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에도 적혀있듯이 전 파리바게트 알바생입니다. 혹시나, 서비스업종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있을 한마디로 지랄같은 손님과의 추억.... 저는 휴학생인 관계로 아침 7시나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저희동네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오후엔 나름 공부도 하구요, 약 5개월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동네이다보니 아줌마, 할머니, 간혹 미친 아가씨들과의 추억이 참으로 많네요. 우선 글을 시작하기전에 앞서, 우리나라 손님들의 매너를 좀 살펴보겠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예전부터 손님이 왕이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참 까다롭더군요. 저도 막 대학 입학할땐 내가 다 큰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어딜가서 뭘 하나 사더라도 오만 생색을 다 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참 지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여튼 우리나라 사람들 좀 심합니다. 반말은 기본이고, 뭐라도 하나 더 얻어쳐갈려는 그 습성들... 아줌마들 말도 못하고. 무슨 13000원짜리 선물세트 하나 샀다고 뭐 더 안주냐며 거의 하루에 50명의 손님이 온다면 15명 정도는 꼭 그러는 것 같군요. 어쨋든 서론은 여기서 끝내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비가 주룩주룩 왔죠. 7시에 출근해서 아침에 도착한 빵들을 정리하고 나름 힘들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휴무이고 내내 하는것이기 때문에 잠도 아직 덜 깬 상태에서 하려니.. 7시 30분쯤이 되어서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솔직히 동네라 웬만히 자주 오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치만 아르바이트 생들도 사람이기에 한사람한사람 나름대로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예컨대, 저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 아 저사람은 친절한 사람 이렇게요. 오늘은 제가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완전 싫어하는 여자가 왔습니다. 생긴것도 정말;; 짜증나게 생겨선.. 이것저것 다 뒤적거리더이다. 하나하나 꼬치꼬치 물어보고 솔직히 7시 30분에는 빵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기사님도 오븐을 가열하고 그제서야 막 굽는 중이거든요. 그 여자, 한 5분동안을 계속 서성이더군요. 제가 애써 진열해놓은 걸 하나하나 뒤져가면서요 정말 -_ -; 욕 나옵니다. 몇개 집더니 카운터로 옵니다. 얼굴 마주 대하기 싫었지만 어쨋든 갔습니다. 계산하니 7000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나왔어요?" 하더니 방금 막 빵이 나오자 "이거 말고 저걸로 할께요" 솔직히 그럴수있습니다. 방금 나온 빵, 저도 사람이기에 좋아하니까요. 근데 이건 완전 상습입니다. 올때마다 그러니깐요 올때마다 항상 뭘 골라놓고 기다리더군요. 한두번오는것도 아니고 제가 모를리가 없지않나요. 계산을 다시 해주는데 3000원짜리의 어떤 물건이 있었습니다. 왜 3000원이냐고 묻더군요. 그걸 왜 3000원이라 물으면 제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_ -;; 그랬더니 그 여자가 옆의 네임택을 잘못 본거더군요. 근데 어이없게도 그여자가 잘못 본 네임택에는 다른 물품의 그림까지 커다랗게 그려져 있었는데 완전 제 잘못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더군요.. 순간 짜증이 확 났습니다. 계산을 다시해야해서 저도 모르게 비닐봉투에 담겨져있던 걸 낚아챘죠 -_ -.. 그랬더니 "아까부터 왜 자꾸 툴툴거려요? 나한테 불만있어요?" 하는겁니다 씨댕... 그냥 씹고 말았지만, 한번만 더 그러면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냥 싸워보려고합니다. 제발 개념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여자도 보아하니 사회생활하는 사람 같은데 서로 기본적인 매너라는게 있어야죠. 정말 그러는 사람들 보면 속으로 온갖욕을 다합니다. 어딜가거나, 제발 서로서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매너 좀 지켰으면 합니다. 특히 여자분들.. 솔직히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을 욕되게 하는게 아니라 어쩔때 보면 좀 심합니다. 개념 좀 차립시다!
오늘 아침 개념 초 상실한 어떤 미친여자 -_ -;;
글쓴이에도 적혀있듯이
전 파리바게트 알바생입니다.
혹시나, 서비스업종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있을
한마디로 지랄같은 손님과의 추억....
저는 휴학생인 관계로 아침 7시나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저희동네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오후엔 나름 공부도 하구요, 약 5개월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동네이다보니 아줌마, 할머니, 간혹 미친 아가씨들과의
추억이 참으로 많네요.
우선 글을 시작하기전에 앞서, 우리나라 손님들의 매너를 좀 살펴보겠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예전부터 손님이 왕이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참 까다롭더군요.
저도 막 대학 입학할땐 내가 다 큰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어딜가서 뭘 하나 사더라도
오만 생색을 다 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참 지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여튼 우리나라 사람들 좀 심합니다. 반말은 기본이고, 뭐라도 하나 더 얻어쳐갈려는
그 습성들... 아줌마들 말도 못하고. 무슨 13000원짜리 선물세트 하나 샀다고
뭐 더 안주냐며 거의 하루에 50명의 손님이 온다면 15명 정도는 꼭 그러는 것 같군요.
어쨋든 서론은 여기서 끝내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비가 주룩주룩 왔죠. 7시에 출근해서 아침에 도착한 빵들을
정리하고 나름 힘들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휴무이고 내내 하는것이기 때문에
잠도 아직 덜 깬 상태에서 하려니..
7시 30분쯤이 되어서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솔직히 동네라 웬만히 자주 오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치만 아르바이트 생들도 사람이기에
한사람한사람 나름대로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예컨대, 저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 아 저사람은 친절한 사람 이렇게요.
오늘은 제가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완전 싫어하는 여자가 왔습니다.
생긴것도 정말;; 짜증나게 생겨선..
이것저것 다 뒤적거리더이다. 하나하나 꼬치꼬치 물어보고
솔직히 7시 30분에는 빵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기사님도 오븐을 가열하고 그제서야 막
굽는 중이거든요.
그 여자, 한 5분동안을 계속 서성이더군요. 제가 애써 진열해놓은 걸 하나하나 뒤져가면서요
정말 -_ -; 욕 나옵니다.
몇개 집더니 카운터로 옵니다. 얼굴 마주 대하기 싫었지만 어쨋든 갔습니다.
계산하니 7000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나왔어요?" 하더니 방금 막 빵이 나오자
"이거 말고 저걸로 할께요"
솔직히 그럴수있습니다. 방금 나온 빵, 저도 사람이기에 좋아하니까요.
근데 이건 완전 상습입니다. 올때마다 그러니깐요 올때마다 항상 뭘 골라놓고
기다리더군요. 한두번오는것도 아니고 제가 모를리가 없지않나요.
계산을 다시 해주는데 3000원짜리의 어떤 물건이 있었습니다.
왜 3000원이냐고 묻더군요. 그걸 왜 3000원이라 물으면 제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_ -;;
그랬더니 그 여자가 옆의 네임택을 잘못 본거더군요. 근데 어이없게도 그여자가 잘못 본
네임택에는 다른 물품의 그림까지 커다랗게 그려져 있었는데
완전 제 잘못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더군요..
순간 짜증이 확 났습니다.
계산을 다시해야해서 저도 모르게 비닐봉투에 담겨져있던 걸 낚아챘죠 -_ -..
그랬더니 "아까부터 왜 자꾸 툴툴거려요? 나한테 불만있어요?" 하는겁니다
씨댕...
그냥 씹고 말았지만, 한번만 더 그러면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냥 싸워보려고합니다.
제발 개념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여자도 보아하니 사회생활하는 사람 같은데
서로 기본적인 매너라는게 있어야죠. 정말 그러는 사람들 보면
속으로 온갖욕을 다합니다.
어딜가거나, 제발 서로서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매너 좀 지켰으면 합니다. 특히 여자분들.. 솔직히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을
욕되게 하는게 아니라 어쩔때 보면 좀 심합니다.
개념 좀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