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폭탄 이었어요. 안그래도 뚱뚱한데 고3하면서 살이 찌고, 학교 생활 하면서 살이 찌고.
인턴.. 그리고 레지던트를 하면서 살이쪄서 163cm에 85kg이 나가는. 지나가면 엉덩이 밖에 보이지
않는 폭탄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짝사랑만 무수히 많이 해봤고.
사귀 남자는 3명입니다. 그들을 전 정말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헤어졌고 혼자 된지
4년이 되었습니다.
2007년 전 생활이 조금 편해졌죠. 그래서 이를 악물고 살을 뺐어요. 6개월 동안 20킬로그램이 넘는 살을 빼서 60킬로그램이구 지금은 남들이 보기에 평범한 몸매가 되었다고 해요. 얼굴도 많이 이뻐졌데요.
나름 노력해서 아이라인 반영구 화장도 하고. 멈리도 하고. 화장도 하고.
그래서 예뻐졌다고.. 조금 있으면 남자 생기겠다고. 시집가겠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작년 11월. 인터넷 애인대행 사이트에 대한 뉴스가 나왔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가입을 하게되었고. 가입하고 사람들과 채팅만 나누다가 애인 대행 원하면 미안하다고.
그렇게 쪽지만 보내고 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건전 건을 원했는데..
어떤 사람이 쪽지를 보냈는데.. 만나서 차나 한잔하고 대화를 하쟤요..
주말이라 심심하기로 하고.. 차나 한잔 먹는건 괜찮겠다 싶어서 나갔죠.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멀리서 어떤 스타일 괜찮은 분이 오는거예요.
전 저사람이면 좋겠다 했는데.. 그사람이 맞았어요.
그 사람은 37세.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고 있었죠. 목소리도 좋고. 매너도 좋고. 그래서 와인을 한잔 하면서 대화를 했는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사이트에서 본 사람이니까.
오랜 인연이 되진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이름도 까먹고 있었는데. 담날부터 문자가 와서 연락을 하게 되고. 제가 만나자고 해서 그 다음주에 만나서 같이 술을 먹고. 그 사람과 키스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면 참 잘 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서로 잘 삐지고 그래서 다투고.
제가 만난지 1달 만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유는 서로 말을 상처받게 많이 해서요. 그냥 사소한 걸로 맘 상해도 끝까지 맘 상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래요. 그 전에 만난지 한달 만에 제가 너무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모텔로 가서 넌 자고 자기는 영화를 보겠다고 하더니 영화는 안 보고 절 막 만져서.. 같이 잤죠.. 그 사람도 저도 첨은 아니었구.
그 사람을 못잊겠더라구요. 그래서 매달렸더니 실은 자기가 회사에서 짤릴뻔해서 위기에 있다고.
너랑 만나면 좋지만. 내가 이럴때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그래서 자기가 내년 계획을 세울때까지 3월까지만 서로 연락하지 말자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연락 안 했는데.. 자기가 1~2주에 한번씩 연락해서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꼭 같이 모텔을 갔죠.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맛난거 같이 먹자고 해서 저녁을 같이 먹었고.. 간만에 만난게 반가워서..
난 오빠를 기다릴꺼라고. 이멜을 보냈는데..
답장이 왔는데.. 다시 만나는 거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당신은 날 사랑하는 감정이 있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상처 많이 받아서..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잠자리 한다더니 내가 엔조이 였냐고 했더니.. 자기는 싫어하면 바로 얘기하고 만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저녁에 제 직장으로 찾아와서... 오해 하지 말라고 기분 풀라고 하더라구요. 그로부터 또 연락하지 않다가.. 제가 너무 아파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더니.. 안 받아서.. 음성을 남겼더니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하는 말이 오늘 **씨가 아프니까 같이 있어주지만.. 다시 만나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래요. 다시 말하지만.. 그러길래.. 알아요.. 님은 저한테 맘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 맞데요.
정말 너무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매달리는게 비참하고.. 하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렇게라도 같이 있어주는게 고마워서 같이 저녁 먹고.. 밤에 같이 있었어요..
전 아파서 그냥 팔베게 해주면 옆에서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 가슴을 만지면서.. 잠자리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옷을 벗으라고 하면서. 근데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라도 날 원하면..
그런데 그 사람.. 하는 말이..
자기는 예전에 접대 많이 받아서.. 룸싸롱 많이 갔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여자 두명이 옆에서 자고 있었던 적도 있다. 안마방에도 갔었고. 나이트와 클럽도 최근까지 다녔다. 부킹을 하면 원나잇 쓰리 스텐드도 했었다. 그 사람들 중에는 속궁합 맞는 사람도 있었다.
꼭 물어보고 싶어요.. 그사람은 나한테 맘이 없는 거겠죠?
정말 정말로 톡을 사랑하는 이제 막 30이라는 나이에 접어든 여성입니다.
고민되는 문제가 있어서 톡플님들의 상담을 받고자 글을 씁니다.
악플도 달게 받겠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바랍니다.
전 30살. 내과 레지던트 4년차 입니다.
전 폭탄 이었어요. 안그래도 뚱뚱한데 고3하면서 살이 찌고, 학교 생활 하면서 살이 찌고.
인턴.. 그리고 레지던트를 하면서 살이쪄서 163cm에 85kg이 나가는. 지나가면 엉덩이 밖에 보이지
않는 폭탄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짝사랑만 무수히 많이 해봤고.
사귀 남자는 3명입니다. 그들을 전 정말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헤어졌고 혼자 된지
4년이 되었습니다.
2007년 전 생활이 조금 편해졌죠. 그래서 이를 악물고 살을 뺐어요. 6개월 동안 20킬로그램이 넘는 살을 빼서 60킬로그램이구 지금은 남들이 보기에 평범한 몸매가 되었다고 해요. 얼굴도 많이 이뻐졌데요.
나름 노력해서 아이라인 반영구 화장도 하고. 멈리도 하고. 화장도 하고.
그래서 예뻐졌다고.. 조금 있으면 남자 생기겠다고. 시집가겠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작년 11월. 인터넷 애인대행 사이트에 대한 뉴스가 나왔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가입을 하게되었고. 가입하고 사람들과 채팅만 나누다가 애인 대행 원하면 미안하다고.
그렇게 쪽지만 보내고 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건전 건을 원했는데..
어떤 사람이 쪽지를 보냈는데.. 만나서 차나 한잔하고 대화를 하쟤요..
주말이라 심심하기로 하고.. 차나 한잔 먹는건 괜찮겠다 싶어서 나갔죠.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멀리서 어떤 스타일 괜찮은 분이 오는거예요.
전 저사람이면 좋겠다 했는데.. 그사람이 맞았어요.
그 사람은 37세.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고 있었죠. 목소리도 좋고. 매너도 좋고. 그래서 와인을 한잔 하면서 대화를 했는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사이트에서 본 사람이니까.
오랜 인연이 되진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이름도 까먹고 있었는데. 담날부터 문자가 와서 연락을 하게 되고. 제가 만나자고 해서 그 다음주에 만나서 같이 술을 먹고. 그 사람과 키스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면 참 잘 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서로 잘 삐지고 그래서 다투고.
제가 만난지 1달 만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유는 서로 말을 상처받게 많이 해서요. 그냥 사소한 걸로 맘 상해도 끝까지 맘 상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래요. 그 전에 만난지 한달 만에 제가 너무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모텔로 가서 넌 자고 자기는 영화를 보겠다고 하더니 영화는 안 보고 절 막 만져서.. 같이 잤죠.. 그 사람도 저도 첨은 아니었구.
그 사람을 못잊겠더라구요. 그래서 매달렸더니 실은 자기가 회사에서 짤릴뻔해서 위기에 있다고.
너랑 만나면 좋지만. 내가 이럴때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그래서 자기가 내년 계획을 세울때까지 3월까지만 서로 연락하지 말자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연락 안 했는데.. 자기가 1~2주에 한번씩 연락해서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꼭 같이 모텔을 갔죠.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맛난거 같이 먹자고 해서 저녁을 같이 먹었고.. 간만에 만난게 반가워서..
난 오빠를 기다릴꺼라고. 이멜을 보냈는데..
답장이 왔는데.. 다시 만나는 거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당신은 날 사랑하는 감정이 있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상처 많이 받아서..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잠자리 한다더니 내가 엔조이 였냐고 했더니.. 자기는 싫어하면 바로 얘기하고 만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저녁에 제 직장으로 찾아와서... 오해 하지 말라고 기분 풀라고 하더라구요. 그로부터 또 연락하지 않다가.. 제가 너무 아파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더니.. 안 받아서.. 음성을 남겼더니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하는 말이 오늘 **씨가 아프니까 같이 있어주지만.. 다시 만나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래요. 다시 말하지만.. 그러길래.. 알아요.. 님은 저한테 맘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 맞데요.
정말 너무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매달리는게 비참하고.. 하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렇게라도 같이 있어주는게 고마워서 같이 저녁 먹고.. 밤에 같이 있었어요..
전 아파서 그냥 팔베게 해주면 옆에서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 가슴을 만지면서.. 잠자리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옷을 벗으라고 하면서. 근데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라도 날 원하면..
그런데 그 사람.. 하는 말이..
자기는 예전에 접대 많이 받아서.. 룸싸롱 많이 갔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여자 두명이 옆에서 자고 있었던 적도 있다. 안마방에도 갔었고. 나이트와 클럽도 최근까지 다녔다. 부킹을 하면 원나잇 쓰리 스텐드도 했었다. 그 사람들 중에는 속궁합 맞는 사람도 있었다.
전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난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잠자리 했었는데..
이 사람은 이런 말 나한테 서스름 없이 하는 걸 보면..
나도 엔조이가 되는가..
그러면서 그런 여자들은 스킬이 뛰어나서 자기도 벗어나기 힘들었답니다.
전 스킬이 별로예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러면서.. 담날 제가 우울해 하니까..
기분좋게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기분 나쁘답니다.
넘하죠 이남자?? 정말 절 우습게 보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