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남자친구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통보를 받았어여.. 저한테는 정말 안좋은 면이 하나 있어요. 남자친구 의심 하고 저 혼자 추측하고 결론내려버리는 그런 모습.. 그리고 모든걸 남친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솔직히 말못하는 그런 모습.. 남자친구가 너무도 싫어하는 모습이죠. 지난 1년간 저의 이런모습을 보던 그가 어제 그러더군요. 이대로는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이 말을 하기까지 사실 또 어떤 사건이 하나 있었지만 부연설명은 안할께여.. 어떤 일에 대해서 제가 의심을 하고 멋대로 추측해서 결론내버렸거든요.. ㅠㅠ)
제가 원래부터 이런건 아니였는데 어느새 집착과 소유욕이 이런 모습을 만들어냈네여.. 그에게 우리 둘이 다시 연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더니 가능성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상태로는 희박하다고 말하네요. 만약에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에게 진실만을 말하고 또 혼자 추측하고 결론내리는 그런 모습을 버릴수 있다면 그때는 다시 나와 만나고 싶다고 해여.
모르겠어요.. 그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었나봐여.. 그 사람.. 예전 멋모르던 시절 저를 좋은 길로 인도(?)하려고 갖은 노력을 했던, 사랑이라는 마음보다는 날 아껴주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아주 오랜시간동안 저를 지켜봐주었던 사람이예요.. 그 사람 잃고 싶지 않아요..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사람이였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해여.. 그 사람을 다시 찾고 싶어여.. 희박한 희망이지만 거기에 기대를 걸어보는 건 너무 바보같은 일인가요.. 물론 예전처럼 그를 대하지 못하겠죠.. 제시간을 갖고 제 생활도 하면서 그렇게 적응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마음도 정리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시간들을 그를 잊기위한 시간으로 보내고 싶진 않아요.
집착과 소유욕이..
바로 어제 남자친구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통보를 받았어여..
저한테는 정말 안좋은 면이 하나 있어요.
남자친구 의심 하고 저 혼자 추측하고 결론내려버리는 그런 모습..
그리고 모든걸 남친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솔직히 말못하는 그런 모습..
남자친구가 너무도 싫어하는 모습이죠.
지난 1년간 저의 이런모습을 보던 그가 어제 그러더군요.
이대로는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이 말을 하기까지 사실 또 어떤 사건이 하나 있었지만 부연설명은 안할께여..
어떤 일에 대해서 제가 의심을 하고 멋대로 추측해서 결론내버렸거든요.. ㅠㅠ)
제가 원래부터 이런건 아니였는데 어느새
집착과 소유욕이 이런 모습을 만들어냈네여..
그에게 우리 둘이 다시 연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더니
가능성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상태로는 희박하다고 말하네요.
만약에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에게 진실만을 말하고
또 혼자 추측하고 결론내리는 그런 모습을 버릴수 있다면
그때는 다시 나와 만나고 싶다고 해여.
모르겠어요..
그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었나봐여..
그 사람.. 예전 멋모르던 시절 저를
좋은 길로 인도(?)하려고 갖은 노력을 했던,
사랑이라는 마음보다는 날 아껴주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아주 오랜시간동안 저를 지켜봐주었던 사람이예요..
그 사람 잃고 싶지 않아요..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사람이였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해여..
그 사람을 다시 찾고 싶어여..
희박한 희망이지만 거기에 기대를 걸어보는 건
너무 바보같은 일인가요..
물론 예전처럼 그를 대하지 못하겠죠..
제시간을 갖고 제 생활도 하면서 그렇게 적응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마음도 정리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시간들을 그를 잊기위한 시간으로 보내고 싶진 않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