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냈어여..

이혜진2003.08.15
조회371

 

방금 문자보내고 저나했는데 안받더라..

 

당연한거지만 내가해준 컬러링두 바꾸고...

 

저나도 바꾸겠네...번호도 같으니까

 

아..미안..인사부터 해야했는데..잘지냈어?라고..

 

그래..잘지내?

 

난 잘지내..

 

원래 너랑 저나 받는거  그게 없다는 거 빼고는 원래의 내 생활이니까..

 

어제..친구들이랑 놀다가 내 애기가 나와서 너랑 혜어진 내용을 말했더니.

 

나 미련 남는다고..

 

먼저 연락해보래서..

 

새벽에 문자를 보냈는데..역시나 씹더라..

 

오늘 용기내서 문자랑 저나했는데..안받고..

 

그떄두 너 내연락 씹고 그랬으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아니 난 할말 많은데..니가 기회를 안주네

 

그래서 너 멜은 확인할꺼 같아서 이렇게 멜보내게 됐어

 

안심해..

 

싸울려고 따질 생각은 전혀없으니까

 

연락 피하는게 자존심 상하기는 하지만..

 

뭐 니 맘이니까..

 

생각해보니까...왜 깨졌는지 이해가 안돼서..

 

물어볼려고했어..

 

니가 그랬자나

 

니가 힘들지만..

 

지금도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꼴로 만났지만

 

내가이렇게 짜증내고 힘들어 했는데

 

학교다닐때 삼일 밖에 못보는데 너 일하는데 힘들어서 어케하냐고..

 

근데. 가치있으면서 못보는거랑 따로 떨어져서 못보는거랑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너 말은 그렇게 나때문이라고 하면서 정작 니가 힘들다고 했자나

 

일하는것도 날 위해서라며?

 

날 위해선데 내가 힘들까봐 헤어지자라는 말은 너무 티나는 위선아니니?

 

계속 생각해 봤는데..

 

아니..그리구 정말로 날위하는 것이였다면..만약이라도

 

헤어져서 다시 친구로 볼수 있겠냐라는 말은 하면 안되는 거자나..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거두..맘이 조금이라두 흔들린단 거자나

 

난 그게 이해가 안되더라..

 

나 좋아하면서 ..사람이 사귀면서 계속 좋을 수야 없지만

 

내가 힘들어 하는거 뻔히알면서..

 

가치 흔들렸다는게...

 

솔직히 난 지금도 실감이안나..

 

그리고..니 태도..

 

나 너 딴여자 생긴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어..

 

아니면 이렇게 나한테 니가 할수는 없다고 그러더라..

 

내가 할말있다는거는..

 

내가 넘 힘들어해서 니가 그러는거 같아서..

 

넘 미안하고 속상했어...

 

날 믿지못하는거에 대해서..

 

다시한번 믿게해주고 싶고..

 

나 너 한번 만 붙잡을꺼야..

 

그러니 연락해줘..

 

CC들은 방학때 마니 꺠진다더라..

 

그거..서로 넘 보고싶어서 그런다고봐

 

그러니.. 연락 안받지말고 이야기 좀 했음 좋겠어..

 

저나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