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남친의 바람끼인가요~

청어멈2008.01.21
조회387

안냥하시렵니까~~~~

 

수많은 톡커님들~~ 매일 글만 보다가~~ 진심으로.. 너무나 억울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

 

고자.. 이렇게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글 씁니다요~~~

 

전 삼땡!! 이제 접어들고.. 저의 남친은 한살 어린 제 눈에만 아주아주 멋진 남친이 있어요..

 

사귄지는 일년 하고 14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일년이란 시간을 만나오면서.. 많이 싸우고 또 많이 사랑하면서 만나오고있지만.. 아무래도 제가

 

의부증에 걸려 가는것 같아.. 너무 화가 나고.. 또 남친의 행동들이 불안합니다..

 

저희는 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처음 소개 받은 날부터 저희는 바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어서 사귀기로 했지요..

 

근데 남친이 예전 사귄 여자들 이야길 다 해주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많아도 남자를 많이 만나보지

 

않아서.. 남자를 잘 모르지만.. 암튼 이남자는 첨부터 예전 여자친구.. 왜 헤어졌는지에 대해 다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 남친이 바람필까봐 너무 두려워 지는겁니다..(한번은 전 여자친구때문에 바람피어서.. 그때 사귀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제 아는 동생 제 아는 주변사람들한테 몇번 술먹고 전화하는 바람에 싸운적도 잇었어요..

 

물론 사랑하니깐.. 참고 이해하고 지금은 잘 만나오고 있지만.. 사건은..(서두가 너무 길었나요? 지송~~~)

 

어제 일이었어요.. 어제 둘이서 하루종일 맛난거 해먹고.. 잘 놀고 있는데.. 남친 한테서 전화가 오는겁니다..

 

전화 받더니..

 

웅~웅~ 그래~ 밥먹어~~ 알았어.. 이렇게 끝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구냐니깐.. 동생!!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친동생? 이랬더니. 조금 뜸들이더니..

 

아니 동생(참고로 4살 어린여자친동생이 있습니다..) 학교 후배라는겁니다..

 

몇칠전 동생이 술먹자고 했다고.. 나가서 놀다 온다고 하더니.. 그때 만난 22살 어린 여자애라는겁니다..

 

근데 왜 전화 했냐고.. 하니깐.. 그냥 한거라고~ 그러더군요.. 전 순간 여자의 직감으로!!!

 

왜!! 한번 만난 동생이.. 아무 용건도 없이.. 그것도 밤에 (7시 )에 전화를 하냐고 뭐라고 따졌더니

 

저더러 이상하다 합니다.. 그냥 전화할수도 있고.. 그여자애는 남자 친구도 있는데 뭐 어떠냐 합니다..

 

여자는 여자가 잘 안다고!!!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용건도 없이.. 전화 하겠습니까?

 

근데 이사람은 저보러 이상한 사람이래요.. 전 정말.. 화가 너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싸우고 어제밤에 헤여졌습니다..(집에 갔따느겁니다~~ ^^)

 

많은 톡커님들.. 제가 이상한 여자 입니까? 제 주변 사람들이 그러덥디다!! 땡땡씨!! 성격을 아니깐

 

술먹고 밤에 전화해도 오해 안하지만.. 다른 여자같음 이남자가 날 좋아하나 하고 생각할꺼라고~

 

하면서 헤어지라고 하더라구요..

 

그전 사귄 사람들에대해서 한번도 의심이나.. 불안한 맘가지고 사귄적 없는데.. 이사람은.. 절 너무 불안하게 만들고.. 힘들게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너무 심한 탯글은 사양하고.. 정말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

 

눈내리는 화곡동에서.. 청어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