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지에 묻은 여친의 xx!!

황태자2008.01.20
조회1,967

 때는 20살 초반이였습니다!!!!ㅎㅎㅎ

난생처음 동거란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봤었고....

그때의 일입니다....

제가 그때 야간일을 하던때라...여느떄와 같이...일이 아침에 끝나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친은 침대 위에서 곤히 자고 있었고....자는 모습을 보니 이뻐서...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고 하다가...

때는 완전 쩌는 한여름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집에서 옷가지를 거의 챙겨오질 못해서...(동거시작1주일정도)

반바지가 하나 있었는데....

딸랑 하나 있는 반바지를 여친이 입고 자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자는거 그냥 ..ㅎㅎㅎ 오빠가 입고갈께..하면서 바지를 벗겨서...

제가 입고 전화국을 향했습니다...룰루랄라..ㅎㅎㅎ

전화국에 도착을했고...아~~~참고로....

제가 그때 마니 말랐었고....머리도 단발 머리 였엇습니다...

전화국에서 볼펜을 잡고 이것저것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저를 처다 보데여.....

보고 웃으시는 분들도 있고....ㅎㅎㅎ

난 왜들 그러시나?????내가 잘생겼나?ㅎㅎㅎㅎ

혼자 썩소 ~~한번씩 날려주면서...

열심히 뭔가를 쓰고 있엇습니다.....

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ㅜㅜ

서류를 열심히 쓰고 있는데.........그누군가 뒤에서                                                                    아줌마 왈::: "ㅇ ㅏ ㄱ ㅏ ㅆ ㅣ"하고 부르는 것이였습니다..(난 남잔데??)

분명히 절 툭툭!! 치면서........

학생...청년도 아닌 아가씨.......순간 내 뒷모습이 단발이라서 여잔줄 알았나부다...

살짝당황스럽고,,어이가 없어서 180도 고갤 돌리지 안고.....

45도 정도 돌렸습니다....다시한번아줌마 왈~~~~~~~~~~~~~~~`

제가 입고 있던 바지는 하얀색 너무나두 하얀색 바지엿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안는 생생한 그한마디.....

 

"ㅇ ㅏ ㄱ ㅏ ㅆ ㅣ 바지 뒤에 생리 이빠시 묻었어...오호호호호!!!!"

생리...생리.....ㅜㅜ  그러면서 귓말을 하고 웃으면서 사라지는거 아닙니까??ㅎㅎ

전 순간 뒤를 돌아 바지를 봤습니다.....

못 볼껄 봤지여?ㅎㅎㅎㅎ 쪼꼼 묻은게 아니라....아나.....진짜..

담배 한갑정도의 크기가 묻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순간 모든것이 떠올랐습니다....왜 다들 날 쳐다 본것인지.....

이럴떈 필요한건 모??????speed

쓰던 서류 손에 꼭 쥐고 차로 그냥 앞만 보고 뛰었습니다...후다다다ㅎㅎㅎㅎㅎㅎㅎ

집에가자마자.....여친한테 말해줬더니...

좋아 죽데여....."오빠 미안해 푸아하하하하하하하"<<<이러데여?ㅎㅎㅎ

어쩝니까? 사랑하는 여친이 그런건데.....

아직도 안 잊혀지는 저의 어릴적 실화 였습니다....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아나~~진짜 생리 쩌러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