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네 시댁 가족회의 (일명 노랑나비 혼나기) 끝나구 며칠간 기분은 좀 나뻣다. 근데 어제 또 한번의 태클이 들어왔다. 크로커다일에서 세일하길레 가족회의날 가져갈려구 아버님 티셔츠를 한벌샀다. 또 생각지않은 휴가비(남편)가 생겨서 친정 10만원드리고 시댁 10만원 따루 준비했다. 가족회의때 열나게 깨지구 오기전에 어머님한테 복날두 얼마안남았구하니 그냥 삼계탕이라구 해드시라구 드렸다. 3시간을 넘게 울고불고하시더니 돈드리니 좀 풀리셨나부다. 근데 티셔츠를 깜빡하구 안가져왔다 애낳때 너무 힘을줘서 나사가 하나 빠졌나부다 우리 시댁갈땐 거의 델러오구 델다주구하신다. 도련님차루... 우린 뚜벅이라 차가없다. 흑흑 그날두 아버님이 델다주신단다. 그래서 잘됐다 싶어 댈다주실때 드렸다. 그리고 잘 맞나 어쩌나 싶어 어제 퇴근할때 전활드렸다. 옷은 잘 맞으시는지.... 그랬더니 팔이 길단다. 다른댄 다 맞는데 팔이 길단다. 팔이 길어서 궁시렁 궁시렁... 어쩌란 말인가? 원래 키두 작으시구 (160될까) 배두 나오시구(허리34인치) 팔 다린 좀 짧으신걸... 특이한체형(?)에 맞게 티셔츠가 나오면 좋으련만 일반인 체형에 맞춰나오는걸 나보구 어쩌라구.. 사실 말이라두 이쁘다 고맙다 소릴 듣고싶었던게 솔찍한 심정인데 또 괜한 기대를 했다싶다. 한두번두 아닌걸... 해주고도 좋은소리 못들으니 이젠 정말 다신 암것두 하지말아야지 라구 생각하지만 암것두 안해드리면 또 섭섭하다구 그러시니... 사실 뭐 여유가 된다면 많이 해드리고 싶기도하다. 가족회의 후유증인가부다. 별거아닌일에 짜증이나구 서럽다. 아직 갱년기올 나이두 아닌데 갱년기 전초전인가싶다. ps: 얼마전 5만원 빌려달라구하신건 주시데요. 근데 냉면먹구 남은것두 없지만 어쨋든 주시네요.
해줘두 탈...안해줘두탈..
노랑나비네 시댁 가족회의 (일명 노랑나비 혼나기) 끝나구
며칠간 기분은 좀 나뻣다.
근데 어제 또 한번의 태클이 들어왔다.
크로커다일에서 세일하길레 가족회의날 가져갈려구 아버님 티셔츠를
한벌샀다.
또 생각지않은 휴가비(남편)가 생겨서 친정 10만원드리고
시댁 10만원 따루 준비했다.
가족회의때 열나게 깨지구 오기전에 어머님한테 복날두 얼마안남았구하니
그냥 삼계탕이라구 해드시라구 드렸다.
3시간을 넘게 울고불고하시더니 돈드리니 좀 풀리셨나부다.
근데 티셔츠를 깜빡하구 안가져왔다
애낳때 너무 힘을줘서 나사가 하나 빠졌나부다
우리 시댁갈땐 거의 델러오구 델다주구하신다.
도련님차루... 우린 뚜벅이라 차가없다. 흑흑
그날두 아버님이 델다주신단다.
그래서 잘됐다 싶어 댈다주실때 드렸다.
그리고 잘 맞나 어쩌나 싶어 어제 퇴근할때 전활드렸다.
옷은 잘 맞으시는지....
그랬더니 팔이 길단다.
다른댄 다 맞는데 팔이 길단다. 팔이 길어서 궁시렁 궁시렁...
어쩌란 말인가? 원래 키두 작으시구 (160될까) 배두 나오시구(허리34인치)
팔 다린 좀 짧으신걸...
특이한체형(?)에 맞게 티셔츠가 나오면 좋으련만 일반인 체형에 맞춰나오는걸
나보구 어쩌라구..
사실 말이라두 이쁘다 고맙다 소릴 듣고싶었던게 솔찍한 심정인데
또 괜한 기대를 했다싶다. 한두번두 아닌걸...
해주고도 좋은소리 못들으니 이젠 정말 다신 암것두 하지말아야지 라구 생각하지만
암것두 안해드리면 또 섭섭하다구 그러시니...
사실 뭐 여유가 된다면 많이 해드리고 싶기도하다.
가족회의 후유증인가부다. 별거아닌일에 짜증이나구 서럽다.
아직 갱년기올 나이두 아닌데 갱년기 전초전인가싶다.
ps: 얼마전 5만원 빌려달라구하신건 주시데요.
근데 냉면먹구 남은것두 없지만 어쨋든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