝난것 같아서 제 경험?도 애기를 해 주었지요..
행정부에 속해있는 동기가 한명 있기에 근무를 확인하자 해서 1개월 고참에게 부탁해
몇일전 근무를 확인해 본 결과 근무지가 각각 다르지만 같은시간대..
그렇습니다. 동기인 저희는 각 근무지에서 재각각 경험을 한것입니다.
이것을 고참들도 알게 되었고 저희도 모르던 사건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부대가 만들어 지기 전에 6.25사건때 여기에 사람이 많이 죽었었다고..
이 부대를 만들기 위해 땅을 파는데 파도파도 끝도없이 유골들이 많이 나왔다고..
그래서 탄약고와, 포상초소 가는 길쪽 옆 고지쪽에 무덤을 하나 만들어 주었다고..
그리고 정문에는 여러사람이 귀신을 보고서 기절하는 사람도 많고 경험도 많고 하다고..
또한 사열대가 막사를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잘 생각 해 보시면 병사는 막사를 바라보고
간부는 막사를 등지고 병사를 바라보고..
하지만 저희 부대는 반대로 돼어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부대와 같이 돼어 있었는데
막사 지붕에 어린아이 귀신이 공을 가지고 자꾸 논다고..
하지만 공은 자세히 본사람들은 공이 아니라 사람 머리라고..
지붕에서 떨어질 찰라에 사라진다고.. 등등 루머일지 모르지만 이것말고
제 경험도 몇가지 더 있기에 믿음 반 의심 반 합니다..처음써봐서.. 이걸루 마지막으로 할께요..
정문에 근무였던 동기가 우측 (부사수) 선임병 좌측(사수) 양 사람간의 거리는 약 7~8m
사수는 앉아서 mp3음악을 들으며 눈을감고서 있고 동기는 다른 근무지도 아니고 정문이기에
한눈팔다가는 영창감이거나 선임병의 갈굼에 시달리기에 정문 밖을 주시하면서 있었답니다.
저희 부대는 영외 부대이기에 걸어서는 왠만하면 안오고 차로 오기에 불빛이 보입니다.
또한 22시 이후에는 위병소를 닫아 놓구요..
그 동기도 그렇게 주시한지 얼마나 흘렀을까.. 앞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냥 느낌일테고, 확실한 것도 아니기에 사수에게 말을 하지는 못하고 계속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소리는 없지만 점점 다가오는 느낌에 사수를 불러 위병소 불좀 켜달라고 부탁을 했답니다.
(정지-라이트꺼-시동꺼-하차,전등 같은것은 사수위치에만 있기에)
불을 켰지만 보이는건 없었답니다. (당연할지도..)
그렇게 2번을 했었답니다. 선임병은 짜증이 날대로 나서 엄청난 갈굼을 당하고서
사람이라면 욕먹고 똑같은 행동은 하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동기는 진짜 선임병에게 말하지 않으리.. 라고 혼자 단념한체 전방을 바라보고 있는데
또다시 점점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참자..참자.. 하는 생각과 등뒤에 흐르는 식은땀.. 이마에도 주룩..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에 점점 세세하게 보고 있는 찰라에 눈앞에 철문 그 뒤에 희미한
얼굴이 보이더랍니다.
이건 확실하다 생각하고서 사수를 불러 불을 켜달라고 말했답니다.
사수도 이젠 동기의 짓이 적응됐는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키더랍니다.
하지만 보이는건 역시.. 좌우에 산과 가운데 길뿐..
복귀해서도 욕을 엄청 먹었다고 하더군요..
동기들도 많은 애기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실제로 겪은 사람을 앞에두고 있으니 안무서운 척은
하지만 근무나갈것을 두려워 하더군요ㅋㅋ
동기들의 대화가 끝난것 같아서 제 경험?도 애기를 해 주었지요..
행정부에 속해있는 동기가 한명 있기에 근무를 확인하자 해서 1개월 고참에게 부탁해
몇일전 근무를 확인해 본 결과 근무지가 각각 다르지만 같은시간대..
그렇습니다. 동기인 저희는 각 근무지에서 재각각 경험을 한것입니다.
이것을 고참들도 알게 되었고 저희도 모르던 사건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부대가 만들어 지기 전에 6.25사건때 여기에 사람이 많이 죽었었다고..
이 부대를 만들기 위해 땅을 파는데 파도파도 끝도없이 유골들이 많이 나왔다고..
그래서 탄약고와, 포상초소 가는 길쪽 옆 고지쪽에 무덤을 하나 만들어 주었다고..
그리고 정문에는 여러사람이 귀신을 보고서 기절하는 사람도 많고 경험도 많고 하다고..
또한 사열대가 막사를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잘 생각 해 보시면 병사는 막사를 바라보고
간부는 막사를 등지고 병사를 바라보고..
하지만 저희 부대는 반대로 돼어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부대와 같이 돼어 있었는데
막사 지붕에 어린아이 귀신이 공을 가지고 자꾸 논다고..
하지만 공은 자세히 본사람들은 공이 아니라 사람 머리라고..
지붕에서 떨어질 찰라에 사라진다고.. 등등 루머일지 모르지만 이것말고
제 경험도 몇가지 더 있지만 워낙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지금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