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요새들어 즐겨보는 20대 처자임니당.ㅎㅎㅎ 막 글을 읽다가~ 아.. 나두 이런 경험 있는데 라는 생각에 두서없이 얘기 꺼내보려고 해요.^^;; 음//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암튼.. 읽으러 들어오셨다면 끝까지 읽어주는 센스!!♡ 제가 평상시에 겁이 굉장히 많거든요.ㅠ 그래서 잠도 혼자 못자요;; 공포영화는 더더욱;;; 재수없겠지만. 그렇다는거;;;;;;;;;;;;; 하핫;; 1.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입니다. 하교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왜 초등학교에는 전설같은거 되게 많잖아요.ㅋ 저희 학교도 그랬다죠~ ㅎㅎ "서울역촌초등학교"라구...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아무튼.. 집으로 돌아가는 딱 중간길에..;;; 작은일이 너~~~~~~~무 급한거에요.ㅠ 다시 학교로 돌아가자니.. 애들 다 하교하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 갔다가 상체만 있는 귀신이 쫓아올 것 같구.. 도저히 무서워서 안되겠길래.. 집으로 냅다 뛰었습니다.. (잠시 상황설명,, 저희는 반지하에 살았구요. 아직도 그 집 기억나요 서울 역촌동에 위치한.. 희한하게 그 집에서 그닥 좋지 않은 일은 다 겪은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엄마는 은평초등학교 쪽.. 저희집과 그리 멀지 않았죠..) 집에 겨우 도착해서 벨을 정말 사정없이 눌러댔어요 딩동딩동딩동딩동..... 한참 후에 엄마가 "누구세요?" 그러는 거에요.. 급한마음에 "엄마 나야. 나 급해 빨리빨리" 젝슨... 문을 안열어 주는거에요.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5분거리 쯤 위치한 놀이터로 냅다 달려서 지저분한 놀이터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아랫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ㅋ 아무튼. 시원하게 일을 보고 나와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미웠거든요..ㅠ 바지에 쌌어봐요.ㅠ 11살에.. 아~ 챙피해;; 전화를 두번, 세번 아무리 걸어도 받질 않네요; 혹시나 해서 작은엄마 집에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가 거기 계시더라구요~ 집도 그리 먼 편이 아니었었고.. 자주 놀러갔었거든요.. 저는 분명 똑똑하게 들었습니다. 그 누구의 목소리도 아닌 엄마 목소리................................. 아님 그 집에서 누군가 나왔다면;;;;;;;;;;;;; 내가 들어갔으면.......제길.ㅠ 2.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겪은 이야기 임니다. 중1시절, 아부지 일 때문에 전라남도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그리 잘사는 편이 아니라.. 산 밑에 자리잡은 집이었죠. 그렇다고 촌동네는 아니에요~ 그냥 뒷동산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ㅠ 전학온지 얼마 안된 어느 날, 밤에 잠이 들었더랬죠;; 밖에서 들리는 엄청난 소리때문에 잠이 깨고 말았어요.ㅠ 무슨 소린가 하고 들었더니.. 아이들이. 음.. 목소리로 치면 7~8살정도? 한 5~6명이 기차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야~ 꺄르르르~" 이런 미친것들.. 시간이 몇신데 이래. 하며 시간을 보니...ㅡㅡ -새벽 2시 반- 언니를 급히 깨웠어요.. 언니.. 쟤네들 미쳤나봐.ㅠ 졸롱 시끄러워~~~~ 우리 언니 아무소리도 안들린다고. 나보고 외려 미쳤냐고.ㅠㅠ 난 그렇게 시끄러운데.ㅠㅠ 그 후로 몇일 더 밤에 잠을 설쳤드랩니다.ㅠ 3. 음.. 이건 얼마 전 일이에요~ 2007년 초에 있었던 일.. 다시 서울이었구요.. 부모님은 전남에 계시고 저만 서울로 따로 올라왔어요.. 처음 몇 달 정도만 삼촌집에 얹혀 살자 해서.. 말씀드리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혼자 못자서.. 삼촌집에 있을 땐 양 옆에 크고 긴 베게들을 놔두고 불은 항상 켜두고 라디오도 맨날 켜놓고 그렇게 잠이 들었죠.ㅠ 삼촌이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해서..ㅠ 라디오는 끄고 불만 켠 채 잠이들었어요... 악몽을 꿨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무서운 기분에 잠이 깼어요.. 그 때 시각 3시쯤? 잠이 깬탓에. 짜증내며 아~ 무서워. 짜증나. 진짜 무섭다.ㅠ 이러면서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귀옆에서 그러는거에요 굵직한 남자목소리가 "무서워?!!!!!" 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방문도 잠그고 자고 있었고.ㅠ 분명 내 옆엔 아무도 없엇는데.ㅠㅠ 나도 모르게 "안 무서워!!!!!!!!!!!" 라고 소리를 질렀지 머에요;;; 삼촌한테 대박 혼났습니다.ㅠ 이 후로는 그렇게 생각난다 할 환청은 못들었는데요;;;; 아무튼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닭살이 쫘악 돋습니다.ㅠ ㅋㅋ 마지막으로 정말 웃겼던;; ㅋㅋ 고등학교 때인가 적성검사를 하잖아요~ 그 항목중에. "환청이 들리거나 환각을 본 적이 있다" 요런 항목이 있어요... 위 세가지가 대표적으로 무서운 거라서 쓴거구.. 그 외에도 환청 들린 적 되게 많거든요.. 아무 의심없이 체크했어요. 들린적이 있다라고............................................................. 제길슨... 결과 "정신이상"으로 나왔습니다.. 환청 들린 것도 제 잘못이냐구요.ㅠ 심적으로 약해서 그런건데.. 쳇........... 말로 들려주면 굉장히 짧고 무서운데 글로 옮기다 보니 길기도 길어지고 하나도 안무섭네.ㅠ 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샤감샤.. ♡ 2008년 한 해 "대박터지세요~"(김옥정여사 완전 기여워ㅋ)
무서워?!!!! (100%실화)
안녕하세요^^ 톡톡을 요새들어 즐겨보는 20대 처자임니당.ㅎㅎㅎ
막 글을 읽다가~ 아.. 나두 이런 경험 있는데 라는 생각에 두서없이 얘기 꺼내보려고 해요.^^;;
음//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암튼..
읽으러 들어오셨다면 끝까지 읽어주는 센스!!♡
제가 평상시에 겁이 굉장히 많거든요.ㅠ 그래서 잠도 혼자 못자요;; 공포영화는 더더욱;;;
재수없겠지만. 그렇다는거;;;;;;;;;;;;; 하핫;;
1.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입니다.
하교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왜 초등학교에는 전설같은거 되게 많잖아요.ㅋ
저희 학교도 그랬다죠~ ㅎㅎ "서울역촌초등학교"라구...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아무튼.. 집으로 돌아가는 딱 중간길에..;;;
작은일이 너~~~~~~~무 급한거에요.ㅠ 다시 학교로 돌아가자니.. 애들 다 하교하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 갔다가 상체만 있는 귀신이 쫓아올 것 같구.. 도저히 무서워서
안되겠길래.. 집으로 냅다 뛰었습니다..
(잠시 상황설명,, 저희는 반지하에 살았구요. 아직도 그 집 기억나요 서울 역촌동에 위치한..
희한하게 그 집에서 그닥 좋지 않은 일은 다 겪은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엄마는 은평초등학교
쪽.. 저희집과 그리 멀지 않았죠..)
집에 겨우 도착해서 벨을 정말 사정없이 눌러댔어요 딩동딩동딩동딩동.....
한참 후에 엄마가 "누구세요?" 그러는 거에요.. 급한마음에 "엄마 나야. 나 급해 빨리빨리"
젝슨... 문을 안열어 주는거에요.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5분거리 쯤 위치한 놀이터로
냅다 달려서 지저분한 놀이터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아랫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ㅋ
아무튼. 시원하게 일을 보고 나와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미웠거든요..ㅠ
바지에 쌌어봐요.ㅠ 11살에.. 아~ 챙피해;; 전화를 두번, 세번 아무리 걸어도 받질 않네요;
혹시나 해서 작은엄마 집에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가 거기 계시더라구요~
집도 그리 먼 편이 아니었었고.. 자주 놀러갔었거든요.. 저는 분명 똑똑하게 들었습니다.
그 누구의 목소리도 아닌 엄마 목소리.................................
아님 그 집에서 누군가 나왔다면;;;;;;;;;;;;; 내가 들어갔으면.......제길.ㅠ
2.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겪은 이야기 임니다.
중1시절, 아부지 일 때문에 전라남도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그리 잘사는 편이 아니라..
산 밑에 자리잡은 집이었죠. 그렇다고 촌동네는 아니에요~
그냥 뒷동산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ㅠ 전학온지 얼마 안된 어느 날, 밤에 잠이 들었더랬죠;;
밖에서 들리는 엄청난 소리때문에 잠이 깨고 말았어요.ㅠ
무슨 소린가 하고 들었더니.. 아이들이. 음.. 목소리로 치면 7~8살정도?
한 5~6명이 기차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야~ 꺄르르르~"
이런 미친것들.. 시간이 몇신데 이래. 하며 시간을 보니...ㅡㅡ -새벽 2시 반-
언니를 급히 깨웠어요.. 언니.. 쟤네들 미쳤나봐.ㅠ 졸롱 시끄러워~~~~
우리 언니 아무소리도 안들린다고. 나보고 외려 미쳤냐고.ㅠㅠ 난 그렇게 시끄러운데.ㅠㅠ
그 후로 몇일 더 밤에 잠을 설쳤드랩니다.ㅠ
3. 음.. 이건 얼마 전 일이에요~ 2007년 초에 있었던 일..
다시 서울이었구요.. 부모님은 전남에 계시고 저만 서울로 따로 올라왔어요..
처음 몇 달 정도만 삼촌집에 얹혀 살자 해서.. 말씀드리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혼자 못자서.. 삼촌집에 있을 땐 양 옆에 크고 긴 베게들을 놔두고 불은 항상 켜두고
라디오도 맨날 켜놓고 그렇게 잠이 들었죠.ㅠ
삼촌이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해서..ㅠ 라디오는 끄고 불만 켠 채 잠이들었어요...
악몽을 꿨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무서운 기분에 잠이 깼어요.. 그 때 시각 3시쯤?
잠이 깬탓에. 짜증내며 아~ 무서워. 짜증나. 진짜 무섭다.ㅠ 이러면서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귀옆에서 그러는거에요 굵직한 남자목소리가 "무서워?!!!!!" 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방문도 잠그고 자고 있었고.ㅠ 분명 내 옆엔 아무도 없엇는데.ㅠㅠ
나도 모르게 "안 무서워!!!!!!!!!!!" 라고 소리를 질렀지 머에요;;; 삼촌한테 대박 혼났습니다.ㅠ
이 후로는 그렇게 생각난다 할 환청은 못들었는데요;;;;
아무튼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닭살이 쫘악 돋습니다.ㅠ
ㅋㅋ 마지막으로 정말 웃겼던;; ㅋㅋ
고등학교 때인가 적성검사를 하잖아요~
그 항목중에. "환청이 들리거나 환각을 본 적이 있다" 요런 항목이 있어요...
위 세가지가 대표적으로 무서운 거라서 쓴거구.. 그 외에도 환청 들린 적 되게 많거든요..
아무 의심없이 체크했어요. 들린적이 있다라고.............................................................
제길슨... 결과 "정신이상"으로 나왔습니다.. 환청 들린 것도 제 잘못이냐구요.ㅠ
심적으로 약해서 그런건데.. 쳇...........
말로 들려주면 굉장히 짧고 무서운데 글로 옮기다 보니 길기도 길어지고 하나도 안무섭네.ㅠ
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샤감샤.. ♡
2008년 한 해 "대박터지세요~"(김옥정여사 완전 기여워ㅋ)