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의 지우개가..있었으면

바보2008.01.19
조회433

제 질문에 대한 답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오죽했으면 이렇게 까지,,,

 

답답하네요.

 

저는 지금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전역이 몇달앞으로 거의 눈앞에 둔 병장입니다.

 

저에게는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랑하는 사람, 아니 이제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이 맞겠군요,,

 

군인이 되어서 저는 더욱 사랑이 커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기가 많이 힘들었나 봐요,

 

그녀는 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녀가 저를 떠난지는 몇달이 지났습니다.

 

바보같은 저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를 못합니다.

 

저는 단 한번도 그녀의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워 본적도 없는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세상에 잊으려해도 잊혀지지않는 것들.

 

어떻하면 좋을까 .?

 

답이 있을까요...

 

다른 사랑으로 잊으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좀 많이 힘드네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 부터가 ,,

 

이런 영화를 봤습니다.

 

' 이터널 선샤인'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영화 더군요,,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한 뒤에

 

힘들지 않기 위해서

 

그 상대에 대한 기억만 지우는,,

 

그런건 영화 속에서나 가능하겠죠.

 

제가 힘들어 하는걸 그녀가 알면

 

그녀는 많이 슬프겠죠.

 

그래서 저는 그녀을 위해 그녀를 잊어야 할까요...

 

그 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