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28살 서울서 혼자사는..남아 예요 저희옆집에 4달전 이사온 30대 여자분이 이사오셨는대요.. 이사온날부터 범상치 않더니... 참고로 저는 4층짜리건물 4층서 살아요 저랑 이분 두집이예요 그런데 이분 술만먹으면 좌측우측 현관문 헷갈리시나봐요 ㅎㅎ 무슨일을 하는진 모르겠지만...1주일에 절반이상을 술로 사시는분같아요 -_-;; 근대 문제는 술만먹으면 저희집현관문을 발로 펑 찬다는겁니다 ㅡ ㅡ; 자다가...쿵 쿵 하는소리에 자다가 깜짝 집무너지는지알고 놀랜적두있고.. 새벽에 띵똥소리에 문을열면 술취해서 "ㅇ ㅑ 너누군데 왜울집에있어" 이러면서 막 때릴려고한적도있고 ..ㅡ ㅡ;; 자다가 놀래서 ㅠㅠ;; 잠못이루고 ㅠㅠ;; 그래놓구선 아침에 마주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활짝......."안녕하세요" 뻔뻔 --+;; 한번은 새벽에 집에들어간적이 있는대 ...심장두 약한대.. 그날 기절하는지 알았습니다 ㅡ_ㅡ;; 계단을 올라가는대 이분께서 저희집 문앞에서 자고있는겁니다 - -;; 첨에 귀신인지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ㅠㅠ 겨우 깨워서 일으켜줬더니 문도못열고 그러길래 옆집문까지 열고 이분 넘무거워서 ㅡㅡ 현관문열고 바로 그냥 놔버렸어요 ㅋㅋ;; 그리곤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주말에 제가 한마디할려고 벨을눌렀어요 근대 무슨 대낮부터 집에서 혼자술을 드셨는지 술냄새가...휴;; 그냥 말도못했네요 ㅡ ㅡ;; 이분의 술버릇을 이젠 잘알기에...그래두 그나마 적게 드실땐 ㅡ ㅡ 혼자 자기집문열고 들어가서 새벽내내 음악을 크게틀어놓는다는...저도 그냥 라디오 듣는다 생각하고 졸지에 저도 벽을타고 작게나마 들리는 음악을 듣고 잠을 이루곤하죠.. 짐까지 저희집 현관문고리 잡고 계시면서 주무신게 5번이나 되여ㅋㅋ 11월쯤엔 좀 추워보이길래..이불가져다가 덮어준적두있어요 ㅋㅋ;; 복도에서 주무시고 ㅡ ㅡ;; 근대 뻔뻔하게 이불빨아주는거 기대도 안하지만 .. 적어도 이쁘게 정리해서라도 문앞에 나둬야하는게 예의아닌가요 그냥 이불만 떵하니 있어요 ㅡ,,ㅡ;; 더슬픈건 옆에 오바이트자국 ㅡ,.ㅡ;; 아우........이날만 생각하면...ㅡㅡ+ 어느날은 밤늦게 야식사러갔다가 택시기사가 어느여자분을 저희집건물앞에서 깨우는거예요...일어나라고!! 누군가해서 지나가다가 봤는대 옆집분 - - 어? 또 술드셨네 라는 말한마디에.. 아는사람으로 착각한 기사분이 저한테 요금을 요구하셨고 전 아무생각없이 요금을 낸적두 있고...ㅠㅠ 이분업고 4층까지 올라와서 도저히 ㅡㅡ 가방을 뒤질수 없었기에...;;; 저희집작은방에 재웠어요 ㅡ_ㅡ;; (오해마세요 --;;;;;;;;;;; 날씨가 넘추워서 복도에 이불깔기엔;;) 그리곤 깨우기머해서 그냥 두구 일간적두있지만.. 고맙다 소리한번못들어보고 ㅡ ㅡ;; 제가 깜박하고 문을 안잠그고 나간적이있는대 이날 때마침.. 집에 들어와서..방불키다가 ..제침대에 대자로 뻗어주무신이분보고 또한번..귀신인지알고 놀래서 심장이 다 내려앉은적도 있었고..에효 그래두 남자건 여자건 술을 아무리먹어도 자기집까지는 찾아오나봐여? ㅎㅎ;; 전 술을 취할때까지 마셔보질못해서 ㅎㅎ; 잘모르겟다는..ㅎㅎ 나름..그래두 건물까지 찾아오는걸 보면..안심이 되기두 하고.. 어떨땐 술안드시고 오면 더이상하다는 ㅡ ㅡ;; 이분 얼릉 챙겨줄수있는 좋은분 만나서 우울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톡톡보실일은 없겠지만..본인이야기다 생각되심 술좀자제하세요 ㅎㅎ;; 그냥 사는게 힘든가 우울증인가 하면서 ㅡㅡ;;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있지만.. 우리집에 무슨원한이나 왠수진것도 아니고 - -; 울집을사랑하나 ?ㅋㅋ;; 가끔 장난끼가 발동해서 문에다가 "당신의집은 ☞이쪽입니다^-^" 이렇게 써서 붙여놓구 싶지만...참고 있어요 ㅋㅋㅋ; 오늘두 역시 술드시고 오셨는지 옆집서 음악소리가 들려서 이렇게 글적어봐요 ㅎㅎ
술만먹으면 우리집을 사랑하는여자ㅡ_ㅡ;;
안녕하세요 전..28살 서울서 혼자사는..남아 예요
저희옆집에 4달전 이사온 30대 여자분이 이사오셨는대요..
이사온날부터 범상치 않더니...
참고로 저는 4층짜리건물 4층서 살아요 저랑 이분 두집이예요
그런데 이분 술만먹으면 좌측우측 현관문 헷갈리시나봐요 ㅎㅎ
무슨일을 하는진 모르겠지만...1주일에 절반이상을 술로 사시는분같아요 -_-;;
근대 문제는 술만먹으면 저희집현관문을 발로 펑 찬다는겁니다 ㅡ ㅡ;
자다가...쿵 쿵 하는소리에 자다가 깜짝 집무너지는지알고 놀랜적두있고..
새벽에 띵똥소리에 문을열면 술취해서 "ㅇ ㅑ 너누군데 왜울집에있어"
이러면서 막 때릴려고한적도있고 ..ㅡ ㅡ;; 자다가 놀래서 ㅠㅠ;; 잠못이루고 ㅠㅠ;;
그래놓구선 아침에 마주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활짝......."안녕하세요" 뻔뻔 --+;;
한번은 새벽에 집에들어간적이 있는대 ...심장두 약한대..
그날 기절하는지 알았습니다 ㅡ_ㅡ;;
계단을 올라가는대 이분께서 저희집 문앞에서 자고있는겁니다 - -;;
첨에 귀신인지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ㅠㅠ
겨우 깨워서 일으켜줬더니 문도못열고 그러길래
옆집문까지 열고 이분 넘무거워서 ㅡㅡ 현관문열고 바로 그냥 놔버렸어요 ㅋㅋ;;
그리곤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주말에 제가 한마디할려고 벨을눌렀어요
근대 무슨 대낮부터 집에서 혼자술을 드셨는지 술냄새가...휴;;
그냥 말도못했네요 ㅡ ㅡ;;
이분의 술버릇을 이젠 잘알기에...그래두 그나마 적게 드실땐 ㅡ ㅡ
혼자 자기집문열고 들어가서 새벽내내 음악을 크게틀어놓는다는...저도 그냥 라디오 듣는다
생각하고 졸지에 저도 벽을타고 작게나마 들리는 음악을 듣고 잠을 이루곤하죠..
짐까지 저희집 현관문고리 잡고 계시면서 주무신게 5번이나 되여ㅋㅋ
11월쯤엔 좀 추워보이길래..이불가져다가 덮어준적두있어요 ㅋㅋ;;
복도에서 주무시고 ㅡ ㅡ;; 근대 뻔뻔하게 이불빨아주는거 기대도 안하지만 ..
적어도 이쁘게 정리해서라도 문앞에 나둬야하는게 예의아닌가요
그냥 이불만 떵하니 있어요 ㅡ,,ㅡ;; 더슬픈건 옆에 오바이트자국 ㅡ,.ㅡ;;
아우........이날만 생각하면...ㅡㅡ+
어느날은 밤늦게 야식사러갔다가 택시기사가 어느여자분을 저희집건물앞에서
깨우는거예요...일어나라고!! 누군가해서 지나가다가 봤는대 옆집분 - -
어? 또 술드셨네 라는 말한마디에.. 아는사람으로 착각한 기사분이 저한테 요금을 요구하셨고
전 아무생각없이 요금을 낸적두 있고...ㅠㅠ
이분업고 4층까지 올라와서 도저히 ㅡㅡ 가방을 뒤질수 없었기에...;;;
저희집작은방에 재웠어요 ㅡ_ㅡ;; (오해마세요 --;;;;;;;;;;; 날씨가 넘추워서 복도에 이불깔기엔;;)
그리곤 깨우기머해서 그냥 두구 일간적두있지만..
고맙다 소리한번못들어보고 ㅡ ㅡ;;
제가 깜박하고 문을 안잠그고 나간적이있는대 이날 때마침..
집에 들어와서..방불키다가 ..제침대에 대자로 뻗어주무신이분보고 또한번..귀신인지알고
놀래서 심장이 다 내려앉은적도 있었고..에효
그래두 남자건 여자건 술을 아무리먹어도 자기집까지는 찾아오나봐여? ㅎㅎ;;
전 술을 취할때까지 마셔보질못해서 ㅎㅎ; 잘모르겟다는..ㅎㅎ
나름..그래두 건물까지 찾아오는걸 보면..안심이 되기두 하고..
어떨땐 술안드시고 오면 더이상하다는 ㅡ ㅡ;;
이분 얼릉 챙겨줄수있는 좋은분 만나서 우울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톡톡보실일은 없겠지만..본인이야기다 생각되심 술좀자제하세요 ㅎㅎ;;
그냥 사는게 힘든가 우울증인가 하면서 ㅡㅡ;;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있지만..
우리집에 무슨원한이나 왠수진것도 아니고 - -; 울집을사랑하나 ?ㅋㅋ;;
가끔 장난끼가 발동해서 문에다가 "당신의집은 ☞이쪽입니다^-^" 이렇게 써서 붙여놓구
싶지만...참고 있어요 ㅋㅋㅋ;
오늘두 역시 술드시고 오셨는지 옆집서 음악소리가 들려서 이렇게 글적어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