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을 보는 20대 초반 여학생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해요~ 아직도 가끔 그 가게앞을 지나가면 정말 억울해서요 T-T 몇년전에 어린 동생이 옷을 사왔습니다~ (동생은 남자, 당시 고등학생) 지금처럼 인터넷쇼핑이 활발해지기 전이라서 뭣도 모르고 옷을 사왔더라구요 분홍색 후드티를 사왔는데, 사이즈도 작고 옷의 가격에 비해 질이 형편없더군요. 동생이 키가 좀 큰데, 기장이랑 팔길이가 짧더라구요~ 그래서 왜 입어보지도 않고 사왔냐고 했더니, 그 가게에서 입어보는 것이 금지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맞을거라면서 약간 무섭게 잘생긴 남자가 강요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꿔오라고 하니 그 남자가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랑 제가 부평에 갈일이 있어서 들릴겸 같이 갔습니다. 바꿔달라고 했더니 자기네 가게는 환불/교환이 원칙적으로 안된답니다. 그래서 그런말 살때는 듣지 못했다니까 가게에 써있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디 써있나봤더니 가게에서 쓰는 작은 금고 아세요? 계산기 기능없는 그냥 금고요 거기 위에다가 에이포용지 1/4 크기로 =교환/환불 안됨=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황당하고 ㅋㅋ 이해할수없어서 그럼 사이즈 안맞는 옷을 어떻게 입냐고 했더니 그 옷은 프리사이즈라서 다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작은데요? 라고 했더니 그렇게 원래 입는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세상에 ㅋㅋ 후드티를 배보이게 입는 스타일도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절대 그렇게는 못입겠다고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그럼 남방으로 바꿔가라고 하더라구요 남방을 좀 봤는데 사이즈가 맞을만한 옷이 없더라구요 제 동생이 키가 180정도였고, 마른 체격이었는데 옷이 다 작거나 사이즈가 맞는 옷은 그만한 가격의 가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좋게 그냥 환불해달라고, 어린애가 잘 모르고 사이즈 안맞는옷을 덜컥 사온거같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거기 점원이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아 18, 아침부터 재수없게" 그 말을 들으니까 제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같이 싸웠습니다. 사이즈도 안맞는 옷을 어린애한테 강매해놓고 어디서 큰소리냐고 교환/환불 안되는게 어딨냐고 엄마랑 같이 따졌습니다. 그랫더니 쌍욕을 하더라구요 ㅋㅋ 뭐 18년 부터 시작해서 재수없다, 아침부터 일진이 드럽더라니 ㅋㅋㅋ 난리를 부리시더라구요~ 거기 여자분과 남자분 둘이 합해서 ㅋㅋㅋ 그러더니 그 작은 금고에서 돈을 꺼내서 던지면서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희도 그런식으로 장사하지말라고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제 동생의 잘못도 있지만 그 가게도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나네요 지하상가에서 옷 사실땐 주의하고 사세요~
지하상가의 만행~ 생각할수록 화나네
매일 톡을 보는 20대 초반 여학생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해요~ 아직도 가끔 그 가게앞을 지나가면
정말 억울해서요 T-T
몇년전에 어린 동생이 옷을 사왔습니다~ (동생은 남자, 당시 고등학생)
지금처럼 인터넷쇼핑이 활발해지기 전이라서 뭣도 모르고 옷을 사왔더라구요
분홍색 후드티를 사왔는데, 사이즈도 작고 옷의 가격에 비해 질이 형편없더군요.
동생이 키가 좀 큰데, 기장이랑 팔길이가 짧더라구요~
그래서 왜 입어보지도 않고 사왔냐고 했더니,
그 가게에서 입어보는 것이 금지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맞을거라면서 약간 무섭게 잘생긴 남자가 강요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꿔오라고 하니 그 남자가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랑 제가 부평에 갈일이 있어서 들릴겸 같이 갔습니다.
바꿔달라고 했더니 자기네 가게는 환불/교환이 원칙적으로 안된답니다.
그래서 그런말 살때는 듣지 못했다니까
가게에 써있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디 써있나봤더니
가게에서 쓰는 작은 금고 아세요? 계산기 기능없는 그냥 금고요
거기 위에다가 에이포용지 1/4 크기로 =교환/환불 안됨=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황당하고 ㅋㅋ 이해할수없어서
그럼 사이즈 안맞는 옷을 어떻게 입냐고 했더니
그 옷은 프리사이즈라서 다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작은데요? 라고 했더니 그렇게 원래 입는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세상에 ㅋㅋ 후드티를 배보이게 입는 스타일도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절대 그렇게는 못입겠다고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그럼 남방으로 바꿔가라고 하더라구요
남방을 좀 봤는데 사이즈가 맞을만한 옷이 없더라구요
제 동생이 키가 180정도였고, 마른 체격이었는데
옷이 다 작거나 사이즈가 맞는 옷은 그만한 가격의 가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좋게 그냥 환불해달라고,
어린애가 잘 모르고 사이즈 안맞는옷을 덜컥 사온거같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거기 점원이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아 18, 아침부터 재수없게"
그 말을 들으니까 제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같이 싸웠습니다.
사이즈도 안맞는 옷을 어린애한테 강매해놓고 어디서 큰소리냐고
교환/환불 안되는게 어딨냐고
엄마랑 같이 따졌습니다.
그랫더니 쌍욕을 하더라구요 ㅋㅋ
뭐 18년 부터 시작해서 재수없다, 아침부터 일진이 드럽더라니 ㅋㅋㅋ
난리를 부리시더라구요~
거기 여자분과 남자분 둘이 합해서 ㅋㅋㅋ
그러더니 그 작은 금고에서 돈을 꺼내서 던지면서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희도 그런식으로 장사하지말라고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제 동생의 잘못도 있지만
그 가게도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나네요
지하상가에서 옷 사실땐 주의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