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장가서 영화봤습니다. 미스트라고...근데.........ㅡㅡ

..2008.01.21
조회530

미스트였나? 암튼 그걸 봤습니다.

SF코믹영화에요ㅡㅡ 마지막에 웃음을 선사하기위해 2시간가량

이상한 거대괴물과 거대한곤충과 또 사람들이죽고 죽이는 그런 장면을 연출하고서 마지막에 큰웃음을 안겨줍니다. 내용말해드릴께요

 

첨에 시작은 주인공이 그림을 그리는데 갑자기 태풍이 분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집밖은 아수라장이되고 주인공과 그의 아들은

마트에 비상식량을 사러 장보러간다 근데 갑자기 안개가 엄청 짙어지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코피를 쏟으며 마트안으로 들어온다.

무언가가 나타나 자기 자식을 잡아갔다는것이다.

 

그 할아버지는 마트 문을 빨리 잠그라 그런다.

마트문을 잠그고 사람들은 이런저런 얘기를한다.

그리고 몇분뒤 엄청난 지진이 일어난다. 내생각에는 괴물이 마트위로 지나간거같다.

 

그리고 어떤 아줌마가 자기 자식들이 걱정된다면서 나간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린다. 그러나 아줌마는 자기를 도와줄사람을 찾다가 아무도 도와주지않자 매정한 사람들이라며 그냥 나가버린다.

 

그리고 주인공이 마트 창고? 를 가서 물건을 찾고있는데 밖에서 무언가가 두드리는 소리가난다 창고문이 부서질 정도로.

주인공은 그걸 알리기위해 사람들을 데리고온다. 그러자 언제그랬냐는듯 창고안은 조용해진다. 그리고 배기관이 막혔다는걸 알고

수리공은 밖으로 나갈려고한다. 주인공은 말렸지만 수리공은 나갈려고 문을열었다. 그러자 무슨 문어발같은게 튀어나오더니

그 수리공을 죽였다.

 

주인공은 사람들한테 이 사실을 알렸지만 사람들은 믿지않았다. 한창 실랑이를 벌인뒤에 괴물이 나타난 현장을 보여준뒤 사람들은 믿었다.

 

근데 그 사람들 사이에는 엄청 신앙심이 깊은 한 여자가 있었다.

이것은 인간이 벌을받는거다. 심판을받는거다. 오늘밤에 심판받을꺼라며 떠든다.

첨에는 모두 그를 무시한다.

 

그리고 그날밤 엄청 거대한 모기가 마트안에 빛을보고 유리를뚥고 들어왔다.그모기는 사람들을 죽이고 주인공과 주변 동료들이 그 모기를 잡았다. 그 종교인은 사람들은 선도하고 공포에 빠져든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한두명씩 그를 추종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나갈때마다 그를 추종하는사람은 더 늘어난다.

그리고 나중에는 마트안에 대부분사람들이 그를 추종하게 되고 재물을 받혀야 한다며 사람을 죽이기까지한다.

 

그리고 주인공과 그 일당은 죽더라도 가만히앉아서 죽는거보다는 차라리 뭐라도 해보고 죽는게 낫다며 죽기살기로 차로 뛰어가서

차를타고 짙은 안개를 뚫고 연료가 떨어질때까지 어디론가 계속 갔다. 연료가 다 떨어졌을때 처음출발할때와 별로 다를께 없는

안개속이다. 주인공과 그 주변사람들은 공포때문에 자살할꺼를 결심한다. 주인공은 총을가지고있었는데 총알수는 4발 그러나 사람은 5명 주인공은 자신을 빼고 모두 죽인다. 자기 아들까지도.

 

그리고 주인공은 차 밖으로 나와서 고함을 지르며 괴물을 부른다.

그러자 옆에서 무언가 거대한게 오는소리가 들리고 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하려는데 안개속으로 탱크가 나타난다. 그 뒤로 주민들을 실은 트럭과 군인들이 나오고있다. 처음에 자식들때메 나간 그 아줌마도 거기에 타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안개가 싹 살아지고 괴물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주인공이 소리를 지르더니 끝났다.

 

ㅡㅡ

 

영화가 끝날때 주변에서 웃음소리도나고 짜증난다는소리도나고

진짜 웃겼습니다.

 

뭐 좋게말하면 여운이 남는영화지만 나쁘게말하면 내용이 이상하다

 

괴물들이 어떻게 이세상에 왔는지도 그냥 대사몇마디로 끝내고

어떻게 해결이 된건지도 모르곘고

 

암튼 이상해요 보지마요 돈아까워요 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