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3주 차인데..관절 문제가 요근래 속을 썩이네요. 팔이고 발목이고 좀 움직였다 하면 팍팍 삐거든요. 물론 임신부가 과격하게 움직여봤자인 관계로 삐고 잠깐 아픈 게 다지만... 벌써 관절이 늘어난 것에 대한 비애가 들어요... 예전에는 지하철 계단 오르는데도 별 문제 없는데 이제는 계단 좀 오르면 숨 차고 무릎 아프고...힘겨워요. 살 쪄서 그러겠다고 하겠지만 그게 틀리더라구요. 무릎이 아프면서 널렁널렁 못 받쳐준다는 느낌...그런 겁니다. 어제도 스테이플러로 서류 찍다가 오른 손목이 삐끗... 키보드 치면서 다른 생각하다가 왼쪽 손목 삐끗... 버스 탄다고 빨리 걷다가(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빨리 걷는 편인데..) 발목 한번 삐끗... 확실히 둘째라서 관절 늘어나는 시기가 빨리 오네요. 거기다 요근래 애가 마구 커주시는지 팍팍 티 나게 나오는 중입니다만... 숨도 좀 많이 차구요.. 두달도 안 남았는데 그 시간도 길어지네요. 휴직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그넘의 돈 욕심(?)에 2월말까지 다니려하는데... 잘 버티려나 모르겠네요 회사는 나가기 전에 일 다 시켜먹으려고 작심했는데 적당히 커트하고 좀 편하게 있는 중이에요. 에휴...임신부라고 농땡이 피면 안 되지만 주변에 피해 안(?) 주는 차원에서 그러고 있죠. (결국 중요한 것은 다 합니다...-_-;) 그나마 주변의 사람들이 임신부 너무 부려먹는다고 걱정해주고 있으니.. 복 받았죠 뭐... 어디 글 읽어보니 임신부 출근하는 것도 고깝게 보시는 남자분들이 너무 많으신데.. 전 동료들 복은 타고났나봐요. ^^;
관절이 팍팍 늘어났네요.
이제 33주 차인데..관절 문제가 요근래 속을 썩이네요.
팔이고 발목이고 좀 움직였다 하면 팍팍 삐거든요.
물론 임신부가 과격하게 움직여봤자인 관계로 삐고 잠깐 아픈 게 다지만...
벌써 관절이 늘어난 것에 대한 비애가 들어요...
예전에는 지하철 계단 오르는데도 별 문제 없는데
이제는 계단 좀 오르면 숨 차고 무릎 아프고...힘겨워요.
살 쪄서 그러겠다고 하겠지만 그게 틀리더라구요.
무릎이 아프면서 널렁널렁 못 받쳐준다는 느낌...그런 겁니다.
어제도 스테이플러로 서류 찍다가 오른 손목이 삐끗...
키보드 치면서 다른 생각하다가 왼쪽 손목 삐끗...
버스 탄다고 빨리 걷다가(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빨리 걷는 편인데..)
발목 한번 삐끗...
확실히 둘째라서 관절 늘어나는 시기가 빨리 오네요.
거기다 요근래 애가 마구 커주시는지 팍팍 티 나게 나오는 중입니다만...
숨도 좀 많이 차구요..
두달도 안 남았는데 그 시간도 길어지네요.
휴직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그넘의 돈 욕심(?)에 2월말까지 다니려하는데...
잘 버티려나 모르겠네요
회사는 나가기 전에 일 다 시켜먹으려고 작심했는데
적당히 커트하고 좀 편하게 있는 중이에요.
에휴...임신부라고 농땡이 피면 안 되지만 주변에 피해 안(?) 주는 차원에서 그러고 있죠.
(결국 중요한 것은 다 합니다...-_-;)
그나마 주변의 사람들이 임신부 너무 부려먹는다고 걱정해주고 있으니..
복 받았죠 뭐...
어디 글 읽어보니 임신부 출근하는 것도 고깝게 보시는 남자분들이 너무 많으신데..
전 동료들 복은 타고났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